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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30자문단, 야생생물 보전 방안 모색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4월 4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토론회’에 제1기 환경부 2030자문단이 참석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은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환경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채용된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단장으로 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계층의 단원이 올해 말까지 1년간 활동하는 환경부 내 특별 자문조직이다.
2030자문단은 △자연생태, △녹색산업·자원순환, △기후·대기, △물환경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이번 토론회에는 자연생태 분과가 참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국민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2030자문단 자연생태 분과는 3월 29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야생동물 보호시설을 답사하고 야생조류 충돌방지와 동물원 동물복지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간담회에서 논의되었던 내용과 연계되는 사항으로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현황과 보전 실적,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총 282종이며 I급 68종, Ⅱ급 214종으로 구성됐다.
국립생태원이 2022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대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84.6%가 멸종위기종에 대해 알고 있으며 92.9%가 보전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2030자문단은 올해 말까지 분과별로 주요정책 현장 방문, 행사 및 간담회 참여는 물론, 성과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환경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동진 2030자문단 단장은 “자연생태 분과는 동물의료센터 수의사, 수의학·생태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환경교육센터 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문단은 정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청년의 목소리가 환경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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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멸종위기종의 날을 계기로 4월 2일부터 9일까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보전주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의 주제는 ‘사람과 자연이 다시 만나다’로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공존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간 환경부는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 및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서식지외보전기관과 함께 보전·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보전주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방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정책 토론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정책 인식 개선방안 마련 청년자문단 간담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 △복원사업 평가체계 마련 학술토론회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4월 2일에는 경상남도 함양군 남강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초등학교 학생, 남강 수계 멸종위기 담수어류 보전 공존협의체 등이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꼬치동자개 500마리를 방사한다.
이어 4월 4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분야 전문가, 공존협의체, 서식지외보전기관, 환경부 청년자문단이 참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그간 추진한 보전·복원 사례를 공유하고 인식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제4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은 4월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에서 열린다.
기념행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업무 유공자 표창, 국립생태원과 에너지기업인 ㈜E1 간의 멸종위기종 보호 업무협약 체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지난 3월 23일 진행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 등이 4월 8일부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서울 지하철 역사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보전주간 마지막 날인 4월 9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복원사업 효과성 평가’ 학술토론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달부터 매달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선정해 이를 소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지정 배경, 보전 노력 및 생태적 특성 등을 카드 뉴스, 전문가 기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는 ‘하늘다람쥐’가 선정됐다.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인 하늘다람쥐는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 산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과거 무분별한 산림벌채로 인해 나무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는 하늘다람쥐의 서식처가 훼손되어 개체수가 감소했다.
이에 환경부는 1998년 하늘다람쥐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하늘다람쥐는 귀여운 외모와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특징 덕분에 지난 2020년 국립공원공단이 실시한 국립공원 깃대종 대국민 인지도 설문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 대표 야생동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하늘다람쥐와 유사한 생김새를 가진 유대하늘다람쥐, 북미산 하늘다람쥐가 반려동물로 수요가 늘고 있어 국가보호종인 하늘다람쥐를 반려동물로 유통·보관하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과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선정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은 물론 공존이라는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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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핵심 자산, 과도한 복리후생 대폭 정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방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분야 혁신’의 ’23년도 추진 실적을 발표했다.
’23년 1년 동안, 408개 기관에서 799건의 불요불급한 자산, 68,741㎡의 청사, 11개의 출자회사, 527건의 복리후생제도를 정비해 총 1,178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10년간 1,41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분야 혁신’은 행정안전부가 배포한‘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과 ‘복리후생제도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방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 중이다.
추진과제 중 부채중점관리제도 개편은 재무지표와 재무개선평가를 통해 재무위험 수준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내용으로 기개편된 바 있다.
자산건전화 분야에서는 정비대상 1,676건 중 883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약 1,178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연간 121억원의 임대 수입 증가와 임대료 절감 효과를 확보하는 등 재무건전성 강화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
먼저, 불요불급한 자산 정비분야에서는 강원개발공사에서 유휴부지를 매각해 약 647억원을 확보하는 등 44개 기관에서 799건의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해 약 1,089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다음으로 공공기관 청사 정비분야에서는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1,513㎡의 임차면적을 축소해 연 5.4억원의 임대료를 절감하는 등 62개 기관에서 68,741㎡의 공공기관 청사를 정비해 임대수입 증가 및 임대료 절감 등으로 연간 약 1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출자회사 정비 분야에서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2개의 출자회사를 정비해 22.1억원을 확보하는 등 11개 기관에서 11개 출자회사 정비로 89.4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복리후생 분야는 감사원 등 타 기관 지적사항이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 비해 과도한 복리후생 지원 제도를 정비 대상으로 했다.
정비대상 987건 중 527건을 정비해 지자체 추산으로 연간 20.4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으며 ’24년까지 287건을 추가해 총 814건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례로 서울교통공사는 사내 대출 한도축소 및 이자율 조정, 공로여행비 폐지 등을 통해 연간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전남개발공사는 주택구입자금 지원 축소 및 사택 운영비 지원 폐지로 연간 1.2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행정안전부는 자산건전화와 복리후생 분야 정비과제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을 지원하고 지방공공기관 ‘재무건전성 분야 혁신’이 자율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기관에 경영평가 가점을 부여하며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신규 혁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을 독려할 예정이다.
자산매각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지방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투자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재무건전성 강화로 지방공기업의 투자 확대 여력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공공기관의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재무 건전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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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폭발·화재, 민·관 합동 원인조사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최소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LPG 폭발·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LPG 폭발·화재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하고 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가스 사고 총 249건 중 LPG로 인한 사고는 112건으로 가장 많았고 LPG 폭발·화재로 사망자 등 인명피해도 다수 발생했다.
특히 최근 대규모 LPG 충전소, 저장소 등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실제 사례로 올해 1월 강원 평창군 LPG 충전소에서 가스 누출로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2022년에는 대구 서구 LPG 충전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LPG 폭발·화재 재난원인조사반은 조사반장인 나현빈 명지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민간 전문가 6명과 행안부·산업부·소방청·대구시청 과장급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조사반은 관계기관 조사자료 등을 기초로 최근 발생한 LPG 폭발·화재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기관별 예방 대책들도 살펴본다.
또한, 피해 현장 조사를 통해 예·경보 시스템 및 대피체계, 대피시설 등을 살펴보고 LPG 폭발·화재 취약요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반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4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LPG 폭발·화재 피해 발생 현황과 재난원인조사 실시계획, 1월 평창군 사고 등에 대한 예비조사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사반 운영계획 등도 함께 논의한다.
조사반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주마다 정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기존 제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할 개선과제를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작년 8월 출범한 재난원인조사 민·관 협의체인 ‘국가재난원인조사협의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하는 첫 사례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LPG 폭발·화재가 발생하면 짧은 시간에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며 “정부는 LPG 폭발·화재 예방과 대응에 사각지대가 없었는지 더욱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실효성 높은 예방대책을 마련해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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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이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손잡고 기존의 ‘민관협력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국민·기업·정부가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찾아서 해결하는 민관협업 플랫폼’을 구현하는 사업으로 지정하며 향후 DPGcollab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적 디지털 민관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임을 밝혔다.
디플정위는 앞서 작년 4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정부가 단독으로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올해부터 과기정통부와 디플정위가 함께 ‘DPGcollab’이라는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사회 현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발굴·해결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➊약국 간 품절 의약품 거래서비스 확대 및 ➋도로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 고도화 라는 두가지 사회적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약국 간 품절 의약품 거래 서비스’확대 추진 최근 독감 등 유행병의 확산으로 약품 수요가 높아, 환자가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더라도 약국에 해당 약품이 품절되는 경우가 잦아 발생하는 국민불편사항인 ‘전문의약품 품절 이슈’ 해소를 위해 과기정통부, 디플정위,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약사회가 협력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민관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민간 약사가 개발한 '스마트 교품 거래내역서 서비스' 운영 및 기술지원을 제공해 품절된 의약품에 대해 약국 간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환자는 필요한 처방약을 제때 구할 수 있었으며 약사는 의약품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수기로 작성하던 의약품 거래 내역서 작성에 대한 업무 부담을 절감할 수 있었다.
동 서비스는 서울 일부 지역의 약국에서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점차 사용처가 확대되어 현재 1,380개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23년 8월부터 ’24년 2월까지 약 1,500건의 의약품 거래가 발생했는데, 코막힘약의 경우 약국 간 약 225,000정이 거래됐으며 유아 기준 약 75,000명이 필수 의약품 거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동 서비스를 전국의 약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실제 서비스 이용자인 약사들의 의견을 DPGcollab을 통해 수렴해 국민 체감 효과를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매년 장마철 반복되는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민간 내비게이션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24년 1월 본격적인 협력을 위해 ‘민관합동 내비게이션 고도화 TF’를 출범한 바 있으며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2개 기관과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 티맵, 현대자동차, 아이나비, 아틀란 6개 민간 내비게이션 기업이 참여 중이다.
올해는 ‘민관협력 디지털 플랫폼’사업을 통해 운전자나 보행자가 홍수나 댐 방류로 인한 침수 우려 도로를 지날 때 모바일 지도 앱 또는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위험 상황을 전달해 주의를 기울이거나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안내하도록 내비게이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 홍수기부터 전국의 223개 홍수특보지점의 홍수경보 발령 정보, 37개 댐 방류 정보 등 침수 위험 지역 데이터를 민관협력 디지털 플랫폼의 중계 API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의 트래픽 부하를 절감함은 물론, 민간 내비게이션에서 다양한 기관의 위험 데이터를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중장기적으로는 침수 외 산불, 기상 등 다양한 유형의 위기·재해 데이터 수집 및 대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여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과기정통부의 민관협력 플랫폼 사업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의 플랫폼을 통한 지원’이라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주요 이념을 구현하는 사업” 이라며 DPGcollab을 통해 한층 더 복잡·다양해진 디지털 심화시대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마중물로 거듭날 것” 이라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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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의 모든 매력을 한곳에 담다, 한국방문의 해 팝업 오픈
K-컬처의 모든 매력을 한곳에 담다, 한국방문의 해 팝업 오픈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청계천 소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코리아 익스프레스 로드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 전시회에는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케이팝, 드라마에 대한 인기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상과 전통문화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하이커 그라운드 1층부터 5층까지 각기 다른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를 채웠다.
관람객은 한국방문의 해 캐릭터 ‘하니와 꾸기’ 조형물이 설치된 야외마당을 지나 1층 하이커월에서 3D 특별 영상을 만날 수 있다.
2층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개발한 ‘한복웨이브’ 프로젝트의 현대 한복 작품들이 전시된다.
케이팝 아이돌이 공연이나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했던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 포토부스 ‘돈룩업’에서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3층은 한국 1세대 아트토이 작가 쿨레인의 20주년 기념 전시회 ‘NO TOY, NO LIFE : Beyond the Limits’로 채워진다.
4층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 방문객들이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갓, 포대기, 호미 등을 재치 있게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5층은 한국 전통 간식거리인 누룽지, 약과 등을 시식할 수 있는 디저트샵, 60년대부터 최신 케이팝까지 감상할 수 있는 뮤직 스테이션과 함께 지난 한국방문의 해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공사는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외국인을 초청하는 ‘인바이트유’ 사업과 한류 팬층 대상 대규모 ‘한류관광 페스티벌’ 등을 추진해 외국인 환대 분위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12일 청계천 일대에서 한복 패션쇼를 진행하고 매주 금요일에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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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골목상권에서 도시활성화를 배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복청은 3월 25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행복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회 행복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직원들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분야별 최상위 권위자를 초청해 정책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한 정책아카데미에는 ‘골목길 경제학자’로 유명한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 모종린 교수가 ‘골목상권 현상과 신도시 상권 활성화’라는 주제로 지역가치 발굴을 통한 도시 활성화에 대해 강연했다.
김형렬 행복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참석해 “시대적 과제인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행복청의 역할인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은 큰 틀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골목상권으로 명소가 된 사례들을 잘 참고해 혁신적인 지역가치를 적극 발굴·적용한다면 도시 활성화를 넘어 실질적인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문화·예술 분야의 ‘정우철 전시해설가’, 소통·홍보 분야의 ‘김선태 충주시 홍보담당관’ 등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해 정책아카데미 특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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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 보고회 개최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행복청은 3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행복청 도시계획국장, 세종시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비롯한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제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은 그간 용역 착수 후 시민 설문조사, 행복도시 리빙랩 사업 성과분석, 관계자 면담 등 시민과 실무자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 및 정보를 분석해 왔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행복도시 내·외를 아우르는 내실 있는 스마트도시계획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기본목표 및 추진전략, 부문별 계획, 5-1생활권에 구현될 스마트도시서비스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수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계획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보완해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연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용역은 행복도시 내·외를 아우르는 행복도시 최초의 미래 선도 스마트시티 건립을 위한 중요한 계획이므로 행복청과 세종시가 면밀히 협업해 주민 모두가 최고 수준의 스마트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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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특화로 품격있는 행복도시 경관 조성
행복청, 도시특화로 품격있는 행복도시 경관 조성
[세종타임즈] 행복청은 3월 27일 2024년 제1차 행복도시 특화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총괄기획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위원회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금년도 특화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행복청은 품격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주로 디자인 중심 특화를 적용했으나, 올해는 디자인 특화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주제의 특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특화운영위원회에서 5-2생활권의 의료기능 특성과 연계한 연장자 특화주택 조성방안과 6-1생활권의 도시 상징성을 강조하는 상징물 조성 방안, 5-1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내 공동주택 특화방안 등 금년도 특화 계획을 확정지었다.
행복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특화주제별로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대상지에 대한 기본방향 및 디자인 방안을 구체화한 특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엄정희 차장은 “올해 계획 중인 특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실질적 행정수도에 걸맞도록 우수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기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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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시동
행복청,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시동
[세종타임즈] 행복청은 세종경찰특공대 청사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 발굴을 위해 3.29 설계공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세종경찰특공대는 대통령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시설의 테러 사건에 대한 무력 진압작전 및 폭발물의 탐색 및 처리, 인질·총기·폭발물 및 시설 불법점거·난동 등 중요범죄를 예방하고 진압하는 등의 치안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배치계획, 공간계획 등을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수행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4.8까지 참가등록을 마치고 5.27까지 작품접수를 해야 한다.
김은영 공공청사건축과장은 “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물이 선정될수 있도록 건축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경찰특공대 청사는 고운동 청1-59블록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40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8,000㎡, 연면적 7,466㎡ 규모로 본관동, 훈련동, 견사동 등 특수·훈련시설을 포함해 2027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