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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도내 지적재조사 담당자 ‘한자리에’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1월 28일 태안군 베이브리즈 가족 호텔에서 도내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계 조정 및 협의, 조정금 징수·지급과 같은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도와 시군구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 유공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현안 토론, 업무 추진 사항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드론 활용 현장 확인 및 의사결정 지원’과 같은 12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시 결과도 및 성과도 발급’ 등 14건의 현안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2일 차에는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지적 민원 현장 상담실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시군구 담당자들이 경계 협의 과정과 조정금 지급 시 발생하는 민원을 어떻게 처리하고 대응할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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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위한 협약 체결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민선8기 핵심 과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대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경기 침체, 고금리 장기화,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경색 등으로 지연된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도는 ‘뉴플랜’을 통해 자금난 해소와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의 모회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충남도와 태안군은 조성계획 및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기반시설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충남개발공사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자금 출자에 협력하며, 하나증권은 민간투자 유치와 PF 대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더웨스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 및 숙박시설 개발에 책임을 다하고,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는 주민 의견 수렴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가 직접 참여해 사업의 책임성과 안정성을 담보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강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내년 4지구 착공과 2026년 3지구 착공을 반드시 실현해 안면도 관광지 개발을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안면도 관광지 4지구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골프장이 조성된다. 이 골프장은 안면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18홀 전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코스로, 아시아 10위권, 세계 50위권 수준의 골프장을 목표로 설계된다.
2026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3지구는 바다 전망을 갖춘 520실의 호텔과 콘도, 전망대와 미술관 등을 포함한 복합 관광 시설로 조성된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은 1991년 관광지 지정 이후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대 294만 6630㎡를 세계적인 사계절 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충남도는 이번 뉴플랜과 협약을 통해 30여 년 동안 답보 상태였던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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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교육 실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월 28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차년도 농업인실용교육에 앞서 현장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분야별 신기술 동향과 농정 방향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교육은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통과정에서는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방향과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전문과정에서는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농촌자원 등 6개 분야에 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과 기상 재해 대응 방안을 비롯해,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기술교육과 최신 신기술 전파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농업 기술을 보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15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별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도와 정보 전파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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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위기 시대 주거 취약가구 실태조사 중간 보고
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중간 결과 발표
[세종타임즈] 충남도 인권센터는 11월 28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충남도 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5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도시연구소가 맡아 △주거 실태와 주거 소요 △기후위기 인식 및 경험 △기후위기와 재난 피해 △가구원 및 가구 구성 등 4개 부문 44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대상 가구 중 고령자가 포함된 가구는 372가구, 1인가구는 209가구로 나타나,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주거 유형은 단독주택이 많았으며, 현 주거지에서 평균 34.2년 거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가구는 100가구로 확인되었으며, 월평균 에너지 사용료는 겨울철 26만8000원, 여름철 10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이 낮을수록 실내 온도가 적절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주택의 주요 위험 요소로는 낮은 단열 성능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구조보강이나 리모델링 같은 주택 개량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으로는 에너지 바우처와 주택성능 개선 지원이 우선적으로 언급됐다.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로는 주택 내 침수 방지시설, 소방시설, 산사태 방지시설 등이 제시되었고,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요인으로는 폭염, 폭우 및 태풍이 꼽혔다. 기후위기로 인한 주요 재난 피해 유형은 폭우·태풍·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기후재난으로 피해를 본 가구 중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은 비율은 50.9%에 불과했으며, 지원받지 못한 비율은 33.7%에 달했다.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추가 지원으로는 재난지원금 등 현금 지원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다.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가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하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의 주거 정책 및 재난 예방·대응 정책에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담 충남도 인권센터장은 “충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기후위기와 주거권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위기가 주거 취약계층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의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인권센터는 12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도 인권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인권 실태조사를 연구용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조사에서는 재난 피해 및 주거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병행해 보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수집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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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공직 진출 새로운 지평 열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공직 진출 새로운 지평 열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공직 진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공직 진출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에 따르면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295명의 공직진출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난 5년 연평균 14.4명의 공직자를 배출, 신입생 대비 공직 진출율이 37.9%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11월 기준 17명이 공직에 최종 합격하며 학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4.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채용인원 감축을 고려할 때 큰 성과이다.
학과관계자는 최종 전수조사가 완료되면 공직 진출 인원은 20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학과는 실무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수험에 특화된 강의 중심의 교육 방식을 꼽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실질적인 공직 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
2025년부터는 한 단계 도약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공직 진출에 더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공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까지 갖춘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은 “자치행정학과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공직 진출을 통해 충남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과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공직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목표 달성과 공직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며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 배출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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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면암 최익현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면암 최익현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청양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면암 최익현 선생 재조명 학술대회가 오는 2024년 12월 5일 오후 1시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면암 최익현과 청양 모덕사’를 주제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모덕사 소장 유물 기록화와 연구를 통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이 진행되며 이어 원광대 박민영 책임연구원, 한밭대 김헌주 교수, 건양대 김문준 교수, 충남대 박경목 교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상현 선임연구원과 정영우 위촉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는다.
발표 주제는 모덕사 소장유물의 현황과 특징, 면암 최익현의 학문과 사상, 항일투쟁, 국제정세 인식 등을 아우른다.
또한 유물의 기록화와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학술적 의의를 더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후반에는 토론도 진행된다.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토론 좌장을 맡고 김도형 월간 ‘순국’편집위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최정묵 충남대 교수, 임성수 평택대 교수, 한준호 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학술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논의와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모덕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고 밝혔다.
이어“이를 통해 청양군의 문화유산 정책이 한층 심화되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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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달부터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제작·수입·판매되는 차량과 소유권이 변동되어 '자동차관리법' 제6조에 따라 등록되는 차량에 대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1일부터 신규 차량이나 중고차를 구입하여 차량 등록을 하는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에 적용되며, 기존에 등록된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30일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11조의 3년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대상 차주들은 ‘자동차 겸용’이라는 표시가 된 ‘차량용 소화기’를 차종에 맞는 규격으로 구매하여 차량 내에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의 설치 여부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진행되는 자동차 검사 시 확인된다. 일반 분말소화기와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없으면 적법한 차량용 소화기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의 사용 방법은 일반 소화기와 동일하다. 소화기의 안전핀을 제거한 뒤 손잡이를 잡고 화기 쪽으로 호스를 향하게 한 후 골고루 분사하면 된다. 설치 위치는 운전석 가까운 곳이 권장되나, 공간이 부족할 경우 트렁크 등의 공간에도 비치할 수 있다.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은 “이제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법적으로 기존 차량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지만,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함으로써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안전도 지킬 수 있으니 기존 차량 차주분들의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151건으로, 이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5억 155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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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청권 보건의료 발전 위한 미래정책 포럼 개최
충청권 보건의료 발전 논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1월 2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미래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충청권역 보건의료 발전 및 국립 의대 신설 등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BCI 마인트케어 포럼과 서울대 융합의학기술원이 주관하여 기조발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는 이영호 가천대 교수가 ‘지역보건의료체계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대해 발표하며 지역 의료 기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우혜경 공주대 교수는 ‘지역보건의료데이터 사례’를 통해 충청권 내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 토론은 이영성 충북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 채유미 단국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장민철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국립 의대 신설을 통한 지역 의료 기반 불균형 해소 △치매와 우울증 등 고독사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및 보건의료 혁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BCI 기술의 지역보건의료 분야 접목은 정신건강과 지역 보건의료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포럼에서는 AI와 초융합 과학기술을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와 혁신 기술을 연계·확산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충청권의 정신건강 및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모델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CI 마인트케어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보건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초융합 과학기술의 개발·연계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보건의료 혁신 기술의 확산과 적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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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윈터 참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윈터 참가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윈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중 우수자를 선발해, 해당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하는 IP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산업계로의 진출을 목적으로 한다.
웹소설, 웹툰 등 8개 분야, 23명의 수강생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우수한 심화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홍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 창작자들의 우수한 결과물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진흥원은 창작 인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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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박지혜오윤석 작가 릴레이전 개최
충남창작스튜디오, 박지혜오윤석 작가 릴레이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2024-2025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박지혜 작가의 개인전 ‘경계의 지면들’, 오윤석 작가의 개인전 ‘I MET AND SAW ’를 2024년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각 작가가 스튜디오 입주 후 새롭게 작업한 신작들로 구성된다.
박지혜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태안 간척지 일대를 무대로 간척지의 과거와 현재에 담긴 흔적들을 조망하는 2점의 영상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오윤석 작가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사고를 모티브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회화, 영상, 설치 작품들을 전시한다.
박지혜 작가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뿐 아니라 간척지 표면 아래를 이루는 잠재적 요소들의 경계를 영화적 이미지와 텍스트로 조망하는 가운데, 간척지가 품고 있는 내면의 서사를 상상하고 사유하도록 이끈다.
또한 예술을 통한 ‘치유’의 작업을 수행해온 오윤석 작가는 과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기름 유출 사고를 작품 안에 불러오고 전시장은 관람객들 각자 제목 속의 나, ‘I’ 가 되어 보편적 치유의 감성을 공유하는 현장이 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충남창작스튜디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