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국제공항 검역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안)’에 따른 호흡기 검사 서비스 등 시행 준비 확인

강승일

2026-01-21 11:56:04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 증가*와 아시아나 항공의 터미널 이전에 따른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검역단계에서 발견된 감염병의심자 등이 병원체 검사 결과가 확인되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도 점검하였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에 따라 금년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되는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 등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김기남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방역의 최전선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건강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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