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 완화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지사장 장원석)로부터 온누리상품권 210만 원 상당과 식료품·생활용품을 전달받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비와 난방비 부담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영역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민관 협력을 통해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지역사회봉사단,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은 협의회가 운영 중인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된다.
‘행복나눔코너’는 지난 2023년 4월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협의회가 함께 조성한 전용 나눔 공간으로, 임직원과 기관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식료품과 생필품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장원석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과 기부 물품이 취약계층 가정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