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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우리 꽃 전시회’ 공모전 시작
‘제30회 우리 꽃 전시회’ 공모전 시작
[세종타임즈]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제30회 우리 꽃 전시회’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모전을 시작한다.
산림청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쓰임의 다변화 도모, 그리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우리 꽃으로 만든 다양한 콘텐츠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3개 분야로 각각 2개의 세부분야가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는 1분야, 2분야, 3분야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분야별 외부심사위원이 1차, 2차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1차 당선작을 대상으로 국민생각함 투표가 진행되며 결과는 2차 심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자격은 우리 꽃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분야별 자세한 작품의 규격과 접수는 우리 꽃 전시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모전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부장관상, 산림청장상, 국립수목원장상 등 상장과 상금이 걸려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그리고 관심을 가지도록 앞으로도 노력해나가겠다”고 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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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아티스트들,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격렬한 ‘이야기 배틀’
실버아티스트들,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격렬한 ‘이야기 배틀’
[세종타임즈] 6070 세대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구연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문체부가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이야기 구연 서바이벌 ‘오늘도 주인공’이 6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티비엔스토리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제 두 회차만을 남기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7월 18일 방송에서 펼쳐질 최종 공연을 마지막으로 지난 한 달간 펼쳐진 6070 세대의 치열한 경쟁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박보균 장관은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아름답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오늘도 주인공’의 6070 이야기예술인들을 뜨겁게 응원한다.
노년층의 문화 참여 열망을 충족하고 창작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도 주인공’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070 이야기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이야기 구연 실력과 열정적인 도전 모습, 끈끈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화 방송 이후 지금까지 ‘매우 참신하고 흥미롭다’, ‘취지도 좋고 꼭 봐야겠다’, ‘활력 넘치셔서 너무 보기 좋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등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주인공’ 5화에서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고 최종 6화에서는 4개 팀의 이야기 구연극 공연이 방송된다.
뮤지컬, 국악, 밴드, 넌버벌이라는 4개의 융·복합 장르와 이야기 구연을 결합해 4개팀, 4색의 이야기 구연극 경쟁이 펼쳐진다.
최종 우승팀은 어린이와 학부모 방청객의 투표,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방송에 나왔던 6070 이야기예술인들은 실제로 프로그램 안팎에서 시니어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1화 방송에서 모든 연예인 팀장들의 선택을 받아 ‘올캐스팅’의 영광을 안은 출연자 방영희, 오세신, 홍영란 씨는 7월 7일 KTV 특집 생방송에 출연해 진행자 김지윤 씨와 촬영 뒷이야기, 방송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방영희 씨는 “이 프로그램을 찍으면서 내 인생의 봄날이 이제야 왔구나, 진짜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고 오세신 씨는 “배우가 되고 싶은 내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어서 방송 내내 행복했다”고 방송 촬영의 소회를 밝혔다.
홍영란 씨도 “다른 팀원들과 밤새 연습하고 맞춰보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치학자이자 지식정보 유튜버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진행자 김지윤 씨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할머니들의 열정과 재능에 정말 깜짝 놀랐다”며 “100세 시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열정과 용기가 있으면 우리는 어떤 나이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됐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문체부는 방송 이후에도 6070 세대가 창작예술의 주역으로 계속 활약할 수 있도록 ‘오늘도 주인공’ 최종 공연에서 선보인 4개의 이야기극을 소극장 무대에 맞게 각색하고 우승팀을 주요 출연진으로 해 올해 10월부터 전국 3개 내외의 주요 도시에서 약 10회 공연할 예정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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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정보 앱 ‘해로드’의 새로운 로고 공모
해양안전정보 앱 ‘해로드’의 새로운 로고 공모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안전정보 앱인 ’해로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7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해로드 앱 로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받는다.
’해로드‘는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 위치정보를 해양경찰청 및 소방청에 전달해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해양안전정보 앱 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로드‘ 앱의 로고를 제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해로드‘ 앱의 목적과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정사각형 사이즈와 가로형 사이즈를 모두 제작해 JPG 파일을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중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7명에게 상장과 총상금 400만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수상작 중에 디자인 적용성 및 실제 구현 등을 고려해 해로드 앱 로고 디자인으로 활용하고 이 외에 기념품 제작 등 홍보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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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철강업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맞손
환경부
[세종타임즈]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7월 10일 오전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최근 유럽연합에서 발표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률 초안에서 한시적으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식을 허용한 것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배출량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의 기업에 부담이 되는 조항이 존재한다며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에 한화진 장관은 배출량 산정 세부 해설서 마련, 전국 순회 교육, 전문상담원 설치·운영 등 올해 2월부터 환경부 전담대응반에서 계획한 배출량 보고 의무 이행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들의 요청사항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유럽연합의 이행법률 초안에 대해 분석해 세 차례의 기업 설명회를 통해 산업계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논의된 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은 그간 수렴한 의견과 함께 정리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유럽연합에 전달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배출권거래제 선도국으로서 배출량 보고 및 감축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의 수출에 불이익이 없도록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더 나아가 우리 기업들의 탄소감축 노력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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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에 국내 어업분야 최초로 등재
해양수산부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세계식량농업기구에서 지정하고 운영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국내 어업분야 최초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세계식량농업기구는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세계중요농업유산 전문가그룹 회의’를 통해 이를 결정했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에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한 바 있으며 2020년 1월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이후, 해양수산부와 어업유산 자문위원회, 지자체, 지역주민 등이 협력해 전문가그룹의 서면심의와 현지실사 등에 적극 대응하며 각고의 노력을 다한 끝에 국내 어업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어업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국가중요어업유산과 연계한 가공품과 관광상품 개발 등을 지원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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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상생협력을 위한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확대 운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상생협력을 위한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확대 운영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7월 7일부터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운영기관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는 운영기관에 포함된 전국 수목원·정원을 방문해 관람하고 스탬프를 찍는 활동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들에게 스탬프 투어 운영기관 가운데 3개 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반려식물 교육키트 및 우리나라 자생식물 기념주화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활동은 공·사립수목원·정원의 상생 협력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시작된 것으로 수목원·정원 분야의 지속가능한 상생의 장을 마련해 국민적 관심 유도, 수목원·정원 분야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스탬프 투어 운영기관을 지난해 18개소에서 금년 9개소를 추가해 총 27개소 수목원·정원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관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스탬프 투어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스탬프 투어 운영기관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스탬프 투어 운영기관 현판을 제작해 스탬프 투어 참여기관에 설치했다.
스탬프 투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운영기관을 확대해 수목원·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일 방침”이라며 “국민들이 스탬프 투어를 통해 수목원·정원 문화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공·사립수목원·정원 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해오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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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호우특보 확대, 행안부 중대본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오늘(7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확대된다.에 따라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오후 2시 30분부로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과 내일(8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연이은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사태, 축대·옹벽 붕괴, 토사유출, 낙석 등 붕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은 붕괴 우려지역에 대해 사전점검을 즉시 시행하고 안전조치를 신속히 취할 것
해안가, 하천, 계곡,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접근을금지하고 낙뢰 피해 예방을 위한 야외활동 자제, 물꼬 관리 금지, 산사태·하천급류 주의 등 안내를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민께 홍보할 것
반지하 주택 등 지하공간내 침수발생 시에는 즉시 통제와 대피를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조력자,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대피를 적극 지원할 것
시설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시설 복구 작업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최근 전국적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적은 비에도 산사태, 축대 붕괴와 같은 큰 피해로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에서는 보다 철저한 대비·대응을 실시할 것”을 지시하면서
“국민께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계곡이나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 관리를 하지 않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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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쿨루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충남 홍성군과 강원 강릉시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150여 세대에 쿨루프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사업비 6천2백여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쿨루프는 건물 옥상이나 지붕에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흰색 특수 페인트를 칠하는 것으로 건물에 열기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 실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가 시급한 상황으로 정부는 이번 쿨루프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산불피해 이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냉방에너지 절감과 전기료 부담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한경 재난관리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산불로 주택을 잃고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이 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폭염뿐만 아니라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임시 조립주택 안전관리와 이재민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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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KTX로 빠르고 안전하게
‘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KTX로 빠르고 안전하게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는 7월 7일 오후 2시, 뇌사자 기증 장기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제수 국립장기조직혈액원장, 정구용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7월 10일부터 뇌사자로부터 기증된 장기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관계자의 열차 탑승 안내 협조 장기 이송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 우선 탑승 후 승차권 발권 협조 열차를 이용한 장기 이송 사례 등 홍보 협조 기타 협약기관이 추진하는 제반 업무에 대한 협력 증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말이나 공휴일 연휴 기간에 승차권이 없어 장기 이송에 어려움을 겪던 의료진들이 이제는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뇌사자의 고귀한 생명나눔으로 기증된 장기가 누군가에게 건강하게 이식되어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KTX와 같이 안전하고 빠른 이송 수단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의 의료진들은 장기 이송을 위한 협약 체결을 매우 반기고 있다.
앞으로 장기 이송 의료진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역무원의 탑승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우선 열차 탑승 후 승차권을 발권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장기이식 수술의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됐다.
신제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은 “전국 주요 도시에 연결망을 가진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뇌사자 기증 장기의 신속한 이송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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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7월 7일 10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의료·요양·돌봄 정책 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단의 공동단장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한림대 석재은 교수를 비롯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위원이 참석했다.
이기일 차관과 석재은 한림대 교수가 공동단장을 맡는 ‘의료·요양·돌봄 정책 기획단’은 노인 인구 천만 시대에 대비해,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료, 요양, 돌봄 연계 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회의체로서 산하에 3개 분과별 자문단을 운영해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복지부는 정책 기획단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의료·요양·돌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 제·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의료·돌봄 서비스 공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를 넘나드는 분야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 출범하는 ‘의료·요양·돌봄 정책 기획단’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