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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국장, 평택세관 통관 현장 방문
관세청 통관국장, 평택세관 통관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은 2월 5일 평택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냉장창고 2곳을 방문해 해외직구 물품과 채소, 과일 등 농산물의 통관 상황을 점검했다.
관세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4시간 통관 등 특별지원대책을 시행 중으로 이번 방문은 명절용 선물, 성수품 등이 차질 없이 통관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고 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한 선물용 해외직구 물품과 겨울철 안정적 수급이 필요한 국민 먹거리를 적기에 수입·유통해야 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우리 기업의 통관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물품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지원해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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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연구 분야 전문가 꿈 키워요… 국립생물자원관 대학생 실습 수료식 개최
생물 연구 분야 전문가 꿈 키워요… 국립생물자원관 대학생 실습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4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수료식을 2월 7일 오후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은 올해 1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17개 대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연구사업, 연구 일지 작성법, 생물 분류군별 다양성 강의 등을 3일간 공통으로 이수한 후 희망 부서에 배치돼 한 달간 전문 연구자와 함께 실제 업무를 수행했다.
실습생들은 박사급 멘토의 지도로 표본 처리와 수장, 유전자 분석 실험, 유관기관 견학 등 연구 관련 업무실습을 수행했고 국립생물자원관 직원과 수시로 대화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매년 2회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대학생 현장실습’은 청년에게 생물자원 발굴과 활용 분야의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83개 대학교에서 637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수료생은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 분야의 대학교수, 국가·공공기관 연구원 등 생물 연구 분야 전문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현장실습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이나 각 대학 취업 연계 사이트를 참고해, 지원서 접수 기간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대학생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생물 연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배출된 청년들이 진정한 전문가로 성장해 생물자원 주권 확립과 이용 가치 창출을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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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실시 결과 대부분 적합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23년도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 1,300개를 대상으로 정도관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시험실의 99.6%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기적으로 검증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구성된다.
숙련도 시험은 매년 실시하며 표준시료에 대한 분석능력과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 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2023년 숙련도 시험에는 대기 등 9개 분야에 대해서 시료채취 능력과 표준 시료에 대한 이화학적인 분석능력을 평가했다.
총 1,300개 시험실이 참여해 그중 99.6%인 1,295개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3년 주기로 실시되는 현장평가는 평가위원이 시험실을 직접 방문해 시험·검사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2023년도 현장평가 대상이 되는 337개 시험실 중 98.7%인 334개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정도관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시험·검사기관의 평가 결과를 지난해 말에 통보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334개의 시험실에는 3년 유효기간의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6개 시험실에는 해당 인·허가 기관에 통보해 업무정지를 취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 검사능력 향상과 신뢰성 있는 시험·검사 결과의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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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전국 시·도와 합동으로 지방공무원의 선거 개입 행위 감찰 강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지방공무원의 선거 개입 행위 없이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도와 함께 감사역량을 총동원해 공직감찰에 집중한다.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선거구민에게 정당의 정책을 홍보하거나 정당이 개최하는 일체의 정치행사 및 통·리·반장회의 참석이 금지되는 등 공정선거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기준이 강화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1월 11일부터 시·도와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56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선거일 전 60일인 2월 10일부터 146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거일 전 20일인 3월 21일부터는 498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합동감찰반은 ‘공직선거법’제85조 및 제86조, ‘지방공무원법’ 제57조 등에 근거해 지방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선거관여 금지 위반, 선거관련 SNS 게시글에 지지·반대의사 표명 등에 대해 집중 감찰을 추진하며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특정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감찰한다.
둘째,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 감찰한다.
셋째, 선거 관련 SNS 게시글에 지지·반대의사를 표명하는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 감찰한다.
또한 금품·향응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선거철 생길 수 있는 소극행정, 인·허가 등 각종 특혜제공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병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선거 감찰을 통해 그간 적발된 주요사례를 전파하는 등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에도 힘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설치·운영해, 신고내용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로 확인될 경우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이상민 장관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기 위해서는 지방공무원의 선거 중립과 공정한 업무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공무원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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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월 6일 농협중앙회 본관을 찾아 ‘설 맞이 고향사랑 기부’ 동참을 위해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아나운서 김동건, 가수 강혜연, 행정안전부 소셜기자단이 함께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했다.
지난해 아나운서 김동건은 고향사랑의 날 특집 KBS 가요무대 진행했고 가수 강혜연은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제 알리기에 적극 나선 것이 인연이 되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상민 장관은 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서천군과, 접경지역이자 현장 방문지로 인연을 맺은 강원 화천군, 그리고 인구감소지역 중 하나인 전북 진안군 등 10곳에 기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의 조속한 재건과 접경지역, 인구감소지역 등 여건이 어려운 자치단체에 보다 많은 관심과 기부가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아나운서 김동건, 가수 강혜연 등 참석자들도 차례대로 기부지역을 소개하면서 고향사랑 기부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작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성공리에 650억원이 모금됐고 특히 인구감소지역과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고향사랑 기부제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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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 정보를 2월 8일부터‘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동안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과 협력해 국민 편의를 위해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전국 1만 6천 3백여 개다.
이번에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은 지난 추석 1만 5천 7백여 개 대비 6백 개 증가한 수치다.
행정안전부는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료 공공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명절 무료개방 주차장’을 검색해 위치, 일자별 개방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민간 사업자가 무료개방 주차장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공유누리’와‘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데이터형식으로 개방된다.
신용식 공공서비스국장은 “설을 맞아 편리한 고향 방문이 가능하도록 무료 공공주차장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민간앱과 연계해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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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건전성과 서민금융 정체성 회복 중심으로 부문검사 실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올해 대손충당금 적립 적정성, 공동대출 및 기업대출 규모 등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부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제5차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에서 최근 금융환경에 대한 리스크 대비 필요성과 지역서민금융 본연의 정체성 회복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부문검사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법’ 제79조에 근거해 개별 금고에 대해 2년마다 1회 이상 종합검사 또는 부문검사를 실시해왔으나, 부문검사의 경우 종합검사와 유사하게 진행되는 등 형식적으로 이루어진 측면이 있어 ‘선택과 집중’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에는 ‘검사역량 집중 및 부문검사 확대 실시’ 등을 이행과제로 수립했고 이날 회의를 통해 부문검사 중점 점검범위를 선정했다.
부문검사 중점 점검범위는 크게 대손충당금 적립 적정성, 기업대출 및 공동대출 규모, 권역외대출 규모, 조직문화, 내부통제체계 작동 등이다.
우선, 금고가 향후 부실채권 등 위기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적립하고 있는지 검사한다.
작년 12월 29일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단계적으로 확대한 ‘새마을금고 감독기준’ 개정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자산건전성 분류 단계에서부터 대손충당금 적립의 전 프로세스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는 최근 금융시장 상황 및 부동산PF 대출리스크 등에 대비해 대손준비금을 추가 적립하는 방안을 결정하는 등 금융당국의 건전성 강화 기조에 발맞춘 조치이다.
다음으로 기업대출 및 공동대출 비중이 높은 금고는 검사를 통해 비중을 낮출 수 있는 방안 등을 지도·점검한다.
2017년까지만 해도 10% 미만이었던 기업대출 비중이 지난해 절반이상 수준으로 늘어난 문제를 바로잡고 새마을금고가 지역서민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재투자를 통해 지역금융기반을 조성해야 하는 새마을금고가 권역외대출 규제를 위반하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각 지역금고는 전체 대출 중 권역외대출 비중을 3분의 1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데, 위반금고에 대해서는 시정지시와 필요시 징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 갑질 등 조직문화 사고가 발생한 금고와 내부통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금고는 우선적으로 건전성까지 검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검사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포함한 검사 세부운영계획을 확정했고 부문검사 핵심분야 등 주요 내용을 각 금고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아가 각종 데이터를 중심으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분야별 부문검사 대상 금고를 조만간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해 12월까지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매주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해 경영혁신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72개 세부과제 중심으로 이행 현황 및 실적을 점검·독려하고 있다.
고기동 차관은 “새마을금고가 부문검사를 통해 대손충당금 적립, 공동대출 과다 등 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이 제시하고 있는 과제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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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진해일 30일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동해안 지진해일 30일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31년 만에 발생한 동해안 지진해일을 계기로 지난 한 달간 지진해일 대비·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미비점은 보완하는 등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해 국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발생해 동해 묵호에서는 최대 높이 82cm까지 관측됐다.
지금까지 동해안 지진해일이 발생한 경우는 1900년대 이후 네 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발생 빈도는 낮지만, 2011년 동일본 지진해일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동해안 지진해일로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행정안전부는 지진해일의 잠재 위험에 대비해 관련 정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행안부는 동해안 지진해일 발생 시 가장 위험한 지역인 강원·경북·울산·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10일간 지진 전문가와 함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와 표지판 관리 실태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도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정비·보강하고 검색포털에 등재된 긴급대피장소의 위치정보를 전수 점검해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시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한, 폐쇄된 지형이나 돌출된 항구의 경우에는 높은 지진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진해일 대피지구와 긴급대피장소의 추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20일 이상민 장관은 강원 강릉시 남항진을 직접 방문해 지진해일 발생 시 강릉시의 상황전파와 주민 사전대피체계 등을 점검하고 긴급대피장소와 인근에 설치된 대피안내 표지판 등도 확인한 바 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11일 동해안 지역 22개 지자체 부단체장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진해일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부단체장에게 국민 행동요령 홍보와 긴급대피장소 점검을 직접 챙겨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그간 지진 중심의 내용으로 실시되었던 지자체 공무원 대상 교육을 별도 과목 신설 등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진해일 교육을 강화하고 강원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정부합동으로 지진해일 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자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동해안 지역은 지진해일 자체훈련을 연 1회 이상 의무 실시하도록 하고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기상청은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될 때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나, 효율적인 지진해일 대응지원을 위해 지진해일정보 발표 시에도 안전 안내문자를 해당 시·군에 선제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지진해일이 발생해도 국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지자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내 주변에 긴급대피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미리 익혀두고 지진해일 행동요령도 관심 있게 보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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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초보아빠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월 7일 육아 정보와 연령별 발달 정보 등이 담긴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 개정판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육아가이드는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교수·아동청소년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
▲임신 전 준비사항부터 ▲남편과 아빠로서 알아야 할 아이의 연령별 발달 정보 ▲위급상황 시 대처법 ▲수면교육 ▲아빠표 놀이법 및 ▲이유식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은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떼쓰기, 아이의 스마트폰 노출 등 초보 아빠들이 많이 고민하는 육아 상황에 대해 ‘올바른 양육을 위한 TIP’ 코너를 마련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지난 9월에 진행된 ‘좌충우돌 아빠들의 육아일기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도 5편 수록했다.
개정판 책자는 임신·출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책자를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표 누리집에 게재한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본 개정판을 준비해 시중의 어느 육아책 못지않게 알찬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며 “보다 많은 아빠들이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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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중국 춘제 연휴 연계 방한 유치 본격화
문체부·관광공사, 중국 춘제 연휴 연계 방한 유치 본격화
[세종타임즈] 중국인 방한 관광객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23년 12월 한 달간 한국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9년 동기 대비 약 50%가 회복한 데 이어 올 1월 방한 중국인은 ’19년 대비 65% 이상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중국 최대·최장 명절인 춘제 연휴를 맞이해 8만 5천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년 춘제 연휴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로 통상 7일 연휴보다 하루 더 늘어났으며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친지 단위의 방한객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올해 중국 방한 관광 활성화 및 춘제 연휴 기간 방한객 집중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중국 현지에서는 춘제 전후 스자좡-인천 전세기 등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춘제 전후 한·중 간 항공편은 전세기 포함 총 1,023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까지 중국 현지 여행사 및 페이주 등 OTA 연계 판촉을 통해 9천여명을 직접 모객했다.
이 중, 항공편이 다양한 서울과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제주도 반자유 여행 상품 예약이 많았다.
이외에도 최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의 축제 연계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사는 지난 2월 1일부터 한 달간 중국 개별여행객 대상으로 서울 명동 소재 알리페이 플러스 제휴 가맹점 및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페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같은 기간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는 중국 모바일페이 홍보부스가 운영 중이다.
모바일페이 가맹점 소비자나 샤오홍수 등 중국 SNS 계정에 방문을 인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대형 캐릭터 포토존, 인생네컷 촬영 등 풍성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디지털 홍바오 SNS 이벤트’도 전개 중이다.
최근 중국 현지에서 위챗으로 홍바오를 주고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공사 7개 중국지사 위챗 계정에서 올해를 상징하는 청룡과 공사 캐릭터가 그려진 홍바오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MZ세대 타깃 마케팅의 필수 채널로 자리잡은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수 공식계정을 1월 26일 오픈해, 중국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MZ 세대 타깃 마케팅 또한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은 “올해가 중국 리오프닝의 실질적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각국이 세계적 관광 소비 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적극적”이라며 “올해 공사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 수학여행이나 생활스포츠 교류 등 중대형 단체 유치는 물론, 여행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등 중국 개별여행객 또한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