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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지원, 창업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다
영상 제작지원, 창업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창업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제품 홍보 영상 제작지원 사업은 창업기업의 제품 특성 및 사용목적에 맞는 컨설팅과 영상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제품과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창업기업 25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6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선정된 기업은 10%의 기업 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본 사업은 기업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규모를 작년대비 20% 높여 지원한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영상을 통한 기업의 마케팅 홍보는 비대면·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필수 요소”며 “앞으로 창업기업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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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가공모사업에 비수도권 지역가점 줘야”
대전시,“국가공모사업에 비수도권 지역가점 줘야”
[세종타임즈] 허태정 시장이 26일 오후 개최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해, 지역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의견을 강력히 내세웠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전시의 k-바이오랩 허브 유치사업과 같이, 현재 국가 공모사업에서 비수도권 지역은 서울 수도권에 비해 힘과 재정 기반 등 어려운 현실인 바, 공모사업 평가시 국가 균형 가점을 주어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허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의사당 뿐 아니라 청와대까지 이전되어야 한다며 대전과 세종이 하나되어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허태정 시장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됐으나 기관이전에 진척이 없는 상황으로 혁신도시 시즌2가 올해 안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세종시,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포럼 1부에서는 국회법 신속처리를 위한 퍼포먼스에 이어서 2부에서는 18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조명래 교수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과제’를 주제로 LH토지주택연구원의 황희연 원장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메가시티’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작년 9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상호 연대·협력하고자 출범했으며 이번 포럼이 협의회의 첫 공식 행보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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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안건처리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6일 인천광역시 소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1년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학교상담법 제정 촉구 건, 중앙지방협력회의 시·도의회 의장 참여 촉구 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촉구 건,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지원 건 등 2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17개 광역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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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채계순 예산결산위원장 ‘코로나19 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대전시 재정 운용에 관한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채계순 예산결산위원장 ‘코로나19 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대전시 재정 운용에 관한 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대전시 재정 운용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 임성복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2021년 대전시 예산으로 본 대전시 재정분석 현황’과 ‘코로나19 대응 대전경제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대전시의 재정 현황을 분석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대전광역시 김승태 예산담당관, 경기연구원 김태영 연구위원, 충남대학교 문광민 교수, 대전 경실련 이광진 이사,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대전시 경제 침체를 진단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채계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대전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역대 최악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전시민의 가처분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산업계가 지원 효능을 느낄 수 있는 실효성있는 지원정책 발굴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대전시민의 삶과 대전시 경제 활력을 위해 대전시의 재정관리 기능 강화와 재정건전성 유지가 필수적이다”며 “대전시는 긴 안목을 갖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위한 재정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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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박차
대전교육청,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박차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6일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기획가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에서 학교의 현재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미래학교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전기획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첫 단계로 미래학교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의 비전을 설정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구체화한다.
학교공간과 스마트 디지털 특화전략을 반영한 설계공모치침서를 작성해 다음 단계인 설계용역을 준비하게 된다.
내실있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위해 대전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고 사전기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금번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초기임을 감안해 올바른 사전기획을 위해 시설 및 교육환경분석부터 교육프로그램 구체화 방법까지 연수가 진행됐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첫단계를 책임지는 사전기획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용자의 의견과 미래교육을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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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르신들 위해‘사는곳’에서 돌봐드려요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사는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이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을 기존의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사는곳’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선7기 허태정 대전시장의 약속사업으로 지난해 유성구와 대덕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했고 올해에는 동구와 서구로 시범사업이 확대되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대전시는 지역사회 특성을 살린 다양한 모델로 동구는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서구는 복지수요가 많은곳을 시범동으로 선정해 주거, 영양밑반찬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유성구는 ICT를 활용한 인공지능 AI 돌봄서비스, 굿바이 싱글사업 대덕구는 비대면 안부확인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대전시 보건복지국 정해교 국장은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23년부터는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편적 복지제도 정착과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제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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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개관 준비 박차
대전수학문화관 개관 준비 박차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 대전수학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학에 대한 체험·탐구을 위한 공간인 수학체험관에는 1관 융합관, 2관 탐구관, 3관 미래관, 4관 놀이관으로 구성해 70여종의 수학전시콘텐츠를 제작설치를 완료했고 개관 이후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수학을 즐기고 탐구할 수 있도록 수학전시콘텐츠 기기의 작동 여부를 테스트하며 관람객 맞이에 한창이다.
또한 수학문화대중화를 위한 공간인 2층에는 강의실 및 대강당에 최신시설장비를 구축해 수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수학프로그램과 연수·워크숍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열린공간인 수학카페와 별길마당에는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평일에는 ‘찾아오는 체험수학 프로그램'과 ‘대전형 Math-Tour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서 속 수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탐구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정규수업·동아리활동,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고 주말에는 ‘수학나눔+ 동아리 봉사활동’과 ‘수학소통+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학나눔과 소통을 실천해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임시로 오픈한 대전수학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수학문화관은 현재 EBS, 통계청 통계교육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수학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체결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홍보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 이용고객의 상호방문 증진을 위한 방안, 공동전시·교육·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 협력 개발을 통한 상호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함께 하고자 한다.
또한, 전시콘텐츠 해설 및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5월 말까지 모집중이며 향후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학생 교육봉사 및 수학과 퇴직교원을 활용한 인력풀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수학문화환경 구성을 위해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기증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수학관련 도서를 400여권을 기탁받은 상황이다.
대전수학문화과은 지하철역인 구암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전시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유성IC와 고속버스터미널에 인접해 있어 타지역 관람객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수학문화관이 타시도와 차별화된 수학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수학문화공간으로 탄생할거라 확신한다”며 “대전의 교육, 관광 그리고 대중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는 중부권 최대 상설수학체험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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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직속 기관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줌을 활용한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통한 노사 상호 신뢰 증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의 ‘학교 노사관계와 공무원 노동조합’ 수업을 통해 교육청 내의 지방공무원, 교원, 교육공무직 등 다양한 노사관계를 비교해보며 공무원 노동조합과 공무원 노사관계의 쟁점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입장이 될 수 있는 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의 특성을 고려해 단체교섭이나 노동쟁의의 전략적 관리에 대해 배운다.
또한, ‘나를 바꾸는 힘, 세상을 움직이는 힘’ 과목을 통해 셀프 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과 최근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전경찰청의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도 받는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다양한 노사관계 이해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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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마을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광역시동구체육회와 마을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26일에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우리마을스포츠클럽’ 사업은 학생들이 마을스포츠클럽에 참여해 열심히 운동하고 학부모, 동호인 등 지역사회 주민과 교류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마을축제 등 행사에 시범경기와 공연으로 참가해 경험의 폭을 넓혀가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사업주최 기관뿐만 아니라 여러 유관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우리 모두의 아이 건강하게 함께 기르기 문화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는 지역 특색을 살린 4개 마을축제를 운영하는 등 마을공동체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대전광역시동구체육회는 지역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 ‘우리마을스포츠클럽’은 각 기관의 목표를 잘 구현할 수 있는 요소를 고루 포함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세 기관은 우리마을스포츠클럽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길이 더 넓게 열리고 가정에서는 스포츠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지역사회는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건강한 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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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졸업생 졸업 후에도 계속 취업지원 받는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6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내에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의 계속적인 취업지원을 위해‘직업계고 졸업생 계속지원센터’구축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한국장학재단 이사, 대전 직업계고 및 산업정보고등학교 13교 교장이 참여해, 센터 구축 경과보고와 시설참관, 현판 제막식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지원센터’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수행하는 고졸자 후속관리 모델 개발 사업의 충청권 거점학교로 선정된 동아마이스터고에 구축됐으며 충청권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상담실, Job Cafe, 강의실, 스터디룸, VR·AI면접룸 등을 갖췄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직업계고 졸업생 계속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계고를 졸업 후 미취업한 졸업생, 군 전역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 매칭,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AI 취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졸업생들의 쉬운 접근을 위해 취업지원 플랫폼도 운영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지원센터’를 적극 지원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