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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운영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프로그램을 최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 ‘프릴아이스’를 식재한 관찰화분을 개별 제공,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식물의 변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키우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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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비암사 극락보전 소조아미타여래좌상 봉안 모습
[세종타임즈]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난 12일 문화재청이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은 현재 별도의 조성 발원문은 남아 있지 않지만, 얼굴과 이목구비 표현, 신체 비례 등 양식적 특징으로 볼 때 조선 전기인 16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508년부터 1520년 사이로 나타난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도 이러한 추정과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상은 높이 194.2㎝, 무릎 폭 132㎝의 대형 소조불로, 일반적인 소조불과 달리 나무로 윤곽까지 정밀하게 만든 뒤,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한 제작기법이 특징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나무 뼈대 위에 흙으로 전체 형태를 다듬는 방식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처럼 불상의 제작 기법이 명료하게 드러난 사례는 매우 드물어, 향후 조선 전기 소조불 연구에 중요한 기준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현존 수량이 극히 적은 16세기 불상으로서의 희소성, 그리고 불상의 얼굴 표정과 신체 표현 등에서 확인되는 뚜렷한 조각가의 개성 역시 미술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은 보존 상태가 우수하고, 조선 전기 불상의 형식과 기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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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례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 전면 개선 나선다
세종시, 조례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 전면 개선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력해 조례 속 숨겨진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전면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관행을 바로잡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세종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시 조례 전반을 점검한 결과, 총 19개 조례에서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이 있는 조항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례로는 업무 목적과 무관한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법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등의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취지에 어긋나거나 상위법령의 위임 없이 민감 정보를 처리하고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시는 이 같은 침해 우려가 확인된 조례에 대해 관련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조례를 개정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조례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어, 그 안에 담긴 개인정보 조항이 시민의 권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보다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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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기업 경영인과 시정방향·비전 공유
세종시, 지역기업 경영인과 시정방향·비전 공유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세종경제포럼에 참석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지역 기업 경영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기업인들과 공유하고 국정운영 기조에 부합하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며 지역경제와 시정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새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 중 세종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11개 국정과제를 발췌해 소개하고 시정 추진과 연계·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기업인들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등 교통망 확충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고속도로 구축 등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을 직접 소개하고 기업 경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시는 케이-컬쳐가 전 세계를 이끄는 시대에 한글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7 한글 국제 비엔날레 등 다양한 한글 관련 행사와 시책을 추진해 한글과 한글문화를 전 세계를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수부와 산하 공공기관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중히 검토돼야 하는 문제”고 재차 강조하며 기업 경영인들의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와 소통을 강화해 기업이 국정과제와 연계된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정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 종교인, 소상공인, 관광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와 직접 만나 새 정부 국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강형근 에이치케이앤컴퍼니 대표가 ‘위기 속에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혁신 길’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새로운 경제를 보는 시각과 통찰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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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도램뜰 근린공원'
주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도램뜰 근린공원'
[세종타임즈] 세종시 도담동이 12일 2025년 마을계획사업 ‘도램뜰 근린공원 특화사업’ 일환으로 도램뜰 근린공원에 꽃 400주를 식재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꽃 식재 행사에는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7개 직능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운남소국, 용담, 공작아스타 등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하며 공원을 정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화단은 활동에 참여한 직능단체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도담동은 주민 주도로 행사를 진행해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숙 동장은 “직능단체와 주민이 힘을 합쳐 도램뜰 근린공원을 세종시의 대표적인 녹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공원을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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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 개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 개강
[세종타임즈]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센터에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를 개강했다.
교육은 다음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32명의 신규농업인이 수강한다.
수강생들은 토양 관리, 비료·농약 사용법 등 기초지식과 농기계 안전교육,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내를 비롯한 현장 실습 위주의 강의를 수강했다.
이와 함께 교육에서는 귀농귀촌 개요와 각종 지원 정책, 작물 재배기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전략,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 기술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필수 영농 기술을 익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농업 발전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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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세종타임즈] 세종시광역치매센터가 12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 세종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란 센터장,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김수영 세종보건소장과 치매 환자·가족, 시민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세종광역치매센터가 개발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알쯔얍’에 참여한 도담동 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태권도 품새와 격파 시험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주요 내빈 축사와 유공자 표창, 세종시 치매사업 현황과 2025년 시범 운영되는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 소개로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방향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전의면 동교리 어르신들이 ‘알쯔문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시를 창작한 디카시 작품 활동 인터뷰가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2024년 치매인식개선 영화 공모전 최우수작 ‘옥순로그’ 상영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치매 환자의 자녀, 손자 세대 등 어린 나이에 가족부양의 책임을 떠안게 되는 영케어러의 입장을 조명한 작품이다.
김정란 세종시광역치매센터장은 “우리 사회에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를 포용하는 열린 시선과 따뜻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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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통해 한글의 예술성 입증 2027비엔날레 향해
포럼 통해 한글의 예술성 입증 2027비엔날레 향해
[세종타임즈] “2027 한글 국제 비엔날레는 한글이라는 문자를 매개로 모든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언어와 예술이 일체가 되는 전시가 되어야 한다”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1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5 한글진흥 국제교류 포럼’에서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회 한글 국제 비엔날레’의 개념과 방향성이 제안됐다.
‘예술로 살아나는 문자, 한글 리바이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예술단체, 시민 등이 참석했다.
포럼 기조 발제·발표는 로우 엥 티옹 싱가포르국립예술위원회 최고경영자,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 박지나 시각문화연구가, 김종원 한국문자문명연구회 회장이 맡았다.
이동국 관장은 ‘한글의 가치 탐색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글의 창제 원리가 현대예술의 화두인 ‘언어에서 예술 찾기’ 와 직통한다고 설명하며 한글 국제 비엔날레의 방향성을 제언했다.
이어 로우 엥 티옹 최고경영자는 싱가포르비엔날레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 비엔날레의 의의와 실험적 모델 탐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비엔날레는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예술가와 관객에게 의미 있는 대화와 교류를 위한 비판적인 장을 제공한다”며 “이는 2027년 한글 비엔날레를 차별화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 이후에는 ‘2027 한글 비엔날레, 어떻게 다르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자와 세종시 비엔날레 운영위원회가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2027 한글 비엔날레 정체성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최두수 비엔날레 운영위원은 “이번 프레 비엔날레는 전시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국내외 저명 작가와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예술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두루 갖춘 전시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전시공간과 연출 면에서 전문성을 더해간다면 2027년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토론 참석자들은 한글이 창제자가 분명하고 철학과 목적이 담긴 체계적 문자인 만큼 독창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7년 비엔날레가 한글의 조형성·구조적 아름다움을 예술 언어로 확장하고 기술과 철학이 공존하는 작품을 통해 문자를 넘어선 한글의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는 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현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프레 비엔날레의 개최 경험과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시각들이 2027년 한글 국제 비엔날레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다음달 12일까지 조치원 1927아트센터 및 산일제사 일원에서 진행되며 미스터 두들, 빠키, 강익중, 구본창 등 국내외 작가 39명의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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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온다
한글날 기념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온다
[세종타임즈]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원년의 해와 579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이 열린다.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시작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 시민들의 화합·발전을 위해 방영되고 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을 넘어 전 국민에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노래자랑 예심은 579돌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리며 녹화방송은 2026년 1월 중 KBS1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선착순 300팀만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세종시민, 세종시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으로 기성 가수 또는 음반 발매 등 대중 활동 이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성별, 세대를 아우르는 방송 중 하나로 한글이 지닌 애민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한글문화도시 출범을 기념해 찾아온 전국노래자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문화를 예술로 승화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다음달 12일까지 선보이며 한글 창제를 기리는 ‘2025 한글런’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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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지원 노력"
"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지원 노력"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지난 11일 새롬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시니어클럽 어르신 135여명과 시정 운영 방향 및 노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최민호 시장의 다섯 번째 찾아가는 현장소통으로 직접 각계각층의 시민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겪은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현장소통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도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더욱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가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취약계층을 위한 1,000원 국수 사업 도입 등 어르신들의 제안이 잇따랐다.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건강과 일상을 살피면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 여러분이 주신 의견들을 아이디어로 발굴하고 또 충분히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우리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100% 공감하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할 테니 좋은 아이디어들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