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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2022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에 철저를 기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상 여건은 여름철 강수량이 672.8mm로 최근 10년간 최다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중부지역에 일 강수량이 300mm를 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와 9월 태풍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았다.
장마철 이후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계속 머물면서 서울 지역에서 1시간 최다 강수량 141.5mm, 일 강수량 381.5mm를 기록하는 등 강도 높은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태풍의 경우 올해 총 18개 발생해 5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고 그 중 제11호 힌남노는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올해 산림 분야 피해는 산사태 327.3ha, 임도 17.5km, 계류보전 0.8km가 발생했으며 총피해액은 55,108백만원, 복구액은 82,110백만원이 산정됐다.
산사태 피해 면적은 작년의 26.8ha 대비 12배 이상 증가하였지만, 철저한 예방과 사전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여름 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첫째로 철저한 현장관리, 둘째로 산사태 정보체계 개선, 셋째로 사방사업 적극 추진 등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주요 위험지에 대해 여러 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과 산사태 현장 예방단 추가 배치 등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산사태취약지역 26,923개소에 대해 전 개소 전수 점검 완료 후 보수보강·정밀안전진단 53개소 실시했으며 2회차 추가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형산불피해지에 배수로 정비, 쓰러진 나무 정리, 방수포 설치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응급 복구 사업지 104개소에 대해서도 연내 사업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작년 900개소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를 올해 7,200개소로 대폭 확대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확대 지정을 추진 중이며 전국에 산사태 현장예방단 760명을 배치해 태풍·집중호우 시기에 피해 우려지역 상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산사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장점검과 아울러 산사태 예측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 산사태 위험지도 등 산사태 정보체계를 개선했다.
산림청은 선제적인 위험전파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노력 중이며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을 개선해 올해 7월부터 24시간 전까지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시기를 확대해 제공토록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전국의 산사태 위험성을 1∼5등급으로 구분하는 산사태 위험지도의 고도화 및 현행화 작업을 올해까지 추진 중이며 실시간 강우를 반영하는 동적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및 범정부 사면관리 시스템 연계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전국에 464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산악기상관측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산악기상정보를 수집해 재해 예측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상청과 협조해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한 산림재해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산사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우기 전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류보전, 사방댐 등 재해 예방사업을 85% 완료했으며 국토교통부, 육군본부와 함께 철로 변 및 군사시설에 대한 합동조사와 예방사업을 실시해 부처 관리지역 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
권역별로 공사 중인 사방사업지에 대해서는 추진실태를 현장점검하고 기존 사업지는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관리도 철저히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했으며 피해지에 대해서는 생활권 등 2차 피해 우려지를 먼저 복구하고 나머지 지역도 내년 우기 전까지 완벽하게 복구 완료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항상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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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누리는 숲길, ‘우리 같이 숲길을 걸어요’
모두 함께 누리는 숲길, ‘우리 같이 숲길을 걸어요’
[세종타임즈] 북부지방산림청은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하는 동행프로젝트’ 제1회‘우리 같이 숲길을 걸어요’행사를 10월 18일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서비스 소외계층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산림교육·치유 서비스로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장애아동과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 및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한 숲길 걷기, 숲속 음악회, 숲속 보물찾기, 숲속 매직쇼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아동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 및 휴식을 위한 숲 감상, 힐링요가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사회·환경·신체적 여건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리기 쉽지 않은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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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 개최
‘제11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우리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외교사절인 10개국 10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을 초청해 ‘2022년 제11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을 10.17.-22.간 진행했다.
올해 참석한 명예영사들은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의 만찬,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 명예영사 활동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코엑스 사물지능융합기술 국제 전시회 참관, 한국 문화 체험, 부산 북항홍보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명예영사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외교부 관계자 및 주한 명예영사단, 동료 재외 명예영사 간 만남을 통해 명예영사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이해를 제고하는 등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금번에는 재외명예영사들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항만공사 홍보선을 탑승하고 북항 홍보관을 시찰하면서 우리나라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은 전 세계적인 친한 인사 기반을 확대하고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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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다감다감 식물이야기’ 시각장애인 맞춤형 교육 실시
국립세종수목원,‘다감다감 식물이야기’ 시각장애인 맞춤형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0월 24일 대전맹학교 유초등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다감다감 식물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과 색을 연계할 수 있는 촉각 카드 활용 향주머니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시각을 제외한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정원 식물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성준 대전맹학교장은 “외부자극을 두려워하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국립세종수목원의 맞춤형 교육이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지윤 교육서비스실장은 “대상별 맞춤 교육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수목원·정원교육에 섬세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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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빠진 싱가포르 시니어, 한국을 찾다
태권도에 빠진 싱가포르 시니어, 한국을 찾다
[세종타임즈] 싱가포르 시니어 태권도 동호회 17명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의 유치를 통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한기간 중 강원도 및 서울의 유명 관광지와 춘천 태권도 스튜디오·국기원 등 태권도와 관련된 장소들을 방문했으며 24일 국기원에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와의 만남을 가지고 기념사진 촬영, 사인회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공사는 해외지사를 통해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 동호회 현황을 파악, 밀착 마케팅을 통해 향후 잠재 방한관광층을 발굴·유치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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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10월 21일 제4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2015년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경찰 및 일반 국민 대상으로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1달간 진행됐으며 범죄예방, 사이버안전, 교통, 치안장비, 과학수사 등 경찰 활동 전 분야를 망라한 268건이 접수됐다.
공모 이후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16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경찰부’에서는 현장 치안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목적 위치정보 공유 애플리케이션 ‘팀서치’를 제안한 경정 박재범과, ‘과학수사 CoC 일회용 포셉 팁’을 제안한 검시조사관 최병호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아동목격자 대상 진술조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비대면 청취시스템’을 제안한 김경민과 ‘텍스트와 이미지를 이용한 SNS 불법 광고물 탐지 및 신고’를 제안한 박지윤, 이수현, 우지민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레이저 개수와 색상을 달리 송출함으로써 2차 사고를 막는 ‘레이저업’,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신속 출입문 개방 장치’, 112신고와 순찰차 네비게이션, 경찰의 업무용 전화기에서 적용되는 ‘112시스템 지도상 위치추적 대상자의 동선 현출 및 위치 예측 시스템’ 등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향후 치안정책 수립 및 치안분야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에 활용될 예정으로 경찰청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과학치안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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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정신건강 공개토론회 ‘마음투자 정책콘서트’ 개최
대국민 정신건강 공개토론회 ‘마음투자 정책콘서트’ 개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10월 21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마음투자 공개토론회” 제3차‘마음투자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제3차 마음투자정책콘서트는 1부 발제와 2부 대담회로 진행되며 정신건강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부 발제에는 코로나19 대유행,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환경변화를 고려한 정신건강 발전 방향과 정신건강 분야에 신기술을 접목하는 방법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마음 투자의 필요성, 방법을 공유한다.
발제자 홍석철 교수, 최연우 대표, 김도원 위원장, 유현재 교수가 각 마음 투자의 가치와 재증진 전략, 우리들이 원하는 정신건강 투자, ‘IT가 마음투자를 만나면’를 주제로 60분 동안 발제한다.
2부 대담회는 사전질문, 현장 참석자, 유튜브 실시간 연결 등의 방법으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전명숙 과장, 이주현 기자, 정재훈 공동회장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마음투자 정책토크콘서트’는 현장참여 외에도,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투자포럼”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3회에 걸쳐 진행된 “마음투자포럼”은 국민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국민이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차 마음투자 북토크콘서트에서는 정신건강 관련 도서를 출간한 작가와 함께 누구나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차 마음투자 뮤직토크콘서트에서는 배순탁 음악작가, 김지용 전문의, 커피소년과 함께 음악과 함께 정신건강 회복을 경험한 일반국민들의 사연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정신건강정책관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개토론회로 기획된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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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공공정원의 역할과 정원문화를 논하다
기후 위기 시대 공공정원의 역할과 정원문화를 논하다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울산광역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정원의 역할과 정원문화에 대해 논의하는 ‘태화강국가정원 국제학술토론회’를 10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토론회는 자연주의 정원의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태화강국가정원에 조성한 ‘다섯계절의 정원’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학계, 해외 정원디자이너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학술토론회에서는 정원 기반 시설과 공공정원의 가치, 기후변화와 공공정원의 역할, ‘태화강국가정원의 역할과 정원문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산림청은 정원산업⸳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는 국가정원으로 순천만과 태화강 등 2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정원을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정원산업의 발전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원 기반 시설 확충을 비롯해 다양한 정원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 국토의 정원화, 전 도시의 정원화가 되어 일상생활에서 치유 공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원이 중심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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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비 7,802억원 확정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소집해 태풍 피해 복구계획과 주택·소상공인 피해 지원제도 개편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와 관련해서는 총 7,802억원을 투자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했으며 주택 피해자와 소상공인의 주거·생계 안정을 고려해 시범적으로 기존 지원기준을 상향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주택피해 등에 대한 지원기준을 토대로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재난지원금 현실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기본방향에 대해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남 거제로 상륙, 부산·경북 내륙지역을 지나면서 9.3.~7.일까지 동서로는 길고 남북으로는 폭이 좁은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강한 집중호우가 내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은 하천 등 방재시설물의 계획빈도를 훨씬 뛰어넘는 500년 빈도 이상의 강우가 내려 주요 도심하천이 범람하면서 주변 상가·주택 등의 침수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2,440억원으로 집계되었는데, 경북 포항·경주지역 등 도심 저지대 주택 5,105세대, 소상공인 10,042개 업체의 침수피해와 함께, 농경지 338.6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52,524.3ha 침수 등의 사유시설에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472건, 도로·교량 155건, 어항·항만 119건, 산사태 96건 등 1,706개소의 공공시설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대본은 복구비 지원규정에 따라 재산피해액과 복구비를 산정해 지원하되, 사유시설 피해까지 유발한 공공시설은 유사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복구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명피해와 주변지역 침수피해를 유발한 하천은 하천 폭을 확장하고 교각 간 간격이 좁은 교량을 넓히는 등 근본적으로 개선해 홍수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택 전파는 일률적으로 1,600만원을 지원해 왔으나, 피해 주택의 면적에 따라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3천600만원까지, 반파는 기존 8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침수주택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침수 이상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8월 호우 피해 시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 것에 100만원을 더한 총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에 법령에 따른 지원기준 외 추가 지원을 하게 된 것은 피해 이재민과 소상공인의 주거·생계 안정을 고려한 취지라고 설명하면서 지난 8.8~17. 호우에 따른 주택 피해 이재민 및 소상공인도 상향된 지원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기 확정된 복구계획을 변경하고 복구비 420억원을 증액해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 사유시설 피해 지원제도 개편 추진 주택피해 이재민과 농·어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제도는 70년대부터 약 50여년 간 유지되어 오고 있으며 매년 주택 실거래가 등 종합적인 상황을 반영해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주거 생활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산업구조가 농어업 등 1차 산업에서 2·3차 산업 중심으로 전환되는 등 정책 여건이 변화된 상황에서 정부는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제도의 종합적 개편 필요성을 인식해 왔으며 이번 8월 호우와 9월 태풍 피해를 계기로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주택피해 등에 대한 지원기준을 토대로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재난지원금 현실화 등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지난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처한 주민을 돕기 위해 주택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기준을 상향해 복구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피해지역이 온전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유시설 피해 지원제도 개편 방안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초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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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르키예 과학기술협력협정 발효
한-튀르키예 과학기술협력협정 발효
[세종타임즈] 2021년 10월 22일 서울에서 서명한 ‘대한민국 정부와 튀르키예공화국 정부 간의 과학 및 기술 분야의 협력에 관한 협정’이 양국의 국내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10월 22일에 발효된다.
이 협정의 발효로 양국 간 과학·기술 분야의 인적 교류와 정보 교환이 확대되고 공동 사업 수행 및 공동 학술회의가 활성화되어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협정의 발효로 우리나라는 총 49개의 과학기술협력협정을 시행하게 됐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외국과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