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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서민금융진흥원, 취약계층 대상‘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전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불법 사금융 No!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고금리 사금융 이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정책 서민금융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서금원에서 전달한 백미 4kg 476포가 불법 사금융 예방 안내장과 함께 중구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홍보 활동에 힘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금융 취약계층의 대출 공급 확대와 생계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이 서금원에 기부한 150억 원 중 일부 재원으로 지원되었으며, 대전시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역에서 가두행진, 복지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중구는 서금원과 함께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한 달간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현장 안내, 리플릿 배부, 홍보물 전달 등을 통해 불법 사금융의 위험성과 정책 서민금융 제도 이용 방법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박대원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정책 서민금융 제도를 알지 못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제도권 금융을 적시에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중구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 피해는 회복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금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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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2동, 2025년 노인일자리 종무식 개최
유천2동 노인일자리 종무식 행사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5년 노인일자리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약 11개월간 총 7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성실히 수행하며 유천2동의 쾌적한 마을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1년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유천2동의 구성원으로서 마을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구순서 동장은 “한 해 동안 우리 동을 위해 열심히 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고생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길 소망한다”라고 답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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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남대-컨텍, ISS 2026 협력 프로젝트 수행
대전시-한남대-컨텍 ISS 협력 프로젝트 수행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대전시와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컨텍스페이스그룹은 10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ISS 20206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제행사 브랜딩 기획 및 홍보 전략 △포스터․배너 등 행사 홍보물 디자인 △SNS 광고 콘텐츠 및 디지털 캠페인 △굿즈 및 행사 활용 아이디어 △우주 테마 스토리 기반 체험형 디자인 등 창의적 콘텐츠 등이 발표됐다.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 홍보와 행사의 메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와 한남대는 지역의 미래 핵심 동력인 우주산업을 견인하고, 지역 우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인공위성 시스템 전공 트랙 개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계 위탁 교육 등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산․학․연․관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들의 위성 운용 실습과 기업 공동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김진섭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장은 “ISS 2026은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주체들이 대전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라며, “이번 한남대, 컨텍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홍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ISS 2026이 글로벌 우주산업의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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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동구랑땡’본격 출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0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동구랑땡’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동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구의 교육·보육,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아이템을 발굴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시민 참여 홍보단이다.제4기 서포터즈는 총 15명이 선발됐으며, ‘동구랑땡’이라는 이름으로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이번 기수에서 처음 도입된 숏폼영상 분야를 비롯해 블로그 기사·사진 등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과 감각을 살려 지역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가진 서포터즈 여러분이 만들어갈 특색있는 홍보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동구의 메신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구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동구랑땡’은 지역명 ‘동구’와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을 완성하는 ‘동그랑땡’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구민이 함께 모여 동구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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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기업 상생 위한 ‘기업상생협력공간’문 열다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남대전물류단지 및 하소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기념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간 활용과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기업상생협력공간’은 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기업 간 교류·협업을 위한 거점 마련’필요성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구는 아름다운복지관과 협력해 복지관 2층 일부를 기업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공간 내부는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전자칠판, 교탁, 가변형 무빙월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남대전물류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은 “그동안 기업인 회의 장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물류단지 내에 협력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기업인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조성된 만큼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소산단 편익시설 건립 등 기업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기업상생협력공간을 거점으로 기업교류, 역량 강화 교육, 간담회 등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기업의 협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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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한마음대축제 성료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전 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 단체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그간의 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과 함께 소중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식후에는 전문공연팀의 기념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장 로비에서는 포토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동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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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청장 “지방자치 존재 이유 부정”… 열병합 증설 ‘주민 동의 없는 밀어붙이기’ 비판
대전 지역 환경단체를 비롯한 진보정당이 대전열병합발전 증설을 추진한 대전 대덕구를 규탄했다.(사진=유지웅 기자)
[세종타임즈]대전 지역 환경단체를 비롯한 진보정당이 대전열병합발전 증설을 추진한 대전 대덕구를 규탄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진보당 대전시당, 정의당, 녹색당 등의 단체가 10일 오전 대전 대덕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열병합 발전 증설은 대덕구에 던져진 온실가스 폭탄”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전기위원회가 대전열병합발전㈜의 집단에너지 현대화 사업 변경을 허가했다”며 “이 사업은 약 9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13㎽의 설비를 494㎽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이라며 “해당 사업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은 약 10배가 증가하고 질소산화물 또한 9배가 증가해 대덕구를 희생양으로 만들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대전열병합발전은 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로 바꾼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세먼지는 줄고 온실가스 증가는 크지 않다고 주장했으나 최근 사업자가 제시한 기후환경영향평가서 보고서 초안에서 이런 비판이 타당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후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보면 증설 이후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은 약 18만t COeq/년에서 약 180만t CO2eq/년으로 10배가 증가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와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전기요금 차등요금제 대비 및 에너지 자급도 향상이라는 명분하에 이 사업을 추진하지만 지역주민에게 치명적인 건강악화를 초래해 대덕구는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환경단체를 비롯한 진보정당이 대전열병합발전 증설을 추진한 대전 대덕구를 규탄했다.(사진=유지웅 기자)
이들은 “이재명 정부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최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로 2035년까지 2018년대 53%-61%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대덕구 또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목표치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며 “전기위원회가 허가한 대전열병합발전의 증설 계획이 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가”라고 되물었다.
또 “지난 2021년 대전열병합발전의 증설안이 제시되었을 때, 해당 지자체인 대덕구는 이미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지적했다”며 “그 당시 무리한 증설은 구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해치기 때문에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이제와서 입장을 바꿨다”고 꼬집었다.
환경단체는 “문재인 정부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증가 등을 이유로 증설을 반대했던 주민들과 환경단체, 대전시 및 대덕구의 입장을 받아들여서 허가를 보류했던 사업이,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되살아났다”며 “허가가 보류되었던 2021년과 허가가 이루어진 2025년 사이 온실가스 배출량이 10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여전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사업자가 제시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은 실효성이 없는 만큼 환경부는 발전소 사업자에게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며 “대전시민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를 막는 대안은 증설 계획 폐기뿐이라고 판단한다”고 대덕구에 요구했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 민생특별위원장은 “열병합 발전 증설은 지난 2021년에도 제출되었는데 산자부 전기위원회에 안건 상정조차되지 못했다. 그때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찬성할 수 없다고 했지만, 불과 2년만에 입장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대전시와 대덕구가 말하는 차등요금제로 편익이 발생한다고 주장하지만 여기서 주민들의 건강을 잃는 비용은 계산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설로 인한 이익은 열병합발전 즉 1대 주주인 씨엔시티에너지와 2대주주인 맥쿼리 등 기업에게 돌아가고, 탄소배출 증가에 대한 부담은 주민에게 전가되는 나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입장도 듣지 않았다. 지방자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민들의 삶에 직결되는 문제가 나왔을때 잘 설명하고 토론하고 의견을 결정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 아니겠는가?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오현화 녹색당 위원장은 “현재 대덕구의 상황은 GS파워 안양 열병합발전소의 사례를 따라가고 있다. 안양의 사례는 대덕의 현재이자 미래다”라며 “하지만 아직 구는 부지 승인을 허가하지 않을 기회가 있다. 대덕의 환경과 에너지를 맥쿼리 금융 자본의 수익 창구로 내어줄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은영 진보당 대덕구위원장도“대덕구는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으로 본보기가 되었던 자치구”라며 “이대로 되돌릴 수 없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정말 지역주민들을 생각한다면 대전열병합발전 증설 중단을 요구하고, 지역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이에 대해 대덕구는 “주민이 우려하는 상황을 종합해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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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원 11인 “민생예산 폄훼, 예산 편성 왜곡 사과해야”
대전 서구의회 의원 11명이 서구청장의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사진=서구의회)
[세종타임즈]대전 서구의회 의원 11명이 서철모 구청장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발언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사과와 정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 구청장이 현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을 비난하며 구 예산 편성의 어려움을 외부에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3일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이 지역경제 회복은 미동에 그치고 이로 인해 내년도 구 예산 편성이 어려워졌다”며 “자체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줄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구의원 11인은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으며 주민을 호도하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소비쿠폰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무수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연설에서 단 한 줄의 근거 없이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장으로서 중앙정부와의 협력관계를 부정하는 위험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쿠폰 68억 때문에 서구청 사업을 축소했다”는 주장에 대해 예산안의 어려움은 정부 정책 탓이 아니라, 구청장의 정책 우선순위 부재, 사업 설계 실패, 예산조정 능력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반박하며, 지방정부의 예산이 중앙정부의 특정 사업 하나로 흔들릴 만큼 취약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의원들은 서 구청장이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외부로 돌리고 중앙정부의 민생정책을 희생양으로 삼는 정치적 프레임을 공식화했다고 비판했다.
또 “불법성이 지적된 12·3 계엄은 옹호·관대해 온 서철모 구청장이 시민이 환영한 소비쿠폰에 대해서는 근거 없이 공격해 구정의 중립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훼손시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성명서는 서 구청장에게 “내란·외환 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참모가 아니라 서구민의 살림을 책임지는 행정 책임자”임을 상기시키며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적 공방이 아닌 생활을 바꾸는 예산”임을 강조했다.
서구의원 11인은 앞으로도 행정의 왜곡과 책임 회피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주민만을 향한 원칙과 책임으로 구정 정책을 바로 세울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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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사협, 민관협력 강화 4분기 회의
유성구 지사협 민관협력 강화 4분기 회의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동 지사협 운영 규정 일부 개정안 심의, 지사협·민관협력 사업 실적 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위원 29명이 참석했다.유성구 지사협은 올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75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선진지 견학과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또한, 유성구행복네트워크·행복누리재단과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소원을 말해봐’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한 ‘이유식’행사와 저소득층 가정 48가구에 소원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산타 발대식’도 개최했다.공동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사협 위원의 헌신과 전문성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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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MZ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
유성구 MZ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0일 혁신주니어보드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혁신주니어보드는 근무 경력 7년 이내의 MZ세대 공무원의 시각을 구정에 반영하고,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상향식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이번 3기는 3개 팀, 16명이 참여해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팀별 활동 결과 발표와 우수 팀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2기 직원도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작가’s’팀은 청렴과 혁신을 주제로 한 웹툰 18편을 제작·연재해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청렴 인식 제고에 이바지했다.우수상을 받은 ‘유댕이들’팀은 ‘사무실 꾸미기 콘테스트’를 열어 조직 환경 개선 분위기를 확산했으며, 장려상을 받은 ‘May I AI?’팀은 스마트 행정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조직 내 디지털 전환 문화를 확산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MZ세대 직원의 창의적인 시도와 조직 문화 개선 노력이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혁신·협업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