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주최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성 당원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공유했다. 행사장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대표성 강화를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예비후보자들도 함께 자리했으며, 정청래 당대표와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여성 후보자들의 도전과 연대를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여성 공천 확대 필요성 ▶전국여성위원회의 역할과 책임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자의 전략적 준비 과제 ▶여성 공천 30%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성 대표성 확대는 여성 공천 확대 없이는 불가능하며, 여성 공천 30%는 더 이상 권고 사항이 아닌 민주당의 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국여성위원회는 향후 여성 예비후보자들의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성 후보자 도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논의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평등,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시민들의 움직임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인 정치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옥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대표성 강화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여성위원회는 연대와 실천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정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