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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조정관, 폴란드 외교차관 면담
경제외교조정관, 폴란드 외교차관 면담
[세종타임즈] 외교부 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은 확산방지구상 20주년 고위급 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폴란드 외교부 보이치에흐 게르벨 차관을 만나, 지역 및 글로벌 정세를 짚어보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번 면담에서 한-폴 양측은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양국 교역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고 방산·원전·인프라 등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가시화되는 것을 평가했다.
특히 방산·원전·인프라 등 분야에서 성실한 후속조치 이행을 통해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강 조정관은 가전, 자동차 배터리,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3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폴란드에 진출해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들 기업이 양국 경제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지역이슈와 글로벌 무대에서의 협력도 논의됐다.
강 조정관은 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의 지지를 요청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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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장 개척 위해 국내전시회도 수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K브랜드전시회가 본격적으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K브랜드전시회는 국내 전시주최자가 우리 수출기업과 함께 해외 수출유망지역에서 직접 개최하는 전시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이 개최된다.
뷰티, 패션, 홈/인테리어 등 프리미엄 소비재 관련 국내기업 111개 사가 참가해 우리 수출기업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류 효과에 따른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점을 활용해, 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인 베트남에서만 올해 3번의 K브랜드전시회가 개최된다.
15일에는 국내기업 70개 사가 참가하는 ‘2023 베트남 K-Med EXPO’가 의료·바이오 산업의 수출 진작을 위한 포문을 연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 규모의 지속 확대 전망, 90%에 달하는 의료기기 수입 의존도를 고려해 베트남에서의 K-의료기기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진다.
K브랜드전시회는 국내기업 600개 사가 참가해 8,500명의 해외바이어 유치를 통해 약 2.5억 불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코리아엑스포, 일렉트릭에너지쇼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참가업체 및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산업부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K브랜드전시회는 우리 전시주최자가 해외에서 직접 전시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품목과 개최지의 전략적 선정이 용이한 시장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며 “어려운 수출여건 타개를 위해 국내 주최자와 참가기업이 원팀을 이뤄 수출시장 개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K브랜드전시회 지원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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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31일 경남 함안군 로만시스 칠서공장 개최된 산업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인 수소전기트램실증사업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수소전기트램은 현대로템 등 총 22개의 기업, 연구소, 대학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써 2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세계적인 우리 수소전기차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한 모범적인 연구개발 사례이며 수소트램용 규제특례와 안전설계, 규격 적합성에 대한 해외 인증기관의 제3자 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수소트램이 처음으로 상용화를 눈앞에 두게 됐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동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국내 최초로 수소차 기술을 열차에 적용한 수소트램용 연료전지시스템, 수소저장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선로 실증을 위한 실차 제작까지 완료한 기술개발 현장을 점검했으며 이어서 민간의 국산 수소차 기술을 군에 적용한 첫 번째 사업인 ‘수소연료전지 차륜형장갑차 기술개발’ 사업 현장인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해 관련 참여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글로벌 선두인 우리 수소차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 모빌리티가 자동차에 머물지 않고 열차, 선박, 항공, 군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 중이며 정부는 탄소중립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하고 관련 규제를 꾸준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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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일본인 관객이 감동한 원조 K-컬처, ‘난타’와 함께 K-관광 재도약 이끈다
250만 일본인 관객이 감동한 원조 K-컬처, ‘난타’와 함께 K-관광 재도약 이끈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연 한류의 원조 ‘난타’와 연계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문체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국정과제로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97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난타’ 공연을 관람한 외국인 관객은 약 1,150만명이며 그 중 약 250만명이 일본인 관객이었다.
올해 일본의 한류 붐 20주년을 기념해 일본 여행사 HIS, ‘난타’, 롯데아울렛과 협력해 5월 31일부터 일본인 관광객 1천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한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일본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K-뷰티, K-팝 여행콘텐츠와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남이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상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투어 등도 함께 홍보해 일본 K-컬처 관심층의 한국 방문을 촉진한다.
5월 31일 오후, 명동에 있는 난타 전용 극장에서는 일본인 관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한류’ 프로모션 시작을 알리는 ‘K-관광 특별 토크쇼’를 개최한다.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이 참석해 일본인 관객들을 환영하고 ‘난타’의 기획자인 송승환 총감독이 직접 ‘난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조권 씨도 함께 참여해 일본인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콘텐츠, 숨은 골목 맛집 추천 등 K-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문체부는 이번 프로모션에 이어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공연관광 마케팅을 확대한다.
K-공연에 대한 관심은 ‘난타’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 다양한 뮤지컬, 클래식, 퓨전 국악, 스트리트 댄스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한국 공연관광 대표축제 ‘2023 웰컴 대학로’를 앞두고 한일 항공노선이 복원된 일본의 지방 도시 카가와현과 에히메현에서 8월에 쇼케이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쇼케이스에서는 ‘2023 웰컴 대학로’의 공연 예정 작품을 소개하고 현지 여행사와 함께 특화 여행상품을 마케팅한다.
송승환 총감독은 “일본 시장 한류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추억의 한류’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인 공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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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7개 사업자, 6월부터 OTT 콘텐츠 직접 등급 분류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7개 업체를 1차 지정했다.
지정된 업체들은 6월 1일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등급을 자체적으로 분류하게 된다.
박보균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규제 개선 과제로 추진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체등급분류제도 본격 시행으로 영화, 드라마 등 K-영상콘텐츠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 1차 사업자 지정 접수에서는 11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영상·문화, 아동·청소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5년으로 기간 만료 후에도 계속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남으려면 재지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2차 사업자 신청 접수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위는 사업자가 등급분류를 시작하는 6월 1일에 맞춰 영상미디어 전문모니터 1명과 일반모니터 2명의 15개조로 구성한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자체등급분류 콘텐츠의 등급 적절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청소년과 이용자 보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등급 조정을 요구하거나 직권으로 등급을 분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등급분류 기준 준수, 등급분류 책임자 지정,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수단 제공 등 법상 준수사항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적정성 평가를 내년 1월에 실시해 청소년과 이용자 보호 등에 미흡한 점이 있을 경우 업무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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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K-푸드 중국 수출 지원에 박차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기준 분야에서 한·중 양국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으로 국내 식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중국에서 중국 정부와 ‘한·중 식품기준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009년부터 중국으로 국내 식품을 수출하는 식품업체들이 기준·규격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 정부와 매년 양자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14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양자 회의에서 한·중 양국은 식품안전기준에 관한 양해각서를 갱신하고 우유의 살균조건에 초고온순간처리방법 추가 국내산 해조류의 이산화티타늄 천연유래 인정 양국의 대체식품 정책 식품용기의 관리기준 프로바이오틱스의 관리현황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자 회의에 이어 식약처는 중국의 식품안전관리기관·식품기업 등이 참여하는 중국 식품안전관리 워크숍에서 국내 식품 기준·규격의 전반적인 내용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고로 그간 식약처는 양자 회의에서 중국의 ‘식품안전국가표준’을 개정해 국내 식품의 대중국 수출을 증대하는데 기여해왔다.
주요 성과는 채소·과일이 첨가된 영유아식품에 대한 아질산염 기준 적용 제외 생막걸리의 미생물과 주류의 망간 기준 삭제 설탕의 미생물과 초콜렛 제품의 구리 기준 삭제 비멸균 발효제품인 절임채소에 대한 대장균군 기준 적용 제외 및 과자류의 세균수 기준 완화 냉동 곡류 및 조제식품 중 가금육에 대한 기준·규격 신설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기준과 관련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국내 식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외 기관과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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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여름에도 발생. 식약처,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앞장
노로바이러스 여름에도 발생. 식약처,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앞장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신고 증가로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2,000여 곳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를 배포한다.
식약처는 ’19년부터 어린이집 등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규모 가정 어린이집과 식중독 의심 신고 이력이 있는 영유아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바른 키트 사용을 위해 리플릿을 제공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도 함께 홍보한다.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는 위생장갑, 응고제, 소독액, 흡수패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구토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구토물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한다.
올해 1분기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는 최근 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배 증가했으며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식중독의 대표 원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유행이 시작되어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데 최근에는 초여름인 6월까지도 발생하는 추세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식중독의 대표 원인 병원체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해 발생하거나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어 개인 위생관리, 주변 환경 세척·소독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다.
또한, 구토, 설사 등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의 조리에 참여하지 않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아울러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뿐 아니라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급식·외식관계자, 관계기관 등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홍보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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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안전관리 더 꼼꼼하게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안전관리 더 꼼꼼하게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농·수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아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품목들을 집중 검사해 위해 발생 식품의 유통·판매를 차단함으로써 국민에게 안전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온·다습한 장마철 환경을 고려해 옥수수·대두 등 곡류와 두류 300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를 검사하고 병해충에 따른 농약 사용 증가가 우려되는 상추·복숭아 등 채소류·과일류 500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넙치·조피볼락·소라 등 여름철 횟감으로 주로 소비하는 수산물 1,000건에 대해 비브리오균을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양식수산물에 대해 동물용의약품 잔류기준 적합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농·수산물은 신속하게 판매금지·회수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주요 항·포구 및 바닷가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의 수족관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수산물을 취급하는 위·공판장, 도매시장, 판매업체 등에 대한 운반용 상자 세척·소독, 적정 온도관리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위생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여름철 농·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식품의 보관 온도와 습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을 고려해 곡류·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온도 15℃ 이하, 습도 60% 이하에서 보관하고 옥수수·땅콩 등 껍질이 있는 제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등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칼과 도마는 머리·내장·껍질 제거용과 횟감용을 구분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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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오남용 마통이 다 알려준다…사전알리미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진통제의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768명에게 해당 내용을 서면으로 통지하고 개선 여부를 추적·관리하는 ‘사전알리미’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마약류 진통제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동안 3개월을 초과해 처방하는 등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를 통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진통제 사전알리미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대상 의사수는 총 총 768명으로 2021년 대비 693명 감소했다.
식약처는 이후 약 3개월간 추적관찰을 통해 대상 의사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오남용 조치기준을 위반한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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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청장, 제76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면담 등 국제적 협력기반 확대
지영미 청장, 제76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면담 등 국제적 협력기반 확대
[세종타임즈]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5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10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 제76차 세계보건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총회 4-5일차에 서태평양지역을 대표해 보편적건강보장 체계 의제 발언 및 양자 면담을 이어갔다.
지영미 청장은 5.25 세계보건총회 A위원회의 서태평양지역 대표발언에서 보편적건강보장 달성에 초석이 되는 일차보건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의 병원 중심모델은 일차의료에의 재정 투입을 가로막고 의료 인력부족 및 서비스 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어 보건시스템 전반의 질 저하를 불러일으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 10월 서태평양지역은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일차의료체계 변혁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팬데믹 보건 안보위기 고조 상황에서 일차보건의료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히 다가왔으며 전세계가 일차보건 의료강화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로 대표연설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계보건총회를 통해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게브레에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5.25.)을 갖고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세계보건기구와 대한민국 보건분야의 인력 교류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지영미 청장은 마이클 라이언 보건위기 사무차장과 양자 면담(5.25.)을 통해, 세계보건기구와 대한민국 정부간 신종감염병 대응에 관련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한국 기관의 세계보건기구 위기대응 협력센터 지정, 세계보건기구 기술자문위원단에 한국인 위원 참여 확대 등 우리 측 요청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측은 공중보건분야 전문성을 지닌 질병관리청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시작한 신종 보건 위협 대비 및 회복력 관련 논의에 한국의 성공적인 팬데믹 대응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영미 청장은 주잔나 야캅 WPRO 사무처장 직무대리와바바툰데 올로오쿠레 WPRO 긴급상황대응국장과 각각 양자 면담)을 통해, 현재 공석으로 있는 WPRO 사무처장의 직무를 대신하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조직의 리더쉽이 회복되고 조직문화가 재건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신종감염병과 공중보건긴급상황과 관련한 아시아태평양 전략 자문위원단에 우리나라 전문가 참여와 WHO 협력센터 지정에 대해 논의했다.
Asia Pacific Strategy For Emerging Diseases and Public Health Emergencies 싱가포르 보건부와의 만찬)에서는 두 나라의 유사한 인구구조 및 공중보건 문제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싱가포르 보건부는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신설을 추진 중으로 질병관리청을 먼저 설립한 한국의 사례를 분석중이며 7월 중 한국을 방문해 구체적인 경험 공유와 협력을 증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치케 이헤퀘아주세계보건기구 보건위기정보 사무차장보와 양자면담, 5.25.)을 가졌다.
세계보건기구 측은 질병관리청이 베를린 허브 역학정보오픈소스 플랫폼 개발에 대한 지원을 해 줄것과, 국제병원체감시네크워크의 일원이 되길 제안했으며 우리측은 앞으로 베를린 허브의 IPSN회원들과 해당 경험을 공유하고 논의를 확장시키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베를린 허브 측은 국제 공중보건기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공중보건 대응 역량 향상을 높이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이 노하우 및 경험을 다른 국가들과 공유해주길 요청했으며 이에 우리 측은 앞으로 베를린 허브의 네트워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국제보건 협력의 장을 넓혀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6일간의 제 76차 세계보건총회 출장을 마치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국제 보건 의제를 주도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국제기구에 우리나라 전문가가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도 국제보건 업무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