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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방한 기대감 훨훨~
대만에서도 방한 기대감 훨훨~
[세종타임즈] 한류와 한국관광에 대한 열기는 대만에서도 뜨겁다.
대만이 이달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인원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에서도 11월 한 달을 방한관광 중점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대만 주요 도시와 메타버스 공간에서 추진 중인 온·오프라인 방한관광 홍보 마케팅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3일~14일 11월 20일~21일 대만 주요 도시 타이베이, 가오슝, 타이중 도심 광장에서 한식 푸드트럭을 활용해 실시한 행사 ‘달려라 한식버스’는 방한관광에 대한 대만인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행사장엔 한국관광 캐릭터 킹덤 프렌즈를 입힌 푸드트럭에서 떡볶이, 김치볶음밥, 김치전 등 한식체험 밀키트가 전시됐으며 트럭 주변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는 딱지치기·달고나 만들기 등 오징어게임 놀이 체험과 한국관광 홍보물 배포, 경품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2주간 주말을 이용해 4일간 실시한 이 행사엔 1만 2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렸으며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100m에 가까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가한 리시앙펀씨는 “코로나 때문에 2년 가까이 한국여행을 갈 기회가 없었다”며 “드라마에서 본 달고나 만들기와 딱지치기를 너무 재밌게 즐겼다 한시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한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드코로나 분위기에 맞춘 공사의 온라인 마케팅도 활발하다.
대만 MZ세대를 대상으로 대구·무안국제공항 및 주변관광지 홍보를 위해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메타버스를 활용한 ‘K-관광 페스티벌’ 홍보존을 운영 중이다.
메타버스로 구현된 공항에서는 지역 홍보부스와 한국관광 홍보영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신안 퍼플섬, 목포 유달산, 대구 83타워, 대구약령시 등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공사 이장의 타이베이지사장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및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이번 온·오프라인 캠페인이 코로나 이후 직접 방한관광으로 연결되도록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며 “11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가자는 약 2만명 정도로 예상되며 이 중 최소 2천 여명이 방한상품을 선예약할 것”이라 내다봤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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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의 다자개발은행 조달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2021년“MDB 프로젝트 플라자”개최
기획재정부
[세종타임즈]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2021 다자개발은행 프로젝트 플라자’가 11월 23~25일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MDB 프로젝트 플라자는, MDB와 수원국 발주처에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해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 수주 확대를 목적으로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MDB별 조달 정책을 소개해 우리기업의 친환경 조달 시장 맞춤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중미경제통합은행 등 5개 MDB와 수원국 발주처 12개국 20개사, 국내 엔지니어링 및 건설기업 40개사가 참석하며 MDB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사전행사와 MDB 조달 정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포럼, 발주처와 우리기업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상담회로 진행된다.
➊ 먼저, 15일부터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진행되고 있는 사전행사에서는 수원국 발주처 및 MDB의 환경/수처리, 수송인프라, 플랜트, 에너지 등 분야 유망 프로젝트 소개 자료가 게시된다.
➋ 본 행사 1~2일차에는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MDB의 역할’을 주제로 WB, ADB, EBRD, AIIB 등 MDB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포럼이 진행된다.
특히 첫 날에는 CABEI 최고재무책임자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대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➌ 마지막으로 행사 전 기간에 걸쳐 교통인프라, 에너지, 환경 분야 2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수원국 발주처 및 MDB와 국내 엔지니어링 및 건설 기업을 1:1로 매칭하는 프로젝트 상담회가 진행된다.
그간 MDB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과 MDB-해외 발주처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이 성사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될 프로젝트 중에는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발주하는 총 45억불 규모의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MDB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함으로써, MDB 기후대응 사업에 대한 우리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수주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수원국 경제회복을 위해 MDB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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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노동조합에서 선정하는‘2021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에 따르면“김윤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생활과 직결된 국토교통 분야 현안에 대한 정책제안, 비전제시 등에 탁월한 두각을 나타내어 이번 국정감사 활동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철도공사, 도로공사, 공항공사 등 정부 주요 기관 국감을 통해‘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정책질의와 문제 제기를 시도했고 남다른 성과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특히 경기도 국정감사 간사역을 수행하며‘대장동 의혹’ 관련, 여당 대선후보 흔들기에 나선 야당과 일부 보수언론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내용에 단호히 대응하며 진실규명에 힘썼고 이에 많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당시 질의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110만회의 구독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전북 지킴이로 중장기 SOC사업 종합계획의 전북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추진상황을 점검했고‘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침하 대책 마련’,‘새만금 개발사업의 조속추진’,‘호남고속철 지반침하 보수 공사 하세월’등을 세밀하게 지적해 지역 언론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김 의원은 “민생·안전 문제는 임기가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국민안전정책에 대한 의지를 갖고 제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향후 상임위를 통해 이와 관련한 입법 정책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국토교통위원회의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노동자들이 국정감사에서 맹활약상을 펼친 의원들을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다른 기관이 선정하는 우수의원과는 특별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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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교육복지대상‘힐링가드너’교육 성료
국립세종수목원, 교육복지대상‘힐링가드너’교육 성료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교육복지대상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한 ‘힐링가드너’ 교육이 성황 속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화에너지-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교육청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써, 교육복지대상인 학생 뿐만 아니라 동반 가족까지 범위를 넓혀 운영했다.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 ‘힐링가드너’ 교육은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중심 교육을 통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미니 정원을 조성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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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2일 ‘제2회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이라는 슬로건으로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대한민국김치협회장, 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 세계김치연구소장 등 100여명 김치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기린다.
농식품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알몸김치 파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12년 만의 김치부문 무역 흑자 달성이 유력한 상황임을 말하면서 김치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K-Food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김치의 산업적 육성을 위해 안정적인 원료조달과 생산시설 관련 지원 강화, 김치 기능성 향상 등 김치 품질 제고 지원, 김치 수출 활성화, 국산김치자율표시제 확대를 통한 소비기반 확대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의지를 밝힌다.
특히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 체계 구축을 공고히 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 확립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또한,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시상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대신한다.
산업포장은 소포장 김치 대중화와 수출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농업회사법인 한울 백창기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이외에도,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팔공산김치 김태종 대표, ㈜뜨래찬 윤경미 대표이사도 수상의 영예를 안 는다.
제10회 김치품평회 수상작과 우수 로컬김치 선발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진다.
김치품평회는 김치 업계가 계속 품질을 높이는데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현재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뛰어난 품질을 가진 제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 심사를 통과한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본선이 진행되어 9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 는다.
올해 김치품평회 대상은 ㈜예소담이 수상하고 국무총리상이 시상된다.
이외에도 농업회사법인 다솜식품, 화원농협 김치가공공장 등 8개 제품이 농식품부 장관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한다.
올해는 지역농산물로만 만들어진 우수한 김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우수 로컬김치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도미솔식품, ㈜올마루, 영농조합법인 약선원식품, 여수시돌산갓 영농조합법인, 한백푸드 유한회사법인 등 총 5점이 선발되어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한편 제2회 김치의 날을 기념해 ‘2021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와 ‘2021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김치 응용요리 조리법 개발과 보급을 통해 김치 소비를 확대할 목적으로 ‘1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22일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영상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은 미국, 러시아, 독일 등 3개국에서 개최하며 김치 버무림 행사, 김치 쿠킹쇼 등을 진행한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8월 ‘김치의 날’을 11월 22일로 제정했으며 첫 기념식을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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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정부청사 얼굴인식 출입 잠정 중단 결정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전면 재가동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을 11월 22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17일부터 5일 연속 3,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청사 내에서도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자 입주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자는 차원에서 나온 조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겨울철 입주직원들의 실내활동 증가가 예상되고 청사 방역강화를 위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얼굴인식 출입을 중단하는 한편 정부청사 출입 편의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얼굴인식이 가능한 프로그램 보완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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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인생 선배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 콘서트를 총 7회 진행한다.
문체부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건·의료와 교육 분야 종사자, 청소년과 중장년층 등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인생 선배를 만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팟캐스트 ‘김도연의 책 읽는 다락방’의 진행자인 김도연 작가가 콘서트의 사회를 맡는다.
최현숙 작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 콘서트는 12월 9일 강릉에서 열린다.
최현숙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길을 잃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12월 15일에는 부천에서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가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이야기를, 12월 16일에는 서울에서 방송인 겸 사업가인 홍석천 씨가 ‘폐업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주제로 소상공인을 위한 이야기를, 12월 22일에는 전주에서 강정화 간호사가 코로나와 맞선 사람들-의료인들의 코로나 분투기’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2022년 1월에도 ‘이야기 콘서트’는 계속된다.
유튜브 채널 김창옥 티브이의 대표인 김창옥 씨가 소통에 관한 주제로 관계 회복을 원하는 사람들과, 어르신 모델이자 누리소통망 영향력자 그룹 ‘아저씨즈’의 지성언 씨와 이정우 씨가 ‘멋진 인생 2막을’ 주제로 중장년층과, 문재현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장이 코로나19 시대 교육에 대한 주제로 교육자, 학부모들과 만난다.
세부 일정과 장소 등은 12월에 ‘인생나눔교실’ 블로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야기 콘서트는 2022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차별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이야기 콘서트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신청서에 담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2월 콘서트 참가 신청은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1월 콘서트 참가 신청은 12월 6일부터 26일까지 받는다.
신청서 제출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생나눔교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이 자신과 우리 사회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었다”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생 선배들과 만나 서로 위로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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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관광두레 피디’를 찾습니다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관광두레 피디’를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22년도 관광두레 피디’를 모집한다.
‘우리 지역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 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관광 분야 주민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 성장단계까지 현장에서 주민사업체를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최대 5년 동안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발굴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 시범 사업 비용, 홍보 판로 개척 등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 지자체와의 협력 등을 중심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관광두레 피디’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와 사업 지역은 2022년 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지역 관광산업과 주민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주민공동체 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이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추어 관광두레 사업이 더욱 번창하려면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예비 ‘관광두레 피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지역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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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가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직장 110곳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여가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 110곳을 ‘2021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
이로써 2012년에 여가친화인증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총 293개 기업·기관이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올해는 여가친화인증에 신청한 총 126개 기업 중 서류와 현장평가, 면접조사를 거쳐 최종 110개를 선정했다.
이 중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넵튠, 주식회사 에듀윌, 헨켈코리아 등 4개사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라이브치과병원,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주식회사 풍원화학, 주식회사 누리미디어 등 4개사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늘푸름보호작업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남양주보훈요양원 등 2개사는 특별상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여가 권리를 인정해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등 기업과 기관의 여가친화경영 노력이 돋보였다.
남경엔지니어링은 직원들이 여가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조기퇴근제와 자격증 취득 시 여가 비용 지원 제도를 시행했다.
넵튠은 주 35시간 근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간 단위 휴가제 등 근무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실험적인 여가 제도를 도입했다.
에듀윌은 집중 휴식 시간을 운영하고 4일 근무제로 전환했다.
헨켈코리아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직원들이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2021년 인증기업·기관은 감정노동 특별휴가제 시행, 심리 상담실과 마사지실 운영, 각종 여가 프로그램 지원금 지급, 국내외 봉사활동비 지원, 재충전 휴가와 최대 2천만원 휴가비 지원, 여가시설 제공 등 근로자들의 여가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인증기업·기관에는 문체부가 실시하고 있는 직장 문화배달 사업과 동동동 문화놀이터 사업을 통해 직장과 직장어린이집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장인 인문학 강좌 선정 시 우대, 각종 연계 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지원한다.
또한 인증 기간 3년 동안 여가친화인증 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여가친화경영 직장임을 홍보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체 휴무제 시행,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됐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여가친화경영이 인재 모집과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을 개정해 여가친화인증제도를 법제화하고 중소기업 등 인증기업·기관에 금리 우대, 정부 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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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다
여성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다
[세종타임즈]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2021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이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여성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 권리화,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통령상은 어린이집 근무 경험에서 나온 ‘어린이 전용 약봉투’를 발명한 어린이집 교사 조미숙씨가 수상했다.
이 발명품은 가루약과 물약을 구분해 담을 수 있고 투약 전에 물약 부분을 터뜨려 간편하게 투약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인체에 해로운 살충성분 없이 해충을 거품으로 잡을 수 있는 ‘특수거품 벌레 소화기’를 발명한 김은희씨에게 돌아갔다.
이외에 우수작으로는 이중 보안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락’, 옷에 얼룩이 묻는 것을 방지하는 ‘오염방지 섬유패드’ 등이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 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위생·취미용품과 반려동물용품도 다수 입선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미숙씨는 “생활발명코리아 참가에 주변에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있었다”며 “어린인 전용 약봉투는 실생활에서 정말 필요한 아이디어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화되고 사업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변리사, 창업경영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외부전문가 심사와 일반국민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 34건의 우수 아이디어 제품에 대해 정부 포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총 2,170건의 아이디어 중에서 독창성, 실용성, 경제성, 생활발명 적합성 등이 우수한 50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사업화 지원도 실시했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여성들의 우수한 발명품이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특허청은 여성들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권리화되고 사업화되어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 생활발명코리아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품들로 창업이나 사업화에 관심 있는 분들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생활 속 아이디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