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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하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해양경찰청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상을 통한 국제 마약류 밀반입 증가 추세와 맞물려 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 마약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하반기 해양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
해양경찰청 분석에 따르면, 육지보다 단속이 어려운 바닷길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하거나, 개인 간의 은밀한 접근이 쉬운‘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마약류 유통이 늘어나 특별단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외국을 오가는 선박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될 수 있는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마약류에 대해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사·형사 경찰관으로 구성된 육상 마약단속반을 별도로 구성하고 경비함정·파출소 및 항공대와 연계해 해상 단속을 강화하는 등 육·해상 입체 단속을 강도 높게 펼쳐갈 방침이다.
특히 선박 음주운항 의심자와 불규칙적 출입항 요트 승조원을 대상으로 발견 즉시‘간이 시약검사’를 진행해 마약·향정신성 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 투약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선박을 이용한 마약류의 대량 밀반입과 유통은 단 한 건으로도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매우 큰 만큼, 해양종사자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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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카메룬 공공계약부 장관과 전자조달 협력 회의
조달청, 카메룬 공공계약부 장관과 전자조달 협력 회의
[세종타임즈] 이상윤 조달청 차장은 29일 조달청을 방문한 카메룬 공공계약부 이브하임 딸바 말라 장관을 만나 양국의 전자조달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별첨’ 카메룬은 2011년 공공계약부를 신설하고 2015년에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을 모델로 한 카메룬 전자조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9년부터 내년까지 코렙스 시스템의 고도화 및 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2차 구축사업을 코이카를 통해 진행 중에 있다.
조달청은 2002년에 구축한 나라장터의 운영 경험 및 현재 진행 중인 차세대 나라장터 고도화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카메룬 전자조달 담당국장 등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전자조달 설명회를 개최해 한국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조달청은 베트남, 코스타리카, 몽골, 튀니지, 카메룬, 요르단, 르완다 등 7개국에 전자조달시스템 도입을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이라크, 이집트에서 신규 도입이 추진 중이다.
말라 장관은 “카메룬은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계약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크게 높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자조달 운영조직 및 시스템 등 한국의 경험과 지식을 벤치마킹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전자조달 도입 국가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윤 차장은 “카메룬, 이집트, 튀니지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전자조달에 대한 관심과 도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제적으로 앞선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춘 한국에 대한 협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카메룬의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한 국제적인 전자조달 확산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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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유럽연합 디지털시장법 및 디지털서비스법’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방통위,‘유럽연합 디지털시장법 및 디지털서비스법’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29일 국제 방송통신 규제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방송통신 최신 동향 특강’을 개최했다.
오늘 특강은 ‘유럽연합 디지털시장법 및 디지털서비스법의 주요내용과 시사점’을 주제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플랫폼정책연구센터 김현수 박사가 진행했다.
김 박사는 양 법률을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유럽연합의 강력한 규제 도입”으로 평가하면서 제정 배경, 주요내용 및 국내법과 비교를 통해 한-유럽연합의 온라인 플랫폼 관련 법제도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한 국제 정책동향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정책 수립 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참고해 지속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소비자가전전시회 기술동향, 방송통신 규제의 미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동향, 인공지능 윤리규범, 데이터기반행정, 디지털 생태계 선순환 정책 방향에 이어 최신 방송통신 동향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선제적인 정책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방통위는 앞으로도 산학연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정보통신기술·미디어 업계 현안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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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자립준비청년 기술교육·취업지원 팔 걷어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한국폴리텍대학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팔을 걷었다.
폴리텍은 29일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굿네이버스, 새만금개발공사, 아동권리보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6개 기관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드림 온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 온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의 꿈을 열어주고 홀로서기의 아픔을 안아주며 안정된 일자리로 자립을 지원한다는 뜻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이 기술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기르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힘을 모은다.
진로와 취업에 관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한다.
실업률은 16.3%로 전체 청년의 2배, 비정규직 비율은 1.8배 높은 수준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 소득 기반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속적 자립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폴리텍은 전국 40개 캠퍼스, 255개 학과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다양한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3월 폴리텍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전북캠퍼스에 자립준비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1년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해 11명이 입학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단위로 협력 지역을 넓히고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 씨는 보육원 퇴소 이후 2년간 자동차, 기계장비 제조공장에서 일하다 올해 3월 스마트전기과에 입학했다.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전기 기술을 배우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박 씨는 반년 만에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서 전문 기술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울러 폴리텍은 직업훈련과정에 적용하던 자립준비청년 입시 가산점을 2023학년도부터 2년제 학위과정까지 확대한다.
자립준비청년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함이다.
조재희 이사장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고민을 덜어줄 실질적 대안은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하는 것”이라며 기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용시장에서 필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꼼꼼히 살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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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야봉 인근 무릎 부상자, 산림청헬기 항공구조 실시
지리산 반야봉 인근 무릎 부상자, 산림청헬기 항공구조 실시
[세종타임즈]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9월 29일 11시 10분경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 인근 62세 여성 무릎 부상자를 산림청 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산행 중 무릎 통증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산림청 구조헬기에 장착된 인양장치를 이용해 항공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함양산림항공관리에 착륙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병주 소장은 “가을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산행 전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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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야생동물구조센터 체험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금강유역환경청이지역민을 대상으로 충남·충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누구나 야생동물구조대원’ 과정 참가자를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운영한다.
도심에서 야생동물 조난 건수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구조센터의 체험을 통하여 시민에게 올바른 구조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보호의식을 높이고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야생동물구조체험 과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충북야생동물센터와 함께 11월까지 주 1회 2개소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인원은 20명씩 총 4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충남센터(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內, ‘21년도 시범운영), 충북센터(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內 )
야생동물구조체험 일정은 체험교육, 영상강의, 센터견학으로 1일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참가자 모집인원 연령 등을 고려하여 오전·오후를 선택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①영상교육(구조요령 등), ②구조센터(치료실, 재활시설)관람, ③현장교육 체험(탐조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된다
체험 과정에 참가를 신청하는 방법은 해당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유선(충남/041-330-1666, 충북/043-249-1379)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홈페이지(http://cnwarc.modoo.at) 및 충북야생동물센터 홈페이지(http://wildlife-cente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야생동물의 부상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자연환경 개발과 활동으로 인해서 증가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조난당한 야생동물의 안전한 구조방법을 익히고, 센터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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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첫 야간관광 테마 축제 열린다
부산에서 첫 야간관광 테마 축제 열린다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산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 일원에서 ‘제 1회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를 개최한다.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는 부산 시티뷰 야경과 밤바다 속에서 감성 캠핑을 경험하는 ‘캠핑투나잇’, 지역 맥주 등 로컬 음식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동네방네비프’, 음식 전문가와 영화에 등장하는 음식을 즐기고 럭셔리 요트로 부산 야경을 감상하는 ‘나이트 푸드테라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행사인 ‘별바다부산 캠핑투나잇’은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에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엔 도심 속 ‘감성 캠핑존’이 마련된 가운데 라디오 쇼, 라이브 버스킹 등의 이벤트가 열리며 부산 야경과 어우러지는 캠핑 테마 포토존도 꾸며진다.
또한 영도구 커피 특화거리에 위치한 커피 전문업체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 영도점’, ‘무명일기’와 협업해 ‘별바다부산 스페셜 음료’를 개발, 행사 기간 한정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협력기업인 기아자동차에서는 신규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색다른 친환경 차박과 캠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과 연계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매력을 제공하며 이를 계기로 야간관광은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체류시간 증대와 소비 확대를 위해 야간관광 도시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개발과 함께,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 등 총 25개의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한 바 있다.
또한 국내외 홍보와 팸투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행사는 양 기관 협력의 첫 성과물로 의미가 매우 크다.
공사 박성웅 부산울산지사장은 “지난 3년 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올해 첫 야간관광 테마 축제를 열게 됐다”며 “힐링, 캠핑, 융합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성과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향후 부산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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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개최
2022 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한 달 간 ‘2022 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 공모전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파악하고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해 데이터랩 활용도를 한층 제고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참가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국내 유관 기관이나 업계 종사자라면 제한 없다.
응모하려면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서면 인터뷰 형태의 질문지에 답변을 작성해 공모전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업무 등에 창의적으로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심사에 유리하며 관련 업무자료를 참고용으로 첨부할 경우 가점도 부여된다.
응모 분야는 지역관광활성화, 사업개발 및 개선, 기타 자유주제 총 3개다.
우수 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1명을 뽑으며 수상자에겐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14일 발표하며 대표 우수 사례는 연말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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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 개최
2022년 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지난 2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개최해, 태평양지역 국가를 방문 또는 체류하는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 과장은 각국의 해외 입국자 제한 조치 완화 등에 따른 우리 국민의 해외 출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서 영사조력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과 지침 등을 숙지해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예방 및 대응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우리국민 해외여행 증가에 대비해 재외국민보호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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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모빌리티 혁신 이끌 민간 육성에 힘 쏟는다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8일 화성 ‘케이-시티’에서 자율주행 중소 · 새싹기업 대상 연구지원시설인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 자동차안전연구원 엄성복 원장및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싹기업 등 유망기업들이 다수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자율주행 기업 간담회도병행해 개최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는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케이-시티와 연계해 실증 인프라와의 시너지효과를 통한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됐다.
케이-시티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를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반복시험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수정, 차량 · 센서 수리 등 연구개발과 정비활동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말까지 무상으로 시범운영할 예정인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에는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자율주행 관련 분야 총 8개 기업이 10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 개소식 이후에는 미래혁신센터에 입주 예정인 8개 기업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율주행 기업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처음 갖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업계와의 만남의 장으로 로드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를 통해 케이-시티 시험시설 고도화계획과 무상 운영방침 등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사전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 참석기업들은 국민의 자율주행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 연구개발 시설에 대한 정부의지속적인 투자 확대, 보안, 통신 등 자율주행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에 힘써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은“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가 모빌리티 혁신의 주인공이 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머지않아 자율주행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데에 정부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