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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 구급 시스템 신속 복구로 현장 공백 최소화
소방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지난 9월 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되었던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해, 10월 29일 09시부터 전면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대국민 구급활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핵심 복구대상’ 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최우선으로 복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구급단말기, 구급활동정보시스템 등 구급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시스템뿐만 아니라, 국민이 주로 사용하는 119안심콜 등 6개의 단위 시스템의 모든 장비와 데이터베이스를 안정적으로 100% 복원했으며 복구 이후에는 안정성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스템 가동 중 오류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화재로 인한 시스템 중단 기간 동안에도 비상절차에 따라 응급환자 정보의 수기 작성으로 구급 현장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소방청은 복구와 함께 그간 구급대원이 수기로 작성한 구급활동일지의 전산 입력 기능의 편의성을 향상해 11월 3일 적용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복구는 데이터 보존과 서비스 안정화에 중점을 두어 추진했으며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보장하는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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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공 AI 포럼’ 개최로 국제사회 디지털 협력 확산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제기구 관계자 및 해외정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공공 AI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필리핀 등 12개 개도국의 차관 및 고위급 공무원과 OECD 및 UNDP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 AI 도입에 대한 국제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OECD에서 발간하는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연구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계획됐다.
이 보고서 발간 사업은 OECD의 디지털 선도국 정책 공유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정책 분석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OECD가 2024년부터 함께 추진해왔다.
OECD는 기존에 우리 정부에서 디지털정부평가 대응 시 제출했던 자료 분석 외에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부처 및 공공 기관의 사업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우리 디지털정부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보고서에 제안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정책 거버넌스, △투자,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인재 확보, △선제적 서비스 제공, △데이터 거버넌스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디지털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우리 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민관협력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국제기구 협력을 강화하고 개도국 대상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연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부터 실시해 온 UNDP협력 개도국 디지털전환 지원 연수 프로그램의 대상을 기존의 아시아 · 코카서스에서 중동 지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인공지능 민주정부의 가치 확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이번 글로벌 AI 포럼은 우리 정부 주도로 국제기구, 해외 정부, 우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AI를 통한 정부 혁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공공분야 신기술 도입 및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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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나갈 농림식품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기술수요조사 등록방법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10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제히 실시한다.
기술수요조사는 농업농촌 AI 전환, 첨단 융복합 기술, 기후변화 대응, 산림과학 등 농림식품 분야 신산업 육성 및 AI 대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기술수요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농림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께서는 각 기관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붙임의 양식에 따라 기술수요조사서를 작성해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의 ‘수요조사-정기수요조사’ 창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2027년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및 과제 기획 시 제안된 기술수요의 유사·중복성, 연구 필요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후 활용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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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유통 상생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 유통 상담회,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전국 규모의 통합형 수산축제로‘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포항시, 한국수산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수산물 유통단체, 생산자단체, 지역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의 수산물 생산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산물 시식행사와 현장 및 택배 주문 판매를 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체험관에서는 수산물 요리 체험 등 여러 시민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행사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피고 수산물 요리 체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유통 상담회에서는 메가마트, 세이브존, 킴스클럽 등 유통업체 20여 개사와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30여 개사가 신규 입점 상담 및 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유통업체·생산자 연계 상담회가 열린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수산물 생산자, 유통업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상생과 소비 진작’을 실현하는 현장형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수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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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 2025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 2025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10월 30일 오전 서울 마곡에서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높이나는 항공”이라는 주제로‘제45회 항공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항공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고 일선 현장에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항공 종사자들의 노고 치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지난 9월 30일 항공종사자들의 집중과 노력으로 일궈낸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9연임 달성 이후, 항공 종사자 모두 함께하는 첫 행사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항공업계·학계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33명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표창과 제11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상조업 등 현장 종사자와 연구·교육기관 관계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분들의 포상 비중을 확대해 항공 종사자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제11회 항공문학상 대상은 항공정비사인 할아버지의 굳은살과 비행기 이륙을 준비하는 소리를 노동의 숭고함과 책임의 무게로 섬세하게 묘사한 이규근 씨의 수필 “할아버지의 굳은 살”이 선정됐다.
아울러 국민들이 항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가 참여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월 23일부터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참여 항공사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 항공운송산업은 지난 80여년간 꾸준히 성장해 세계 8위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작년에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로 국민들에게 많은 근심을 드렸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항공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의 완전한 신뢰 회복 위에 성장과 도약을 그려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항공의 미래 100년을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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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11월부터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는 당초 10월 개시 예정이었으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11월로 조정해 실시된다.
원활한 확인조사 수행을 위해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11월 3일 오전 8시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정비 작업이 진행되며 정비기간 중에도 수급자 증명서 발급 및 복지자격 연계 등은 정상 운영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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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APEC 정상회의 대비 관광인프라·서비스 전방위 개선
한국관광공사, APEC 정상회의 대비 관광인프라·서비스 전방위 개선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정비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공사는 외국인 결제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경주를 포함한 경상권 지역 2만여 개소에 모바일간편결제 표준 QR을 배포하고 이와 함께 NFC 기반의 결제 인프라 보급을 지원했다.
또한, 국내 대표 선불카드사 ‘와우패스’ 와의 협업으로 경상권역에서 결제한 외국인에게 캐시백을 지급하고 주요 페이사와 공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 강화로 언어 장벽을 낮췄다.
경주 지역 우수 식당과 카페, 기념품점 등 124개소의 정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제공한다.
더불어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내에 APEC 정상회의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관련 QR코드를 웰컴카드에 탑재해 참가자들이 관광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강화했다.
수도권과 경북 지역을 오가는 고속버스와 렌터카 등에 최대 3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경북 주요 관광지와 쇼핑점 등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경북 투어패스’ 상품을 출시, 운영한다.
경주 지역 식당, 카페 정보뿐만 아니라 교통 할인 프로모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숙박시설과 관광지 등에 대한 서비스 점검도 마쳤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경주 지역 민박업 운영자와 예비창업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위생,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세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 지원을 했다.
더불어 민박업 운영자 대상 안전·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주 특별 누리살핌단’을 꾸리고 경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시설 등에 대해 3차에 걸쳐 사전 모니터링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에도 관광서비스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해외지사를 필두로 각국 언론매체, 여행업계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관광 상품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대한민국의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결제·언어·교통 등 관광 인프라를 개선해 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K-관광 경험을 선사하고 이것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방한 수요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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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1도가 만드는 관광의 변화
기온 1도가 만드는 관광의 변화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7년간 이루어진 기후변화가 관광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기후변화가 관광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확인해 이를 관광정책 설계 시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공사는 기후 데이터와 이동통신 기반 관광데이터를 결합해 관광지 유형별 방문객 수 변화를 2018~2021년과 2022~2024년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자연, 휴양, 역사, 문화, 레포츠 등 관광지 유형을 구분하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 나타나는 방문객 수 변화추이를 살펴봤다.
자연 관광지는 기온 변화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는데, 2022~2024년 6월 기준 기온 1도 상승을 가정할 때 방문객 9.6%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어 초여름 무더위가 방문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조건으로 휴양 관광지는 10월 기준 13.5%가 증가해 상위권에 오르며 상대적으로 ‘따뜻한’ 가을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많았다.
반면, 문화·기타 관광지는 기온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것으로 확인했다.
전통적 성수기의 이동도 포착됐다.
5월은 대표적 봄성수기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3~4월이 새로운 성수기로 부상했다.
지역별 편차가 존재하지만, 전국 벚꽃 개화 시기는 2018년 대비 2024년에 평균 3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은 자연, 휴양 관광지 수요 증가의 중심이 8월로 이동하며 한여름 집중 현상이 강화됐다.
가을은 유일하게 기온 상승의 긍정적 효과가 지속되는 계절로 확인되어 10월부터 11월까지 모든 관광지 유형에서 안정적인 성수기로 자리매김했다.
스키장의 개장 시기가 늦춰지고 적설량 부족으로 운영 시즌이 단축되어 겨울은 기온 상승 시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겨울 성수기가 사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 이지은 관광컨설팅팀장은 “2018년 이후 국내 평균기온이 1.7도 상승하면서 관광 성수기의 계절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관광산업의 구조와 전략을 바꾸는 핵심 변수인만큼 이번 분석이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상품 기획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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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251028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화성시 제공)
[세종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 남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김종복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독립운동가 후손의 생활 안정과 존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으로부터 회원유공장을 수상했다.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김옥현 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시협의회 박정자 회장과 회원일동, 수원시협의회 이은원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김종복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회가 만들어가는 더 나은 지역사회에 힘을 더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우리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이 아직도 많은 계신다”며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의 자긍심이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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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전하는 우리들의 안전 이야기’ 소방청, 「119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사진제공=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소방정책홍보 콘텐츠 발굴과 전국 소방 홍보담당자의 영상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119 영상콘텐츠 공모전’이 총 96점의 작품 접수로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청 및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분 이내의 짧은 영상(52점)과 ▲1분 초과 긴 영상(44점)으로 나누어 접수됐다.공모 주제는 △현장소방 △정책·예방 △감동·스토리의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되어 소방 현장의 생생한 모습부터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소방청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와 국민투표(소통24 플랫폼)를 거쳐, 최종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작 중 대상 2점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 10점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소방청은 수상작을 소방청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와 전국 소방청사 전광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소방홍보담당자들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며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운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