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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마을발전 내손으로’ 2기 주민자치위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오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제2기 보람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 대표기구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다양한 계층 참여를 위해 성별, 연령별, 단지별로 모집인원을 배분해 모집하며 공개추첨으로 위원을 선정한다.
선발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 예산협의 기능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보람동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 중 보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시 누리집를 이용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강민규 동장은 “주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보람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보람동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주민자치의 성공적인 모델로 지역발전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초석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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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청년의 봄날을 즐겨요
청년과 함께 청년의 봄날을 즐겨요
[세종타임즈] 봄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세종시 청년들의 문화행사가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청년이 참여하고 청년이 함께 만나 즐기는 청년문화행사 ‘감성소풍데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이 누리지 못했던 문화 감성을 자극하고 세종시 청년에게 설레는 봄의 느낌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개최하는 감성소풍데이트는 청년스테이지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스테이지는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너무보고싶어, 묘해, 고백, 그대와 나 설레임’ 등으로 유명한 가수 디에이드와 ‘살다가한번쯤, 못해, 고백, 멜로를 좋아해’ 등을 부른 포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세종직장인밴드, 뮤직파이브 등 지역청년들의 댄스·밴드 공연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청년토크콘서트와 세종 청년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을 소개 하고 경매를 진행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밖에 타로데이트, 추억의 교복체험, 청년센터 사업 홍보를 위한 기획 부스 등을 다채롭게 운영하며 카네이션 만들기, 유리컵만들기 등 청년농부·기업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열린다.
문화행사와 동시에 요깃거리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청년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청년들의 삶에 봄날의 설렘처럼 조금이나 희망을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청년센터는 청년문화지원을 위해 청년데이트를 올해 봄·여름·가을 3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감성소풍데이트에 이어 7월에는 여름 별빛산책데이트를, 10월 가을에는 낭만캠퍼스 데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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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청년 캠퍼스로 스마트 인력 양성 한걸음
데이터 청년 캠퍼스로 스마트 인력 양성 한걸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손잡고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으로 스마트도시 세종을 견인할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에 나선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 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세종지역에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홍익대 세종캠퍼스는 2020년에 이어 2번째로 데이터 청년 캠퍼스를 운영하게 된다.
지난 과정에서 수료생 31명을 배출해 한국감정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관내·외 기관, 기업에 1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번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데이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며 데이터 관련 전공 3∼4학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집체교육 4주, 실습 프로젝트 6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집체교육은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파이썬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딥러닝 기초 클라우드컴퓨팅을 이용한 빅데이터 처리 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 기획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습 프로젝트는 시가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공공데이터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공동으로 수강생 모집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누리집의 ‘데이터온에어’에서 가능하다.
염성욱 스마트도시과장은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세종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활용 수요가 높은 관내 연구기관, 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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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임난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된다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된다
[세종타임즈]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암수 한 쌍의 황금빛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연기면 세종리에 위치한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가 12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세종 연기면 세종리 일원에는 고려말 충신이자 무신인 임난수의 사당인 숭모각과 그 앞에 암수 한 쌍의 은행나무가 있다.
임난수 가문에 전하는 ‘부안 임씨세보’ 목판도의 부조사우도에는 사당 전면에 상당한 규모의 은행나무 한 쌍과 행정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임난수 은행나무에 대한 기록은 다양한 사료에도 등장한다.
충청도 공주목의 ‘부조사우’에는 고려 충신 임난수의 사우가 삼기면에 위치하고 그곳에 행단이 존재했음을 밝히고 있다.
행단은 암수 한 쌍이 사당 앞에 대칭으로 식재된 독특한 형태로 유교문화를 상징하고 있는 전통조경 양식이다.
1934년 발간된 ‘연기지’에도 500여 년 전 임난수가 은행나무 2그루를 심었다는 기록과 세종대왕이 이곳에 임난수 장군의 부조묘를 건립하도록 명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역사적 사료들을 미뤄보았을 때 임난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이 지역에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수목으로 인식돼 왔으며 조선시대 전통재식법을 보여주는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닌 자연유산으로 추정된다.
동쪽의 수나무는 높이 20m, 근원 높이 둘레 6.9m, 수관폭은 동-서 20.3m, 남-북 20.9m이며 서쪽의 암나무는 높이 19m 근원높이 둘레 5.4m, 수관폭은 동-서 13.5m, 남-북 14.3m에 달한다.
수나무는 수관이 용틀임 모양으로 방사형으로 넓게 퍼져 있고 암나무는 수직형으로 생장하고 있어 암수가 전월산 자락의 숭모각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부안임씨 후손들에 따르면 예로부터 나라에 전쟁을 비롯한 재난이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나무가 울었다고 전해지며 매년 정월대보름에 집안이 모여 은행나무 목신제를 지내왔다고 한다.
임난수 은행나무는 부안임씨 후손, 마을 주민들과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오며 역사의 산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시는 앞으로 임난수 은행나무가 포함된 지역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 국회 세종의사당 등과 북편에 위치한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연계해 세종시의 관광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임난수 은행나무가 위치한 지역은 세종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로서 개발로 인해 새롭게 건설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첫 번째 국가지정문화재”며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정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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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대한산업보건협회, 보건분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설공단-대한산업보건협회, 보건분야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1일 공단 중회의실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충남북지역본부와 양 기관 실무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작업환경개선 등 산업보건 서비스 안전보건 문화 확산 및 수준 향상 건강한 일터 조성을 통한 근로자 건강보호 증진 노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더불어 헌혈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협력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작업환경 관리와 근로자 건강관리는 질병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을 실천하는데 협회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이에 변정식 본부장은 “협회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공단의 산업보건 업무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부설 혈액원을 통한 헌혈봉사 등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단 및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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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 관내 그늘막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그늘막 전체점검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그늘막이 펼쳐져 있는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소담동은 관내 그늘막 25곳을 찾아 그늘막 관리용 표찰 부착 상태, 파손, 흔들림 여부를 확인하고 도르래 손잡이를 안쪽으로 고정해 임의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정경식 소담동장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뜨거운 오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인 그늘막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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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세종공장, 소정면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
KCC 세종공장, 소정면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
[세종타임즈] KCC세종공장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0일 소정면 작은도서관에 500만원 상당의 권장 도서를 기증했다.
KCC세종공장은 이날 도서기증식에서 구입 부담이 있는 전집류, 시리즈물을 비롯한 부모,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
도서기증식에는 KCC 세종공장,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윤석헌 KCC세종공장장은 “‘KCC세종공장의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후원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며 “저소득층 복지 뿐만아니라 소정면민 문화지원 등 다양한 지역환원 특화사업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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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모바일 앱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손목밴드 형태 활동량계와 모바일 핼스케어 앱을 통해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건소 전문가팀이 건강·운동·영양 등 영역별 분석 후 24주간 비대면으로 개인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017년 대상자 100명으로 시작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0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1년 사업 수행 결과 사업 참여 완료자의 60.7%가 건강행태 개선율을 보였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이달 선착순으로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전화 접수로 모집 후 검진을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직장 소재지 또는 거주지가 세종시이고 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갖고 있는 비질환자여야 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다.
또한, 비질환자는 현재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를 뜻한다.
임영실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사업이 요구되는 시점에 적합한 건강증진사업”이라며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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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에 90년대생 통장이 왔다
집현동에 90년대생 통장이 왔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30대 통장이 탄생하며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반곡동은 30대 청년 통장 3명이 각각 집현동 4·14·15통의 통장직을 맡아 지난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반곡동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반곡동과 집현동의 통장 평균연령은 59세였다.
‘MZ세대’가 정치·경제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반곡동은 지난 달 연초부터 시작된 집현동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원활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통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별도의 나이 제한은 두지 않았으며 각 공동주택과 세종시·반곡동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을 게시하고 통장의 역할과 모집 여부를 알렸다.
통장 모집에서는 청년 1인가구, 반곡동 내 공공기관 종사자, 새롭게 터를 잡은 학부모 등이 통장에 지원했으며 반곡동은 통장선정심의회를 구성하고 대면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에서 후보자 지원동기, 태도, 통장에 대한 관심과 업무 이해도, 지역 봉사정신 등을 심사해 최종 6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3명은 90년대생인 30대 통장이었다.
한 청년 통장은 “코로나19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 통장에 지원한 계기가 됐다”며 “같은 통에 살고 있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반곡동은 청년 통장들이 주민에게 수렴한 의견을 통해 도출한 새로운 시각이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될 수 있도록 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30대부터 70대까지 각 연령대의 통장을 고루 갖추게 되면서 신·구세대의 조화를 이룬 마을계획 사업들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우리 반곡·집현동은 국책연구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등이 위치해 많은 청년들이 거주하고 주축이 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청년 통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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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보조기기 70대 보급·지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70대를 보급한다.
보급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오는 6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제품가격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개인부담금 50%를 추가 보조한다.
보급 품목은 총 121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3종을 지원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시 정보통계담당관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또는 오는 16~17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개최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으로 정보활용 역량을 키워 앞으로 경제·사회활동의 참여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