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1억5천만 원 규모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청소년 및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세종시 문화시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선정된 단체·기관에는 최대 2천4백만 원이 지원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 단체와 매칭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과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아동·청소년, 가족, 성인 대상에서 나아가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해당 분야 운영 단체·기관에는 최대 2천2백만 원이 지원된다.
공모 신청은 내달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 오후 4시 박연문화관에서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지원 자격과 세부 내용은 재단 누리집(sjcf.or.kr)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일상문화팀(☎044-850-055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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