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미래의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은 메타버스로
미래의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은 메타버스로
[세종타임즈]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외교부는 이집트에서 개최되고있는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11월 9일 ‘2022/23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를 개최했다.
COP27 한국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년들의 메타버스 기후환경챌린지 토크’ 형태로 개최됐다.
또한, 이번 부대행사는 오프라인으로 COP27이 개최되는 이집트 현지에서 진행됨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KT 메타라운지 공간에서 개최되어 글로벌 청년들이 이집트 현지에 가지 않고 메타버스 상에서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부대행사에서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의 개회사, 김효은 외교부 기후대사의 환영사,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 그리고 로즈 무웨바자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사무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의 행사가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좀 더 귀담아 듣고 우리가 그들에게 물려줄 미래가 그들의 미래 삶에서 새로운 고통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은 영상을 통한 축사에서 “글로벌 청년들은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시대의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며 “지난 행사에서 제안한 GYCC Youth Academy가 개소되고 향후 글로벌 청년들을 위한 토론마당이 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메타버스 ‘기후환경챌린지’ 토크에서는 GYCC Youth Lab 멤버인 박래은, Angela Zhong 공동 진행으로 환경산업기술원 최홍진 원장,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압달라 목씻 사무총장, CTCN Rajiv Garg 담당관이 패널로 참석해 기후환경 정책 및 COP27을 바라본 글로벌 청년들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했다.
이날 부대행사 마지막 순서로 지난 달부터 시범 운영된 GYCC Youth Academy에 대한 개소식이 진행됐다.
GYCC Youth Academy는 GYCC 청년랩이 주도해 메타라운지라는 가상공간을 활용해 매월 온라인 강좌를 진행할 예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을 향한 글로벌 청년세대 간 인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1-11
-
대전 서구 정보·소식 이제 한밭에프엠에서
대전 서구 정보·소식 이제 한밭에프엠에서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상임위원은 11월 11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한밭FM에서 개최된 한밭FM공동체라디오 개국식 현장을 방문해 공동체라디오방송 관계자를 격려하고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했다.
개국식에서는 ‘한밭FM 경과보고’, ‘한밭FM 프로그램 소개’, ‘축시낭송 및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한밭FM은 ‘열린 방송, 참여하는 지상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전시민들에게 생활 주변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누구든 살기 좋은 공동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개국식에 참석한 김현 상임위원은 “한밭FM이 대전시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지역 소식들로 주민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열린 공론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 상임위원은 개국식 이전에 충청북도 옥천군에 소재하고 있는 옥천FM 방송국을 찾아 특집방송에서 공동체라디오의 역할 및 지원방안 등 공동체라디오 정책 전반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2022-11-11
-
중앙119구조본부, 지진 대비·대응 비축기지 준공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지진·붕괴·폭발 등과 같은 대규모 복합 재난 발생 시 구조작업에 필요한 소방장비 등을 보관하는 비축기지 신축공사를 완료해 오는 11일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하는 비축기지는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 중 영남119특수구조대가 처음이다.
영남119특수구조대는 지상1층, 연면적 439.57중앙119구조본부 부지에 582백만원 예산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439.57㎡ 규모로 지었다.
이 비축기지에는 각종 구조장비 및 화생방 장비 등 86종 2,812점이 비축되며 각종 구조장비를 효율적으로 보관·관리 할 수 있는 파레트랙, 구조장비 전용 충전실이 마련된다.
2021년도부터 4개년 지진대비대응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비축기지는 이번 영남권 비축기지 준공을 시작으로 2023년을 거쳐 2024년 수도권까지 건립 예정이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 “그간 경북 포항 지진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장비를 조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비축기지 신설로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구조장비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면서 국민 안전확보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0
-
중앙·지자체 소통 활성화 통해 감염병 진단검사 공동 대응역량 강화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중앙-지자체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22년 11월 10일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감염병 진단검사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등 국가 전반의 진단검사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감염병 발생 시 중앙-지자체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향도 모색한다.
아울러 감염병 병원체 감시 확대, 검사 질 관리 방안 등 진단검사 관련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 감염병 검사 분야 현안 문제 해결 등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유공 포상도 진행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 위기 발생으로 인해 진단검사의 공공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중앙-지자체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가 중앙-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10
-
한국고용정보원, 베트남·스리랑카 노동부에 고용정보시스템 운영 기술 전수한다
한국고용정보원, 베트남·스리랑카 노동부에 고용정보시스템 운영 기술 전수한다
[세종타임즈] 한국고용정보원은 11월 10일 오전 10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넷, 고용보험 등 고용정보시스템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뷰 트롱 빈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고용국장과 10명의 대표 출장단은 ‘한국 정부 및 유관기관의 노동과 복지 정책에 대한 학습’의 일환으로 11월 6일~11일 6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인 및 고용보험 가입자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보·기술을 전수 받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 등 국가고용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고용보험,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의 종합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
40분간 진행된 면담을 통해 베트남의 근로자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나영돈 원장은 “베트남 정부와 관계자들이 고용정보시스템 기반시설 구축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방문 일정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고용정보시스템이 베트남의 노동·복지 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11월 2일에도 기관을 방문한 마누샤 나나야카라 스리랑카 노동해외고용부 장관 및 사비트리 파나보케 스리랑카 대사와 스리랑카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스리랑카의 고용서비스분야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자문을 수행했고 후속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차 사업으로 스리랑카의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및 전산망 도입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고용정보원은 해당 사업의 전문 팀 구성과 전산망 운영에 대한 인력 및 예산확보, 사업수행기관의 의사결정 권한 확대 등을 요청했고 스리랑카 장관은 본 사업을 대사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에 대해서도 고용서비스 전산망을 구축한 바 있다.
2022-11-10
-
천연 니코틴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으로 허위 신고하면 안된다
천연 니코틴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으로 허위 신고하면 안된다
[세종타임즈]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의 천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정밀 분석법을 개발했다.
'천연 니코틴'을 원료로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의 수입자가, '천연 니코틴'을 '합성 니코틴'으로 세관에 허위신고해 내국세를 포탈하려는 시도를 근절하기 위함이다.
관세청은, “연초를 원료로 추출·제조된 ‘천연 니코틴’은 세법상 ‘담배’에 해당해 개별소비세 등 1밀리리터 당 1,799원의 내국세가 부과되지만, 화학물질로 제조된 ‘합성 니코틴’은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동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이점을 노린 탈세 시도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분석소는, ‘합성 니코틴’에서는 연초에 소량 함유된 특정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번 분석법을 개발했다.
해당 성분은 함유량이 매우 적어 기존 분석법으로는 검출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분석기법을 통해 검출이 가능해졌다.
유도체화라는 시료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특정 성분을 다른 화학물질로 변환시킴으로써 기존 검출감도를 30배 이상으로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이로써, 연초에 소량 함유된 ‘특정 성분’ 검출여부를 쉽게 판단하고 ‘합성 니코틴’과 ‘천연 니코틴’을 간편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
양진철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세관에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로 수입신고된 일부에서 ‘연초에 함유된 특정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관세청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담배’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관련법을 개정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로 신고하는 물품을 통관 단계에서 정밀 분석하는 등 통관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세금 포탈 시도에 엄정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2-11-10
-
해외직구 성수기 맞아 연말까지 ‘특별통관대책’ 시행
관세청
[세종타임즈] 관세청은 해외직구 극성수기를 대비해 11월 10일부터 연말까지 ‘특송·우편물품 특별통관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기는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해외직구 극성수기로 지난해의 경우 국내 반입되는 특송·우편물품 통관물량이 평소보다 25% 가량 증가했다.
이번 대책은, 반입물량 증가로 인한 통관지체 요인을 예방해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 물품을 신속하게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물량 증가를 틈탄 마약·총기류 등 불법물품 반입, 자가사용을 위장한 상용물품 반입 등 부정무역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관세청은 세관별 인력 보강·재배치를 통해 ‘특별통관 지원팀’을 운영하고 주중 야간시간, 주말에 임시개청을 실시하는 등 업무량 급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해외직구물품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또한, 신속하게 통관이 되더라도 국내 배송이 지체되면 직구 이용자의 물품 수령이 늦어지게 되므로 해외직구 민간 유관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화물 처리인력 증원 및 특송업체 배송차량 증차 운영 등을 유도함으로써, 세관의 신속통관 대책이 ‘빠른 물품수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해외직구 극성수기를 틈탄 마약·총기류 등 불법·위해물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발송 국가별로 우범화물에 대한 정보분석을 강화하고 고위험 품목에 대해서 집중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국내 판매용 물품을 소액 자가사용 물품으로 위장해 반입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포탈하고 인증·허가 등 관련법령의 수입요건을 회피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해외직구 물품 반복 구매자에 대한 점검과 사후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해외직구물품의 통관 내역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동 안내는 구매대행업체의 소비자 세금 편취 등 불법행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다.
조한진 전자상거래통관과장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한 전자상거래 물품통관내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매대행업체 등의 세금편취, 명의도용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관세청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실에 신고해 줄 것”과 “지재권 침해물품 등 불법·위해 물품은 통관이 제한되니 구매 시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2-11-10
-
이태원 사고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 지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강화해 나간다.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11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및 심리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트라우마 대응을 위한 상시적 대응체계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태원 사고를 직접 겪은 유가족, 부상자, 현장 목격자 등에 대해서는 밀착 심리지원을 계속 이어가고 심리지원 외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사고의 아픔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고로 인한 심리지원 필요성이 큰 유가족 및 부상자에 대해서는 트라우마센터가 전담해 심리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등을 통해 심층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정신건강전문의와 연계해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심리상담 과정에서 인지한 의료, 경제적 필요사항 등은 이태원 사고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사고 목격자에게는 정신상담전화를 통한 상담 후, 심층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민간 전문가와 연계해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소방, 경찰, 의료진 등 대응인력에 대해서는 기존의 기관별 지원 외에도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민·관이 합동해 찾아가는 트라우마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개인 심리상담도 병행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얻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고를 간접 경험한 일반 국민에게도 재난 트라우마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사고의 영향으로 인한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개 민간 학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이 협력해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학생, 직장인 등이 속한 학교, 직장 등을 방문해교육하는 ‘찾아가는 트라우마 교육’을 실시한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한 번에 손쉽게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국가트라우마센터 누리집 내 별도 심리지원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지원 관련 정보, 자가심리진단 및 안정화 기법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국민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심리지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트라우마 인지 방법, 개인이 할 수 있는 트라우마 극복법, 심리지원 안내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한다.
전문의가 트라우마 극복방법을 소개하는 ‘당신 탓이 아니다’ 영상 , 어린 아이들에게 이번 사고를 설명하는 올바른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및 전문가 기고 마음돌봄 행동요령을 보여주는 툰과 영상 등이 있으며 해당 콘텐츠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태원 사고와 같은 재난으로 트라우마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트라우마센터 기능 강화, 광역 트라우마센터 설치,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확충 등으로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재난심리 국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센터 내 수도권 트라우마 대응팀을 운영하도록 해 재난심리 지원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
재난 심리지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4개 국립병원에만 설치된 권역 트라우마센터를 광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경우, 국가-광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기초 단위 트라우마 대응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 인력을 확충하고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홍 본부장은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많은 국민들이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는 밀착 심리지원과 통합 서비스 연계로 국민들이 마음의 안정과 심리적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심리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관련 학회 및 민간 종사자,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아픔과 위로를 함께 나누고 있는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2022-11-10
-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에 따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9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종오리농장 및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육용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종오리 농장 및 충청북도 청주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기관 및 지자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11월 10일에 개최해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첫째,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1월 9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1월 10일 오후 1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도 북부, 강원 북부지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권역 농장의 돼지·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했다.
셋째, 방역대 내 농장,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및 철원군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넷째,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경기, 강원, 인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 중이다.
다섯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한 신고 지연 또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요령’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중수본은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종오리 농장 및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1월 9일 19시부터 11월 10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충청남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 및 전국 오리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시행 중이다.
셋째, 중수본은 방역대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을 동원해 검출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 중이다.
끝으로 전국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을 전파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방역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농장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농장에서 차량 및 대인 소독 미실시 등 방역 미흡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된 만큼, 농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차단방역 조치와 방역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째, 농장관계자는 “소독설비·방역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뒷문은 폐쇄하는 등 신속히 조치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농장 종사자들은 농장 내외부 청소·소독, 농장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지자체 농장전담관에게는 “담당 농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둘째, “농장을 출입하는 차량은 고정식 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고압분무기로 다시 한번 차량 바퀴·하부 등 보완 소독을 시행하는 등 2단계로 차량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셋째, “사육 중인 돼지나 가금에서 식욕부진이나 폐사 증가 등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관찰될 경우와 어미돼지에서 폐사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 특히 미호강 일대에는 이미 오염원이 퍼져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출입이 금지된 축산차량 및 축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낚시나 산책 등의 이유로 철새도래지를 방문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2022-11-10
-
최상대 제2차관, 공공기관 안전 긴급 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PEDIEN
[세종타임즈]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오후 1시,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공공기관 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상대 차관은 오늘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한 안전관리 담당 부기관장들에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각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면서 공공기관은 정부정책을 추진하는 최일선 집행기관이자 국민생활에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므로 아무리 작은 안전문제라도 소홀히 했을 경우,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국민 안전을 최종적으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장 안전 중점관리가 필요한 1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안전관리등급제와 안전 교육, 맞춤형 컨설팅, 안전신호등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적극 추진 될 수 있도록 각 공공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는 각 기관의 안전관리 노력을 향후 공공기관의 경영 평가 시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현재 시행중인 안전 대책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가로 필요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며 향후 공공기관 혁신계획 검토 시 필수 안전 인력을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고 혁신계획에 따라 다른 분야에서 절감 된 인력을 안전관리 인력으로 재배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담당 부기관장들은 각 기관의 주요 안전관리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기본에 충실한 안전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철도공사 정구용 이사는 “오봉역 산재사고에 이어 연이어 발생한 영등포역 탈선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한국서부발전 최용범 부사장은 “2018년 12월 故 김용균씨 사고사망을 계기로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환골탈태했다며 앞으로는 더 이상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철국 안전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안전 취약현장에 대한 집중 관리제 실시 등 산업재해 예방 감축을 위한 전사적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최상대 차관은 현재 공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안전정책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경영진 스스로가 국민 안전을 최종적으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