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와인연구회, 계명대 GTEP 사업단 산학협력업체 협약
영동군와인연구회, 계명대 GTEP 사업단 산학협력업체 협약
[세종타임즈] 와인 1번지, 충북 영동와인의 세계화가 빨라지고 있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와인연구회와 계명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무역 전문 인력 조기 양성과 영동와인연구회 농가 13곳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수출증대 및 협력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에 계명대학교와 MOU에 참여한 와이너리는 소계리와인 마미농장 와이너리 금용농산 여포와인농장 도란원 애플파파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갈기산포도농원농업회사법인 월류원 율와인 오크통제작소 필 총 13개의 영동군 소재 와이너리이다.
영동와인연구회는 그동안 와인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내 와인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 수출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추진해왔다.
하지만 무역 전담 인력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계명대 GTEP 사업단의 학생들은 영동와인연구회의 농가들을 도와 무역 실무 전반을 체득하고 농가들은 학생들을 통해 해외 수출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는 농가와 학생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 양측 모두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영동와인연구회는 계명대학교 GTEP 사업단과 국내외 전시회 상담 지원 및 해외 바이어 발굴, 통·번역 지원을 통한 수출 확대로 영동와인의 세계화에 방점을 찍고자 한다.
국내를 넘어, 그 뛰어난 맛과 향을 세계에 뽐낼 무대가 마련된 셈이다.
영동와인연구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초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인력 부족을 타개하고 수출확대와 마케팅 및 현장인력지원을 통해 계명대와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의 위상을 드높이고 해외로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와 40개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풍미 만점의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와인의 품질과 관리, 전국 최대의 포도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인정받아 영동군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지금은 최고의 명품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5-17
-
박세복 영동군수, 군민 행복 위해 달린 8년간의 여정 마무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박세복 군수가 16일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퇴임식을 갖고 8년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민선6·7기 영동군 제37·38대 군수로 재임한 박세복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군정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에 맞춰 살아 숨쉬는 군정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든든히 해 왔으며 군정 전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 1조2천억원 규모의 영동군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100년 먹거리 산업을 착실히 준비하며 지역발전과 도약의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
최근에도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군정사상 본예산 첫 6000억 시대 개막 평생학습도시 선정 여자씨름단 창단 햇살가득 다담길 조성 영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치매안심센터 개소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등을 중점 추진하며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켰다.
이날 열린 퇴임식에서는 군 공직자, 기관사회단체장, 일반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박 군수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펼쳐질 앞날을 응원했다.
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퇴임영상 시청, 사회단체 등의 공적패 및 감사패 증정, 직원송사, 퇴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박세복 군수는 사무인계서 서명, 충혼탑 참배, 기념식수 등의 행사를 간소하게 가졌으며 8년간 동고동락한 직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공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쉬움은 잠시 뒤로 하고 소임을 다한 박세복 군수를 격려했으며 박세복 군수는 이에 화답해 영동의 더 큰 발전과 화합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적극 보탤 것을 약속했다.
박세복 군수는 퇴임사에서 “영동을 위해 열정을 바칠 수 있어서 행복했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영동,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었기에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계셨기에 영동인의 자긍심과 영동군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다”며 “영동군민은 위대하고 무한한 저력을 가지고 있고 하나가 되어 슬기로운 지혜로 화합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시련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군민에 대한 감사와 영동발전의 희망을 담아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2022-05-16
-
영동을 빛낸 자랑스런 영동군민, 2022 영동군민대상 최종 선정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영동을 빛낸 올해 ‘영동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영동군에 따르면 제32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 최정호, 선행봉사 부문 신현오와 특별부문 한규룡, 손범식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군민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최근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코로나19 등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4명의 군민을 가렸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공감을 얻고 두드러진 공적을 가진 후보자가 대거 접수돼,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기가 유달리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문 수상자 최정호 씨는 1972년 학산농협 입사 이래 관내 농협에서 50여년을 근무한 농협 전문경영으로서 농촌지역 발전과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노력 함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선행봉사 부문 수상자 신현오 씨는 21년동안 영동읍 중앙1리 이장직으로 근무하면서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리더상을 확립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장을 8년간 맡아 매년 장학성금을 기부하고 상징탑을 설치했다.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14년부터는 영동읍 중앙1리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부문 수상자 한규룡 씨는 학산이 고향인 출향인으로서 루사·매미 수해시 다양한 지원을 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행사시에도 적극 협조했다.
재부산군민회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영동군 행사에 적극 참여해 군과 군민회의 가교 역할 수행과 군민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영동의 명소와 맛집을 홍보하는 영동 홍보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같은 부문 수상자 손범식 씨는 영동 황간이 고향이며 재경 영동군민회 부회장과 자문위원으로 20여년간 활동하면서 치과의료봉사활동과 황간초등학교 발전기금 지원을 비롯해 영동군과 재경 영동군민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 고향인 영동의 위상제고에 적극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영동군민대상은 지역 명예를 높이고 군민복지에 누구보다 앞장선 분에게 드리는 영광스러운 상이니 군민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군은 오는 26일 영동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9회 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이들을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5-16
-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무인요금정산시스템’ 도입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무인요금정산시스템’ 도입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영동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 5월부터 무인주차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요금정산시스템은 무인정산기, 차량번호 자동인식기, 자동개폐기등으로 구성돼 설치됐으며 카드전용시스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 요금은 ‘영동군주차장운영조례’에 따라 15분전까지는 무료이며 최초 30분부터 500원, 2시간까지 매15분마다 250원이 부과되며 2시간 초과시 15분마다 300원씩 부과된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무료주차권을 사용할 경우 1시간 동안 무료이며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경형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경우 주차요금의 50%가 감면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휴일없이 일주일 내 운영된다.
영동전통시장상인회에서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이한철 상인회장은 “무인요금정산시스템 운영으로 주차장 회차율이 높아질 것이며 이로 인해 늘어난 주차장 위탁 운영수익은 다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재투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스템의 원할한 운영을 위해 카드전용 시스템으로 도입되어 초기에 고객들의 불편이 조금은 있겠지만 투명하고 효율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변화인 만큼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3
-
영동군,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영예’
영동군,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영예’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3일 제21회‘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2021년 한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 및 다중이용 접객업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점검 등 8개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동군은 대전 중구 등 16개 지자체와 함께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영동군이 유일하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식품안전정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원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꾸준한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살폈으며 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 코로나19 안심콜 서비스 지원, 방역물품 구입 지원 등 지역사회의 감염원 차단에 집중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뿐만 아니라 먹거리 안전과 밀접한 지역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병행했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업소 현황, 청결 상태, 식품원재료 취급방법 등 식품안전관리 상태 전반을 살피며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지역음식점의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러한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군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목 가족행복과장은“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은 사전 제거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5-13
-
영동군, 산림 내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영동군, 산림 내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황간면 백화산 인근에서 산림과, 산림사업 기간제 근로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하는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3월 4일 울진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삼척 지역으로 번지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지역의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뱃불 주의 등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쓰레기 줍기 등 건전한 산림보호 및 산행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계도 및 현수막 설치등을 통해 영동군 산의 소중함과 법적 금지사항에 대한 인식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군은 탄탄한 산림보호 기반 아래, 올바른 산불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진상백 산림과장은 “지난 3월 울진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삼척지역으로 확대되어 14,000ha이상의 산림면적을 불태웠으며 원인은 담뱃불로 추정되고 있다”며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산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역의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2
-
영동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영동군노인복지관과 협업해 5월 12일부터 8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웹코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웹코트는 Web Cognition Traning의 줄임말로 핸드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해 진행하는 인터넷 기반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이다.
치매예방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안하게 인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지난 12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15회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수공예 활동 등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노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효과와 흥미가 커, 첫날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인지자극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받아, 치매예방과 더불어 우울감 해소 등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노인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연계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
민선 6·7기 박세복 영동군수, 오는 16일 퇴임
민선 6·7기 박세복 영동군수, 오는 16일 퇴임
[세종타임즈]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민선6기와 7기를 이끈 37·38대 박세복 영동군수가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오는 16일 영동복합예술회관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 군수는 8년의 재임기간 동안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살아 숨쉬는 군정을 추진했다.
5만 군민에게는 ‘소통의 군수’로 7백여 공직자에게는 ‘열정의 군수’로 통하며 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든든히 해 왔다.
그 결과로 지역발전과 도약의 토대를 확고히 다지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100년 먹거리 산업을 착실히 준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상 열정과 새로운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의 영동을 위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또한 부지런히 달려왔다.
그간 다져온 터전 아래 현안에 대한 실마리들을 하나둘 풀어냈다.
불가능 할 것처럼 보였던 늘머니과일랜드 부지를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필수 요소인 골프장과 호텔·콘도 등 875억원 규모의 민자부분 유치에도 성공했다.
지역발전과 미래희망의 큰 염원아래, 1조2천억원 규모의 영동군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유치했으며 2024년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및 사전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역내 세계 최대 규모인 5억ton 정도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일라이트’의 가치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에 맞춰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국악엑스포 개최를 위해 TF팀을 구성했으며 난계국악의 세계적 브랜드화와 국악의 메카 선점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부족한 지방재정을 국·도비로 확충함으로써 2022년 본예산 첫 6000억 시대를 열었다.
공약이행 평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평가에서 독보적인 행정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용담댐 방류 피해 배상을 위해 타 지자체와 연대·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군민과 함께 어렵고 힘든 상황을 돌파했다.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긴급 확보해 배부했으며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임시통합민원실 운영, 찾아가는 백신접종, 상수도 요금 감면 등 지역 맞춤형 방역활동과 민생회복책들을 추진하며 코로나19 극복과 군민 생활안정에 힘썼다.
국내 자매도시는 물론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교민사회와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소통으로 국내외 교류역량을 강화했으며 두마게티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농촌 일손 부족의 실타래를 풀었다.
자연적 가치가 뛰어난 월류봉, 송호관광지의 관광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의 특색과 이미지를 살린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해 영동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이외에도 평생학습도시 선정 여자씨름단 창단 햇살가득 다담길 조성 영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치매안심센터 개소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등 지역의 발전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박세복 군수는 퇴임식을 앞두고 “영동은 지난 8년 동안 많은 변화를 이뤄냈고 그 변화와 희망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기쁨과 가슴 벅찬 행복을 느꼈다”며 “저를 성원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군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감사함과 고마움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군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영동을 위한 어떤 선택의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
영동군, 황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영동군, 황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던 학산면 황산리 538번지 일원 1,166필지, 72만9천㎡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2019년 12월에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동의서 확보,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완료와 함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도 마쳤다.
이후 등기촉탁 및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절차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조도숙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를 일치시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며 “군민 불편해소와 선진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
점점 살기 좋아지는 영동, 군민 편의 ‘쑥쑥’
점점 살기 좋아지는 영동, 군민 편의 ‘쑥쑥’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토대 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 경기침체,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조성,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등의 지역 100년 먹거리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하천, 상수도, 시가지 정비 등을 집중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특히 민선 6·7기에 이러한 군의 의지와 노력이 집중 투입되며 활발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군민들이 점점 살기 좋아지고 행복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먼저, 군은 자연재해 예방과 주민 휴식공간 제공에 필수 요소인 체계적인 하천 관리에 공을 들였다.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초강 고향의 강 정비사업 등 다양한 하천 관리 사업을 벌이며 민선6·7기에만 2,420억원을 투입했다.
군은 하천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한편 자연재난으로부터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하천유지관리를 추진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자연에서 여가와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편함 없이 쾌적한 하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했다.
또한, 군은 민선 6·7기 상하수도 분야에도 1,376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했다.
상·하수도 분야는 군민 삶과 직결되기에, 그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추진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지역 전반에서 시설개선·확충 사업이 이뤄졌다.
수돗물 공급과 하수 처리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감시체계 강화 및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군민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영동군의 민선6·7기 가장 정주여건 개선과 도심 정비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거미줄같이 엉켜있는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이 주 공정이다.
2013년 영동제1교∼소화의원 0.4km 구간에 처음 시작한 전선지중화사업은 2016년부터 탄력을 받아 민선6기와 7기를 거치며 313억원이 투입됐다.
영동읍 이원리버빌아파트∼미주맨션, 영동제1교∼소화의원, 영동문화원∼영동세무서 구교사거리~군청오거리, 부귀식당~효성약국 구간이 완료됐으며 현재 전통시장 일원이 공사중이고 영동천로 계산로 구간의 공사가 연내 진행 예정이다.
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지역발전의 기본 뼈대가 되는 기반 사업들을 지속 추진해 군민 삶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가 역량을 모은 결과, 일상 속에 있지만 새 도약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한 사업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세심히 챙기며 소통과 공감의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