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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가족센터, 지역주민 대상 일본어 회화 프로그램 진행
괴산군가족센터, 지역주민 대상 일본어 회화 프로그램 진행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행 시 필요한 일본어 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이 강사가 되어 지역주민 8명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가족센터 교류소통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본어 인사 및 입국 시 필요한 회화, 식당 및 숙소 예약 시 필요한 회화, 물건을 구입할 때 필요한 회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회화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자원을 활용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석수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에게는 자긍심을 갖는 기회로 지역주민에게는 일본 여행 시 필요한 회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가족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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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수리 지원 위해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
괴산군, 농기계 수리 지원 위해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를 위해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하며 각 지자체 간 도움과 상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농기계 긴급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8일 31일에는 충북도농업기술원과 충주, 제천, 보은, 영동, 음성, 단양 등 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18명이 괴산군을 방문해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며 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수리 지원이 농업인에게 영농 재개에 대한 희망을 되길 바란다”며 “긴급 농기계 무상 수리는 피해 마을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기계 수리 지원반은 현재까지 감물면, 칠성면, 청천면, 불정면 등 20개 마을을 방문하며 농업기계 200대를 수리 완료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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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부모 및 자녀 대상 상담프로그램' 열어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31일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아동 상담 프로그램과 부모 상담 프로그램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아동 상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1일부터 2주간 주 2회, 총 4회 실시할 예정이다.
‘내 꿈이 꿈틀꿈틀 꿈Tree’라는 주제로 감성지능 촉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부모 상담 프로그램으로는 ‘나와 아이를 이해하는 행복한 부모, 부모 마음 처방전’이라는 제목으로 7월 31일부터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긍정적 상호작용 기술훈련’과 ‘내 아이 제대로 이해하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양육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성면 소재 도담가족성장연구소에서 맡았으며 대표 정옥환 교수는 아동, 부모상담, 개인 및 집단 상담·치료 전문가로 관련 과정을 20년 이상 진행해 온 전문가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나와 자녀, 가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 가족 친화적인 분위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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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매니페스토 민선8기 공약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민선8기 공약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열렸다.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총 364개 사례를 응모, 1차 서면 심사 점수와 2차 본선 현장 발표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농업하기 편한 괴산군, 촘촘한 지원으로 빈틈없는 일손부족 해결’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구소멸위험지역, 초고령화사회 진입 등으로 농촌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군수 공약사업인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수급 확대’를 위해 필리핀, 캄보디아 도시들과의 MOU를 체결하며 도입 인원 대폭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자 충북 최초 도입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인력부족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4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되는 등 탄탄한 실천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노력이 큰 눈길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최우선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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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체육협의회, 괴산군에 호우피해 구호물품 전달
충북 시·군체육협의회, 괴산군에 호우피해 구호물품 전달
[세종타임즈] 충북 시·군 체육협의회는 지난 27일 괴산군을 방문해 수해 이재민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반주현 괴산부군수, 김명식 충북시·군 체육협의회장,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해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명식 회장은 “괴산군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반주현 괴산부군수는 “괴산군 호우피해에 대한 걱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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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의회,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서울시 중랑구의회,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세종타임즈] 서울시 중랑구의회는 지난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괴산군 청천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조성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 괴산군의회 의원 및 직원 14명이 함께 했다.
중랑구의회는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침수된 농경지 정리 등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으며 호우피해 성금 5백만원과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은 “바쁜 의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 길 오셔서 수해복구에 동참해 주신 중랑구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때에 나눠주신 사랑과 용기가 괴산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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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침수피해가구 감염병 예방 활동에 총력
괴산군보건소, 침수피해가구 감염병 예방 활동에 총력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지역의 감염병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침수피해가 지속되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물웅덩이에 발생하는 모기로 인한 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아져 조속한 방역 소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침수 피해 가구를 중심으로 250여 가구에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2차 방역에서는 침수 피해 가구 주민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 문진 및 상담을 실시해 침수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건강 유지와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파스, 살균제, 연고 밴드, 기피제 등 방역물품 및 비상약품 등을 배부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왔다.
앞으로도 수해 피해 복구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차량용 연무·연막 소독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고여있는 물웅덩이에서 발생하는 모기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방역 활동을 통해 조속히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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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집중호우 피해 농작물 관리 중점지도 총력 대응
괴산군, 집중호우 피해 농작물 관리 중점지도 총력 대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로 농작물 생육 저하와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 방지를 위한 특별 중점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18일 집중호우로 괴산군에 접수된 침수 및 과습 피해 면적은 26일기준 745㏊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병해충이 빠르게 발생 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중점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전 직원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고추 탄저병, 콩 잎집무늬마름병, 벼 도열병 등 작물별 병해충 진단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용약제 및 농작물 생육 회복을 위한 영양제 살포, 작물별 조기수확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작목별 철저한 중점지도로 피해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집중호우로 병해충의 다발생을 우려해 긴급하게 콩 재배 2,923농가에 살균제를 보급했으며 수해 지역 중심으로 침수된 소형농기계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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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홍고추시장, 다음달 3일 개장
괴산군 홍고추시장, 다음달 3일 개장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홍고추시장이 다음달 3일부터 열린다.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오는 8월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고추시장은 괴산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5일마다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며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1991년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평균 3,34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됐으며 23톤에 달하는 홍고추가 거래됐다.
군은 올해 날씨의 영향 등으로 생산량이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래량은 약 20톤 가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 홍고추시장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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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침수피해 가구 난방 보일러 기탁 잇따라
괴산군, 침수피해 가구 난방 보일러 기탁 잇따라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여러 기관단체에서 침수피해 가구를 위한 난방 보일러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26일까지 305가구 70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중 침수피해로 보일러가 가동되는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120여 가구에 달한다.
이러한 지역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청괴산군민회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 충북개발공사 충북도민회중앙회원일동 대산건설 대한한돈협회 동영이엔지 등 7개 단체에서 보일러 기탁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후원 단체에서는 “이재민들의 일상으로 회복하고 치유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보일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자체가 해야할 일을 기관·단체에서 먼저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수해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무한 봉사의 정신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은 호우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부족한 재원은 군비를 추가로 투자하는 등 전 수해 피해 가구에 소외감이 없도록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