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은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지역 단체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해밀동과 산울동 일원 공터와 인도변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은 오는 13일까지 ‘우리마을 새단장 주간’으로 운영되며, 단체별로 환경 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해밀·산울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밀동은 ‘우리마을 새단장 캠페인’과 더불어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올해부터 매달 지역 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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