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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중학교 3학년, 진로 담은 교육과정으로 진로집중학기 알차게
세종의 중학교 3학년, 진로 담은 교육과정으로 진로집중학기 알차게
[세종타임즈] 17개 시·도 중 전국 최초로 진로집중학기를 도입한 세종시교육청에 이어 교육부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진로연계학기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중학교 진로집중학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학기다.
학교에서는 교과 연계 활동으로 교과 연계 진로 독서 교과별 학습 코칭 및 학습 설계활동 고등학교 선택 교과 안내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서는 고교 정보 안내 진로 동아리 진로 특강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대입 정보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상황에 맞게 진행한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교과 연계 진로 수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교과 연계 진로 교육 수업자료 9종을 개발, 중학교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세종시교육청 교수학습포털에 탑재했다.
국어2, 사회, 역사, 수학, 과학, 기술·가정, 영어, 융합 이 책자에는 세종 관내 교사들이 개발하고 전문상담을 받은 교과 연계 진로 수업 사례가 교과별 3차시씩 9종, 총 27차시 담겨있으며 진로집중학기 교과 연계 수업의 내실 운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어과 수업자료를 개발한 고운중학교 권승준 교사는 “학생들이 희망한 직업 정보를 담은 글을 읽고 다양한 시각으로 진로를 분석하며 자신의 진로 경로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수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집중학기 운영에 앞서 지난 6월에 진로집중학기 권역별 컨설팅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중·고 협력학교를 통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고교학점제 학생 안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중3 학생의 진로·진학 역량 개발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시기는 자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중3 진로집중학기를 통해 중학생들이 진로성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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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원서접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세종시교육청과 관내 20교, 총 21개 접수처에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295명이 증가한 4,444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세부적으로 고3 재학생 3,178명, 세종시 지역 졸업생 713명, 세종시에 거주하는 타시도 졸업자 370명, 검정고시 합격자 183명이다.
영역별 접수 결과로는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응시생이 많았다.
탐구 선택과목은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순으로 응시생의 선택을 받았다.
제2외국어 선택한 응시생은 641명이었다.
예비소집은 시험 전날인 11월 16일 응시생이 원서를 접수한 각 학교와 교육청 접수처에서 각각 실시되며 이날 수험표도 함께 교부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관내 14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응시인원의 증가로 전년 대비 2개 시험장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격리 대상 응시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방역관리를 최우선으로 안전한 수능 시행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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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초등학교 고유의 빛깔 함께 만들어가요
읍면지역 초등학교 고유의 빛깔 함께 만들어가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 세종시 읍·면 지역 19개 초등학교의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읍·면지역 초등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의 교육과정 재구조화 역량 강화 및 초등 생각자람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읍·면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학교 규모 및 생활권을 고려해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교사를 6개 분임으로 구성했다.
면 지역 학교 고유의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에서 해야하는 노력과 면 지역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청에서 노력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면 지역 학교의 전원형 특성화 운영 모델 추진, 2023년도 면 지역 초등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고유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예산 지원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면 지역 학교와 동 지역 학교 간 교육과정 특성화 운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읍·면지역 교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청이 읍·면지역 학교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석한 읍·면지역 담당교사는 “실질적으로 학교에 필요한 지원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서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읍·면지역 초등학교 고유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읍면지역 초등학교 교육과정 기획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해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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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으로 보호하는 인권
양성평등으로 보호하는 인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하고 ‘양성평등으로 보호하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9월 1일에는 세종시교육청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실천’이라는 주제로 장일안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 강연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난 성평등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있는 직장 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9월 5일부터 8일까지 본청 1층 중앙공간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하는 행사로 ‘양성평등 4행시 짓기’를 진행하고 5월 실시된 양성평등 학생 공모전 작품과 포스터를 전시해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자들도 양성평등 주간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각급 학교는 9월 한 달간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추어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고 조직문화를 진단해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기관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상호 인권 존중에 기반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교직원,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학교시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양성평등 현장지원단 운영 등 교육기관의 성범죄를 근절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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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여행가와 함께 우리 지역사회 알아가요
마을여행가와 함께 우리 지역사회 알아가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가 ‘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 2학기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세종시의 학부모와 시민들이 우리 마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갖고 지역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교육공동체 활동으로 희망하는 세종시 지역 내 학교에 대해 현장체험 활동 시 마을여행가를 연계해 지역사회를 소개하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우리 마을에 애정이 있고 역사를 잘 아는 7명의 마을여행가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찾아오는 마을여행가’ 프로그램은 마을여행가가 김종서 장군묘, 비암사, 조치원역, 조치원시장, 부강성당, 홍판서댁 등의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마을과 향토 유적지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체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을여행가가 학교로 방문, 세종시 교육자원지도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이야기 재미있게 소개하는 ‘찾아가는 마을여행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세종 지역 내 학교의 ‘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김삼헌 북부학교지원센터장은 “마을여행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지역사회와 친해지고 삶과 배움이 연계되는 교육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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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5일과 6일 세종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시설 총 1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6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인원만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내에 출입하지 않고 시설 외부에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3년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경기침체까지 더해져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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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을 키우는 진로 박람회
꿈과 비전을 키우는 진로 박람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일과 3일 이틀간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세종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박람회를 올해에는 세종시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연계형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 전문 직업인 9명의 멘토를 초청해 직업 소개와 가져야 할 기초소양을 중심으로 세종시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진로 멘토링이 펼쳐졌다.
멘토는 로봇 공학자, 드론 운영자, 가상 현실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 상담사, 크리에이터, 영상PD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분야의 한국기업가정신재단에서 추천한 직업인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미래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전공, 직업, 창업 이야기들을 진솔하고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 진로 직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 관련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진로 체험 부스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베이커리 체험, 공예품 제작, 미용,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 및 진로상담, 진로 검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 활동으로 실제적인 진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진로 박람회의 일환으로 9월 중 추가적으로 13개 프로그램 영상 진로 체험 세트를 개발해 약 30,000여 개를 세종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진로 박람회를 통해 전문 직업인 진로 멘토링과 다양한 진로 체험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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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담당자 초기 대응력 강화
학교폭력 담당자 초기 대응력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2년 하반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관련 업무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심도 있는 이해와 법령에 근거한 사안 처리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 학교폭력 사례를 재구성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접근법과 유형별, 사안 처리 절차별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학교폭력 사안의 법률적 처리 절차를 숙지하고 쟁점에 따른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판례를 통해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관련 민원 사례 나눔과 대응 방법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점점 개별화, 다양화됨에 따라 학교폭력 발생 시에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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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워크숍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이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2년 하반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관련 업무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심도 있는 이해와 법령에 근거한 사안 처리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 학교폭력 사례를 재구성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접근법과 유형별, 사안 처리 절차별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학교폭력 사안의 법률적 처리 절차를 숙지하고, 쟁점에 따른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판례를 통해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관련 민원 사례 나눔과 대응 방법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점점 개별화, 다양화됨에 따라 학교폭력 발생 시에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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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년 만에 대면 진로 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9월 2일과 3일 이틀간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세종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박람회를 올해에는 세종시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연계형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 전문 직업인 9명의 멘토를 초청하여 직업 소개와 가져야 할 기초소양을 중심으로 세종시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진로 멘토링이 펼쳐졌다.
멘토는 로봇 공학자, 드론 운영자, 가상 현실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 상담사, 크리에이터, 영상PD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분야의 한국기업가정신재단에서 추천한 직업인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미래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전공, 직업, 창업 이야기들을 진솔하고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 진로 직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 관련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진로 체험 부스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베이커리 체험, 공예품 제작, 미용,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 및 진로상담, 진로 검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 활동으로 실제적인 진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진로 박람회를 통해 전문 직업인 진로 멘토링과 다양한 진로 체험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진로 박람회의 일환으로 9월 중 추가적으로 13개 프로그램(문학, 건축, 공학, 예술, 과학, 항공과학, 스포츠과학, 우주공학 등) 영상 진로 체험 세트를 개발하여 약 30,000여 개를 세종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