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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륜차도 친환경이 대세,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국내 전기이륜차 제조·서비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기이륜차 공유스테이션의 실증을 추진한다.
국내에서 생산된 교환형 배터리팩, 충전스테이션, 운영·관리 소프트웨어와 전기이륜차로 구성된 실증재료를 활용해, 이륜차의 가장 큰 수요처인 배달사업자 및 관광지 렌트사업자와 협력해 서울과 경주에서 예비실증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이륜차 시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충전시간과 주행거리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실증을 통해,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사업의 개선 요소를 발굴하고 실수요자인 배달사업자와 렌트사업자 등의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플랫폼 개발을 '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전기이륜차 수요가 많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제정된 교환형 배터리 국가표준과 함께 공유스테이션 안전기준 마련을 통해 국내 사용자 안전과 편의성 문제를 해소해, 국내 전기이륜차 보급과 산업 생태계 활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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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 확대
편의점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 확대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시중 제품보다 당류를 적게 사용한 식품 등을 구분·표시해 판매하는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5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단맛음료 섭취율도 여전히 높아 어린이가 주로 식품을 구매하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보다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와 함께 확대·실시한다.
’22년에는 학교 주변 편의점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학원가, 도서관 등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 주변까지 포함해 수도권 157개 편의점이 사업에 참여한다.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 위해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편의점에는 매장 입구 근처에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고유표지를 부착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음료 등 당을 적게 사용한 음료와 과일·샐러드 등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진열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먹거리 코너임을 알리는 표지물을 부착한다.
참고로 지난해 편의점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시범사업을 지속·확대하길 원한다고 답한 비율이 약 90%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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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장애 치료 ‘인지치료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 지정
시야장애 치료 ‘인지치료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 지정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뇌의 시각중추가 손상돼 시야 일부 또는 전체에 볼 수 없는 영역이 나타나는 시야장애를 겪는 사용자에게 가상현실 기반의 시지각학습 훈련을 제공해 시야장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지치료소프트웨어’를 제33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VIVID Brain’은 뇌 손상으로 인한 시야장애를 개선하는 국내 첫 제품이다.
사용자 맞춤형의 시각 자극 위치와 난이도가 적용된 시지각학습 훈련을 가상현실 기기로 제공해 뇌가소성을 증진시켜 시야장애를 개선한다.
새로운 작용원리와 사용목적 등이 적용된 것으로 기술의 혁신성과 차별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이 제품은 뇌 손상으로 인한 시야장애 치료에 사용하던 기존의 보완적인 보상, 대용 등 방법 대신 시지각학습 훈련으로 뇌가소성을 증진시키는 근본적 원인 해결 방법을 구현해 선행연구에서 임상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현재는 확증임상시험 진행중으로 향후 뇌 손상으로 인한 시야장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총 33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 운영은 정부 국정 과제인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선심사 등 허가특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하도록 노력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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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궁금한 약학대 학생들이 모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5월 22일 식약처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식약처 업무를 소개하고 시설 견학도 실시한다.
’22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현장투어에서는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약사 채용 안내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주요 실험시설 견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현장투어에는 약학대 학생들이 식약처의 다양한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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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 외부 제조업체 생산품 및 커피 등 비알콜 음료도 판매 가능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들은 앞으로 타 제조업체에 생산을 의뢰한 제품을 비롯해 커피 등 비알콜 음료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5월 22일에 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첫째, 입주기업이 타 제조업체에 해당 제품 생산을 의뢰하고 이를 입주기업이 판매하는 경우 통계청 고시에서 정하는 아래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자사 제품으로 간주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자사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과 묶음 또는 단독으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생산제품의 직접기획 자기계정으로 구입한 원재료를 제조사에 제공 자기명의로 제조 자기 책임하에 시장에 직접 판매 둘째, 관리기본계획상의 부대시설 범위에 “푸드카페” 항목을 신설하고 판매 허용 제품의 유형을 커피를 포함한 모든 비알콜음료로 확대했다.
이번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입주기업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구성의 제품 출시로 소비시장을 확대할 수 있고 공장 부대시설 내 푸드카페 운영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편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업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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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민과 함께 안전한 온라인 유통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의료제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허위·과대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점검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비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3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150명을 선발하고 5월 22일 발대식을 개최한다.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150명으로 구성되며 식품·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의료기기, 의약품 세 그룹으로 구분해 그룹별로 50명씩 팀을 이루어 오는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감시단은 식품, 의료제품 등 온라인 허위·과대광고·불법유통 모니터링 소비자의 시각에서 온라인 유통 관리 문제점 파악 식품, 의료제품 등 안전관리 테마 발굴 허위·과대광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누리소통망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안전관리에 열정 있게 활동할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제3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활동이 올바른 식·의약품 등 소비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 온라인 시대에 맞는 자주적 소비자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의약품 등을 구매·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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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중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는 불법하도급 단속을 위해 5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100일간 불법하도급이 의심되는 508개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정부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대책 및 민당정의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단속 대상은 노무비 지급률, 퇴직공제부금 납부율, 전자카드발급률이 낮은 공사현장이며 국토교통부는 동 현장에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일괄 하도급, 다단계 하도급 등 건설산업기본법이 금지하는 6개 유형의 불법하도급 여부를 조사해 위반사항 적발 시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구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불법하도급은 공사비 누수, 부실시공으로 이어져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하고 근로자들의 근로여건을 해치는 한편 건축물의 품질을 저하시켜 궁극적으로는 국민들께 피해를 끼치는 만큼, 건설현장에서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철저히 단속하고 처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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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해양기후 재난 예측, 블루카본 등 기술개발 협력을 모색한다
한-미 간 해양기후 재난 예측, 블루카본 등 기술개발 협력을 모색한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제11차 한·미 과학기술 공동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리처드 스핀라드 미국 해양대기청 청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해양과학 기술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2000년 ’해양과학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연안관리, 해양 기후변화, 극지 및 대양탐사, 수산자원 보호, 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 협력과제를 수행해오고 있다.
최근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친환경 전환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과학기술의 중요도가 더욱 커짐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미국 측에 기존 협력과제 외에 해양기후 재난 예측, 블루카본, 해양데이터 공유기술, 해양무인로봇 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도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국제 어업관리, 해양보호구역 등의 분야에서도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적 수준을 선도하는 해양수산 과학기술 개발과 세계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핵심 국가들과의 전략적인 기술개발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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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5060 남성을 위한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시작
이 시대를 살아가는 5060 남성을 위한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시작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5월 18일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발표를 계기로 5월 22일부터 1개월간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다.
고독사 예방 캠페인은 고독사 고위험군인 5060 남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나아가 고독사 예방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5060 최고립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는 건강관리와 가사노동에 익숙하지 않고 실직, 이혼, 사별 등으로 고독사 위험에 가장 취약한 5060 남성을 투영한‘최고립’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안고독한 고독영상’을 보건복지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아울러 고독사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전 세대가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안고독한 릴레이’ 이벤트 한 장의 그림으로 마음을 울리는 명민호 작가의 고독사 일러스트 유품정리사, 장례지도사 등 죽음 관련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출연해 고독사 주제 퀴즈를 풀어보는‘전화위福’영상 다양한 시각에서 고독사 문제 및 극복법을 이야기해보는 강연 방송‘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이 보건복지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롭게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이경진 디지털소통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누구나 고립될 수 있고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메시지가 우리 사회에서 널리 실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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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방문해 필수병동 간호사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22일 11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필수병동 근무 간호사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6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현장 간담회에 이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특히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소아과병동 등 필수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어려움과 현장의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방안에 참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간호사들은 힘든 업무 대비 낮은 처우로 인한 잦은 사직 문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신규 간호사 업무부담 문제 등과 함께 현장에 숙련간호사가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조규홍 장관은 “지난 4월 발표한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국가가 책임지고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며 구체적으로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간호인력 배치기준 상향,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으로 교대근무제 개선,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등 현장에 숙련된 간호사가 확보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