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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수확기 쌀값 23만원 보장 촉구 건의안 채택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확기 쌀값 23만원 보장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정 의원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쌀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건의안을 발의했다.
정광섭 의원은 발언에서 “쌀은 세계 80억 인구의 절반가량이 기초식량으로 사용할 만큼 중요한 자원으로, 우리 민족의 주식인 쌀밥은 반만년 역사와 함께해 온 민족문화의 뿌리”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러나 식생활의 다양화와 서구화로 인해 쌀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2022년 수확기 쌀값이 80kg 기준으로 16만원대까지 폭락하는 등 가격 변동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정부의 노력으로 쌀값이 20만원선을 회복했으나, 국제유가와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쌀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2018년 소비자물가 총지수가 99.1이었던 반면, 2023년에는 111.6으로 상승해 5년 만에 물가가 크게 올랐고, 이로 인해 쌀 재배 농가의 순수익률이 2018년 32.4%에서 2023년 29%로 하락했다”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수익률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의원은 “태안 지역의 방앗간 쌀 가격이 80㎏ 한 가마당 15만원에도 거래가 어려운 상황으로, 농민들은 다시 쌀값이 폭락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그는 “쌀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산지 쌀값이 최소 23만원을 넘어야 한다는 것이 농민들의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 의원은 △수확기 쌀 가격 23만원대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타작물 재배 시 농가소득 보장 지원 확대 △선제적 미곡 수급조절 정책인 ‘미곡수급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충남도의회가 쌀값 안정을 위해 농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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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국 충남도의원, 서산 초록광장 조성 사업에 예산 지원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산시의 핵심 현안인 초록광장 조성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예산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초록광장 사업은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고, 옥상에 잔디를 깔아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산시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488억원으로 추산되지만, 서산시 소유부지 값을 제외한 실제 조성비는 약 2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국 의원은 “서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일명 초록광장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그러나 일부 정치권과 환경단체에서 혈세 낭비와 예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을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우려를 이해하면서도, 초록광장 사업이 서산시의 핵심 현안이자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넓은 운동 공간을 제공하고,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용국 의원은 “충남 15개 시군에는 각 지역을 대하는 랜드마크가 존재하는데, 랜드마크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지역의 상징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며, “초록광장이 서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충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 사업은 서산시민 18만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중요한 투자 사업”이라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인 만큼, 충남도의 신중한 검토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용국 의원의 발언은 서산시의 중요한 현안 사업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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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충남도의원, 청년 수산인 단체 결성 및 수산정책 방향성 설정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충남 청년 수산인 단체 결성을 통해 충남도의 수산정책 방향성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어족자원 감소와 경영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충남의 어업 생산량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및 귀어인 대상의 어선·양식장 임대 사업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임대사업이 수산업의 선순환을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시·군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정책 홍보에 나서야 한다”며, “사업 당사자들의 부담금을 낮출 수 있도록 충남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부분 분담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신 의원은 “충남에서도 청년 수산인들만의 조직을 결성해, 이들이 뜻을 모아 충남도의 수산 정책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청년 수산인들이 충남 수산업의 미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남도가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영호 의원은 “충남 수산업에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 인력과 귀어인이 기술을 공유하고, 어업 생산력을 높여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 의원의 발언은 청년 수산인들의 조직 결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남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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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충남도의원, 내포신도시 명지종합병원 건립 지연 우려 표명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내포신도시 명지종합병원 건립 지연’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김 의원은 내포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대해 온 종합병원 설립이 중도금 미납 사태로 난관에 봉착했다며, 사업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태 의원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총투자비 2807억원 중 1060억원이 도비로 지원되는 막대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병원 측이 부지 매입비의 일부만 납부한 채, 4회차부터 중도금을 미납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병원 측의 재정 상황이 중도금 미납 사태의 주요 원인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처음부터 충남도가 계약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한 점도 사업 지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지난해 도정질문을 통해 과도한 계약기간 단축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또한, “민선7기나 민선8기나 도민에게는 그냥 충남도일 뿐이다. 연속성을 통해 사업을 결실로 맺어 도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임기 내 성과를 내기 위해 서두르는 것은 도정의 혼란과 도민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선태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사항인 만큼, 병원 측의 의지와 재정 상황을 재검토해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충남도가 직접 병원을 설립하는 대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며,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향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명지의료재단은 2022년 5월 충남개발공사로부터 355억 8500만원에 병원 토지를 매입했으나, 매입비 56%에 해당하는 196억원만 납부한 채 중도금을 미납하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로 인해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기대를 모았던 종합병원 설립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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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충남도의원, 중고제 판소리 보존과 무형유산 등재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중고제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가치 확대, 그리고 무형유산 등재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오 의원은 충청·경기 남부 지역에서 전승되는 중고제 판소리의 보존 노력이 미약하다고 지적하며, 이 소리가 전라도의 동편제·서편제 판소리보다 먼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판소리의 시초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명했다.
오인환 의원은 “판소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로, 유네스코에 등재될 만큼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전라도에서는 판소리를 그들만의 중요한 자산으로 승화시켜 각종 축제와 관광에 활용하고 있지만,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충남도의 관심과 노력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오 의원은 이어 “충남도는 중고제 판소리를 도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나아가 국가무형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제는 우리 지역과 정서에 맞는 고유의 소리인 중고제 판소리를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원은 “현재 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중고제 판소리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거나 검토 중에 있다”며, “충남도에서도 중고제 판소리가 체계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법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중고제 판소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인환 의원은 “충청인의 흥과 한이 스며있는 중고제 판소리를 계승·발전시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후대에 잊히지 않고 전승되도록 해야 한다”며, “더 많은 도민들과 관계자분들이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의 발언은 충남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중고제 판소리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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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폐지 줍는 노인 보호 대책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폐지 줍는 노인들의 생계와 안전을 위한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방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폐지를 수집해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정책적 관심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처음으로 실시한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폐지 줍는 노인의 평균 연령은 약 78세이며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76만6000원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노인 947명이 새롭게 보건복지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방한일 의원은 “충청남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은 총 445명이며, 이 중 23%가 기초생활수급자”라며, “이는 생계 유지를 위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상당수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경량 리어카와 안전용품 지원, 휴식 공간 마련 등의 대책을 충남도에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방 의원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충남도가 노인 빈곤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복지를 넘어 인간 존엄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서 폐지 줍는 노인을 위한 안전 대책과 소득 보장, 건강 관리, 사회적 고립 방지 등 촘촘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방한일 의원의 발언은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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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후 충남도의원, 가루쌀 생산 확대 촉구…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 필요"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은 27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가루쌀 생산 지원·확대를 통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증대’를 당부하는 5분 발언을 했다.
홍 의원은 쌀 소비 감소와 이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루쌀의 생산과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후 의원은 “식습관의 변화로 매년 밀가루와 육류 소비는 증가하는 반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40여 년째 감소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쌀 가격이 하락하면서 농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같은 기간 동안 쌀 생산량은 8% 감소했지만, 쌀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수입 밀가루 수요를 대체하고, 쌀의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루쌀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충남도 역시 정부 정책에 맞춰 가루쌀 재배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벼 재배 면적과 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고품질 가루쌀 생산에 최적지”라며, 가루쌀 생산이 충남 농업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가루쌀의 생산 지원과 확대를 통해 쌀의 구조적 과잉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가루쌀을 활용한 식품 개발부터 유통, 가공, 홍보, 수출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홍기후 의원은 “고령화와 인구소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의 농업·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달라”며, “농업이 진정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루쌀은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제과·제빵 등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물에 불리지 않고도 밀가루처럼 건식 제분이 가능한 가공용 쌀가루 전용 쌀이다.
가루쌀은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열어주며, 농업과 식량안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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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철수 위원장,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이철수 의원,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철수 위원장이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협의회는 지난 26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이철수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협의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철수 의원은 회장으로 선출된 후,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지방의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며, 타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수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내 복지와 환경 문제를 꼼꼼히 살펴왔다.
또한,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회장 선출로 이철수 의원은 전국 시도의회의 운영위원장들과 협력하여 지방의회의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의 리더십 하에,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맞는 지방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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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사회적경제 현실과 과제 논의 간담회 개최
안장헌 충남도의원 “충남형 사회적경제 진흥책 필요”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은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사회적경제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 정책 환경의 변화에 따른 충남 지역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의회 및 충남도가 함께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충남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과 사회적기업 대표, 공무원 및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의 재정지원 감소에 따른 위기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 그리고 충남의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재정 충남사회경제연대 상임대표 △박찬무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박소진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이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을 대표해 참여했으며, △이영석 ㈜청그라미 대표 △이은영 ㈜명풍시스템 대표이사 △박지훈 클럽키퍼스 대표가 사회적기업을 대표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충남도에서는 △김관동 경제정책과장 △이상영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홍택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정부의 사회적경제 재정지원 축소로 인한 현장의 위기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이은영 대표이사는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건설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지원조직과 당사자조직이 함께 참여하여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석 대표는 “사회적경제의 위기 속에서 민간 전문가와 노하우의 유실을 막기 위해 파이프라인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홍택 연구원은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창업 초기 단계이거나 예비사회적기업 등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동 경제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사회적기업이 정부나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장헌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감소한 현 상황에서, 충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세한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충남도와 도의회, 그리고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충남의 사회적경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충남만의 사회적경제 진흥책이 필요하며,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활성화와 기금 확대 등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지역의 사회적경제가 처한 현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명확히 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안 의원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최근 사회적경제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 위해 충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충남도의회는 사회적경제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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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위한 조례안 발의
충남도의회, 자연유산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자연유산 및 자연유산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유산기본법’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국가유산 체계 변화를 반영하여 충청남도의 자연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청남도 자연유산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구성 △도 자연유산 등의 지정 △도 자연유산 등의 관리 및 보호 △도 자연유산 등의 보존·관리 및 활용 현황과 관련한 조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는 자연유산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보존·관리 기본원칙과 제도를 수립하고, 천연기념물과 명승 활용사업 추진 및 규제 대상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기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국가유산 체제 도입에 따른 법체계 정비의 일환으로, 자연유산의 보존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보존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사업 추진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유산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역사적, 경관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 충청남도의 자연유산과 자연유산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8월 27일부터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며, 충청남도의 자연유산 보존과 관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내 자연유산이 특성에 맞게 보존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