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 내외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재단이 걸어온 10년을 되짚고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 3개 테마로 구성됐다.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발자취를 공유했다.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부서별 현황과 목표를 나누고,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마련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미래’ 테마에서는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을 주제로 팀별 키워드 토크 발표와 대표이사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갔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년의 발걸음, 문화와 관광으로 그리는 세종’으로 확정됐다. 재단은 해당 엠블럼과 슬로건을 올해 재단 사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1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함께해 온 모든 임직원의 헌신을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정하는 소중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소통회가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