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시민먼저 경청투어’로 현장 소통 강화

먹자골목 돌며 밤 10시까지 시민 목소리 청취…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이정욱 기자

2026-02-08 21:27:36

 

 

 

김수현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시민먼저 경청투어’로 현장 소통 강화

 

[세종타임즈]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매일 저녁 ‘시민먼저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4일부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욱일·나성동·도담동·보람동 먹자골목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늦은 밤 10시까지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경청투어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와 소상공인 경영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자족기능 확충, 행정수도 완성, 사회대개혁 실현 등 세종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선거 때만 도와달라 하고, 선거가 끝나면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날카로운 질책도 받았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이 같은 목소리가 제 정치의 출발점이자 성찰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자주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고 전했다.

 

김수현 후보는 “‘시민 먼저’라는 원칙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 가장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 속에서 해답을 찾겠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검증받는 정치로 반드시 신뢰를 회복하고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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