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농업인과 현장 소통 강화

농업기술센터서 간담회 열고 영농 지원사업·정책 방향 공유

이정욱 기자

2026-02-10 09:11:13

 

 

세종시, 청년 농업인과 현장 소통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세종시는 10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 농업인 15여 명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되는 주요 청년 농업 정책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간담회에서 ▶국외연수 ▶농기계 구입 등 영농기반 구축 지원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영농대행 지원 ▶소통 연수 등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청년 농업인은 우리 농업을 다시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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