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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연동면 내판·송용리 일원의 옛 연동면사무소에서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옛 연동면사무소를 문화예술창작·교육공간인 ‘연동문화발전소’로 조성하기에 앞서 공간의 기능을 활용해 예술체험행사를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날 주간인 5월 7일은 띠리리제작소가 진행하는 ‘오락가락 운동회’가 열린다.
예술가 이재현, 조동광이 제작한 놀이기구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놀이규칙을 생각해보고 경직된 신체를 움직이는 예술놀이다.
5월 14일과 21일은 다원예술가 신혜정 작가가 제작한 예술키트로 연동면 산책로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연극, 가야금연주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낭만여행’이 개최된다.
6월에는 쌍선힐링쎈타가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함께 미술품을 제작하는 일대일 맞춤 주민참여 예술서비스 ‘찾아가는 연동방문미술사’가 진행된다.
6월 27일과 28일은 연동초등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이어달기 놀이교실’이 연동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체험 행사의 전 과정은 오는 9월 ‘연동문화발전소’와 ‘유휴공간’에서 결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시 누리집과 연동문화발전소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44-868-5316)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동문화발전소를 조성하기 전 옛 연동면사무소의 공간활용 가능성과 장소가치의 실험을 위해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문화향유시간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조성사업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으로 사용이 중지된 기존의 연동면사무소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오는 2023년 하반기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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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진입관문 경관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진입부에 세종시의 정체성이 담긴 도시경관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주요 진입관문의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도시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 진입관문 경관개선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 인상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종합계획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고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시정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종합계획의 골자는 청주, 대전 등 인접 지역과의 경계부 10곳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자 수립하는 것으로 사업별 규모와 사업 추진계획, 유지관리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오는 12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세종 SM타워 8층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세종의 도시이미지를 분석하고 형상화해 진입관문 경관개선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경계부는 천안 1곳, 공주 4곳, 청주 3곳, 대전 2곳 등 총 10곳으로 교통량, 가시성 등을 종합분석해 경관개선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연도별 사업추진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우선순위와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경계부 중 1곳을 선정해 이에 대한 실시설계도 진행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과 경계부 1곳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단계별로 진입관문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단계적인 경관개선 사업으로 시민과 내방객에게 행정수도 세종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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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5일 연기면사무소에서 ‘2022년 연기면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연기면 새마을협의회는 열무 60단 등 정성스럽게 담근 열무김치, 메추리알 조림 등을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70여명에게 전달했다.
김윤제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근 면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사업이 확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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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원데이한솔클래스’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27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핸드페인팅, 제과제빵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원데이한솔클래스’ 행사를 지난 23·2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솔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진행돼 한솔동 착한가게인 마마스핸즈, 팡쇼과자점의 재능기부로 추진됐다.
원데이한솔클래스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자기 핸드페인팅, 제과제빵 클래스를 상·하반기 각 1회 씩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며 회차별 10~20명 선착순으로 희망자를 받아 진행 된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각종 외부 활동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활기를 띄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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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안내선 보고 옥상으로 대피하세요
피난 안내선 보고 옥상으로 대피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들이 옥상 출입문을 쉽게 찾아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아파트 단지 145곳에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선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화재처럼 최상층이 옥상이 아닌 경우 출입문을 찾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시행됐다.
세종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관내 아파트 전체 단지 198곳, 1,836동을 대상으로 설치 여부를 조사해 단지 145곳, 1,472동에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지난달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아파트 단지 145곳, 1,472동에 축광 형태 출입문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선 설치를 완료했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로로 대피 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신축 아파트에도 안내표지 및 피난 안내선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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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2022년 제1회 도서관 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26일과 27일 2회에 걸쳐 도서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공·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제1회 도서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공·사립 도서관의 양적 확대와 업무 증가에 따라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올해 도서관 아카데미는 첫날 세무회계돌담 대표 김하윤 세무사의 ‘도서관운영 기초 세무·회계’ 강의에 이어 둘째 날에는 청주 초롱이네도서관 총대장인 윤송현 작가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윤송현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본인의 저서인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세종시립도서관 또는 세종시 통합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아카데미는 세종시 도서관 운영자 와 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도서관 운영과 자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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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 인권교육·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26일 반곡동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교육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인권교육에는 현재 경찰인재개발원 인권리더쉽교육센터 교수요원이자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배정민 강사가 강단에 서 특강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동메달 획득의 1등 공신이자, 현재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으로 있는 한민수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한민수 강사는 무릎 골수염이 허벅지로 전이돼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큰 아픔을 견디고 이겨내 현재 장애인 아이스하키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강의에서 자신의 과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여자들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
이 같은 인권교육 사업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체육단체종사자, 선수, 지도자 등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식개선에 앞장 설 수 있는 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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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가입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5월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되므로 인도를 이용해 운행해야 한다.
다만, 인도 폭이 좁거나 적치물이 있어 불가피하게 차도로 운행하는 경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는 사고 발생 시 뒤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세종시 거주 등록장애인 및 만65세 이상 노인이다.
보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납부하며 보험자격에 해당하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최대 2,000만원까지 배상책임을 지게 되며 이 경우 본인부담금은 10만원이다.
다만, 장애인 본인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되며 보험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으로 청구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이상호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자 및 피해자 모두 보험 적용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보험지원으로 세종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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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현장 생생투어’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26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여성기업 대표, 재직여성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현장 생생투어’를 개최했다.
지난 달 30일 부강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열린 이번 생생투어는 시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여성들의 구인·구직 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여성기업 활동촉진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여성일자리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경력단절 해소 및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황병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오늘 간담회는 여성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노인, 장애인 등 분야별 일자리현장 생생투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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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행복도시법 개정안 조속처리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행정수도 완성의 토대이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근거법률인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근거를 담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국토위에 상정됐다.
이번에 상정된 행정도시법 개정안은 강준현 의원과 정진석 국회 부의장이 각각 대표발의한 일부개정안 2건으로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2개 개정안을 병합 심사한다.
시는 그간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세종에서 개최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로 세종 중심의 국정운영 기반이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펼쳐왔다.
이에 발맞춰 이춘희 시장은 지난 1월 13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행복도시법·행정소송법 개정 등 시 발전 핵심과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같은 달 27일에는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한 바 있다.
이어 지난 대선 과정을 거치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비롯한 여야 후보 모두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차기 정부 임기 초반 설치가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졌다.
특히 윤석열 당선인은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열겠다는 뜻을 피력하고 새정부의 국정 방향으로 지방시대를 천명하고 나선 점도 이번 법안의 조속한 처리에 긍정적인 신호로 읽힌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찾아 윤석열 당선인에게 세종집무실 설치를 포함한 ‘7대 공약과제 이행방안’과 ‘13개 현안과제’를 건의하는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추진에 보조를 맞췄다.
특히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등 인수위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조속하고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3단계 추진 방안을 건의했다.
이 시장이 건의한 3단계 방안 중 1단계는 대통령 취임 즉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장소로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을 활용하는 방안이다.
2단계로는 오는 12월 입주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집무실을 마련한 뒤 최종 3단계에서는 2027년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시기에 맞춰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집무실을 신축하는 방안이다.
3단계 방안으로 추진하는 경우 대통령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정치적 동력을 상실하지 않으면서도, 설치 당위와 그 효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행복도시법 개정안의 국토위 상정 소식이 전해지자 환영 입장을 밝히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가 정치권 전반에 걸쳐 폭넓게 형성돼 있다”며 행복도시법 조속 처리를 적극 건의했다.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는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법 개정안 처리로 세종 중심의 국정운영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과 대통령 직속 위원회 또한 세종시로 이전함으로써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활짝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