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창작연 날리기 부문은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선착순 50팀을 모집한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창작연 날리기 부문은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들도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구슬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대보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연을 받아 직접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문화원(☎044-865-24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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