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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지도를 위한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23일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 유형별 맞춤형 진로코칭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 및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는 1부에서‘디지털 신기술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전체 특강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e-스포츠 산업분야 전문직군 소개와 전망’,‘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중심적 진로상담기법’,‘교육과정 다양화에 따른 진로학업설계’의 세 강좌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수강하는 수요자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개발한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외에도 진로전담교사 컨설팅 및 워크숍, 초·중등 교원 진로교육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전담교사가 학교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여 학생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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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토론 문화에 혁신 씨앗을 뿌리는 중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23일 오후 3시에 대전느리울중학교에서 교직원 4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느리울중학교 교사들이 ‘수업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실천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혁신문화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퍼실리테이션 기법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혁신문화지원단은 2021학년도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본 연수, 그룹 코칭 및 심화연수 등을 거쳐 인증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한 16명의 초·중·고 교원들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은 학교혁신문화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단위 학교의 교직원 회의뿐 아니라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에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학교 교육 가족의 집단지성을 끌어내고 학교 교육활동에 추진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학교혁신문화지원단은 1학기 동안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며 오늘 진행된 대전느리울중학교까지 6개 학교가 활동 지원을 받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학교가 활력을 갖고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이 토의와 토론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해야 학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같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이를 위해 학교혁신문화지원단의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이 학교 토론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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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학교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교육에서도 브랜디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해 ‘ON 세상 안전 초등학교 안전교육’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초등학교 등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의 정책방향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초·중·고 학교급별로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과 교과별 성취기준을 분석한 후 안전교육과 연계해 교수·학습자료 자료를 개발해 보급해 왔다.
2022년에 개발·보급되는 ‘ON 세상 안전 초등학교 안전교육’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제작된 최신 콘텐츠 자료와 보도자료 등을 적극 활용해 재미있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특히 QR코드와 주소 링크가 연결된 PDF 교육자료도 함께 배포해 학교 교실에 보급된 스마트 단말기와 스마트 칠판을 활용한 스마트 교실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본 교육자료는 안전교육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특수학교 초등학급에도 배부되며 추후 배부된 전학급을 대상으로 자료 활용 만족도 및 의견을 조사해 향후 개발되는 자료의 피드백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온 세상이 안전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브랜디드 러닝이 가능한 교육자료가 초등학교 학생 안전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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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공무원 교육 강화
대전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공무원 교육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전 직원 데이터역량강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22년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22일 3차 교육을 끝으로 상반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교육에는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실과직원, 자치구데이터 담당자등 242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지난번 수강한 교육 참여자 467명 포함 상반기에만 709명의 직원들이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데이터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데이터에 기반 한 과학행정 구현을 위해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빅데이터의 개념 및 중요성 경제빅데이터 활용 혜안 분석 실습 빅데이터 정책지원 시스템 활용 등이다.
직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을 알려주고 실무에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까지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참석자들로부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 과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이고 필수역량”이라며“전 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적절하게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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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9개소 적발
대전시 민생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9개소 적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대전시 관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행위업소 9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무신고 업소 운영자 대부분이 주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홍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1:1 예약제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온라인 사전정보 수집을 통해 무신고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무면허 미용행위 업소 3곳을 포함한 무신고 업소 8곳과 의료기기 사용 피부관리 업소 1곳을 적발했다.
미용업소는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만이 개설할 수 있으며 이를 운영하려면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적발된 업소 중 8곳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네일 화장·분장 미용영업 해오고 있었으며 이중 3곳은 면허 없이 무자격 미용시술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피부미용업소 내에서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중구 소재 A업소는 영업장 내 의료기기인 고주파 자극기를 비치해 놓고 업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고주파 피부관리를 해오다가 적발됐다.
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9곳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임재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미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불법 미용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 미용업소 단속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사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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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7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전시, 27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세종타임즈] 대전시는‘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오는 6월 27일부터 온통대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 이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급여자격별 · 가구원수별로 1회, 차등 지급하는 한시지원 사업이다.
기초수급자의 경우에는 1인 40만원 2인 65만원3인 4인 100만원 5인 116만원 6인 131만원 7인 이상 145만원을 지급받는다.
기초수급자, 차상위,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은 1인 30만원 2인 49만원 3인 62만원 4인 75만원 5인 87만원 6인 98만원 7인 이상 109만원을 지급받는다.
발급된 온통대전 카드는 사전안내 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할 예정이며 올해 12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이번 지원금이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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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대상 실전 기술창업 교육 본격 개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대전시-대덕특구 융합확산 기획 및 창의 융합사업 교육연계형 과제’ 로 선정된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과정은 지역 내 외국인들에게 기술창업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고급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을 제외하면 대전은 외국인 고급 과학기술 인력 비중이 가장 높다.
대전시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십분 활용해 글로벌 인재들의 지역창업을 유도하고 실리콘밸리와 같은 글로벌 혁신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융합기획사업의 교육연계형 과제의 하나로 총 9천만원이 투입되며 지역 우수 외국인 인재의 대전지역 창업 유도를 위한‘실전 기술창업 교육’ 창업이민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창업대전’ 등으로 진행된다.
디아이스퀘어 프로그램은 대전 국제 혁신가의 약칭으로 글로벌 인력양성을 통해 대전지역의 혁신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소재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7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7월 14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은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실시하며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 해외 인재 유치와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의 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갈 외국인 유학생, 교수, 연구자 등 대전의 외국인 고급인재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천여명에 이르는 등 인구 대비 외국인 과학 기술인력의 비중이 전국 17개 시도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며“대전지역 해외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글로벌 창업을 활성화함으로써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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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 119특수구조단, 합동수난구조 훈련 실시
대전·충북 119특수구조단, 합동수난구조 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119특수구조단은 22일에 대청댐 일원에서 충북119특수구조단과 합동 특수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청 산하 18개의 시·도 119특수구조단 중 최초로 이루어진 수난 합동훈련으로 수상·수중에서 일어나는 대형선박사고 등을 대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골든타임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대응역량을 강화시키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선박사고 상황메시지 부여 현장출동 공동대응 요청 수색 등 인명구조 범위 및 임무부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구조대원의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대전119특수구조단 현장기동대장은“여름철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수난사고 발생 시 대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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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2 대전스타기업’15개사 지정서 수여
대전시,‘2022 대전스타기업’15개사 지정서 수여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2022년 대전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에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를 이끌 스타기업 대표에게 지정서와 함께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올해 스타기업은 본사가 대전에 있고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이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에서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바이오메티컬 분야에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사 지능형로봇 분야에 ㈜두성기술 1개사 차세대무선통신 분야에 덕산넵코어스㈜, 레이트론㈜, ㈜솔탑, ㈜시스메이트, ㈜에이에스비, ㈜지피엔이 6개사 등 총 15개사 이다.
선정된 대전스타기업은 3년간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되며 지정 첫해는 기업 성장전략 컨설팅, 전담PM, 조직진단, 맞춤형 사업화지원 등 최대 4천만원이 지원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등 연계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대전시 권경민 미래산업과장은 “대전시 스타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기업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고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우수한 대전시 중소기업들을 매년 15개사 내외로 스타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76개사를 선정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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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대전시,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홍보대사 87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는 대전 관내 10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20개국 유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총회가 종료되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학생 홍보대사 8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팀별 홍보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대전 명소, 맛집 소개 총회 주요 프로그램, 연사 소개 K-pop콘서트 등 연계행사 소개 유학생 커뮤니티에 알리기 등 총회와 관련된 온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국 및 한국 SNS에 관련 소식들을 포스팅하며 국내외에 홍보하며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막혔던 세계의 교류가 다시금 물꼬를 트는 이 시점에서 유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가 의지를 북돋게 할 것”이라며 “유학생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2 대전 UCLG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