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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제49회 윤봉길 평화축제기간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축제장인 충의사 일원에서 예산경찰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아동권리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방문한 어른과 아이를 대상으로 아동참여기구 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권리 주체자인 아동 스스로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이 필요함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예산경찰서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도 축제기간동안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홍보 및 상담을 위해 예산경찰서 이동파출소 운영과 영유아 보육을 위한 각종 사업을 안내하면서 아동권리 옹호 및 예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어른들이 자녀를 사랑하고 아동권리를 존중해 주는 인식 개선만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군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다함께 참여해 지역 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보호 및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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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리더 역량강화교육 실시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리더 역량강화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여성회관에서 여성지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인 군이 양성평등과 여성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지도자 리더쉽교육 및 힐링메이킹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상호교류가 줄어들었던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이 다소 제한적이었던 여성단체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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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조정부,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준우승 쾌거
예산군청 조정부,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준우승 쾌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군청 조정부가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예산군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22일 밝혔다.
군청 조정부는 박기복 감독과 남자팀 10명, 이강호 감독과 여자팀 4명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팀은 에이트, 무타페어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팀은 쿼드러플스컬, 무타페어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더블스컬 부문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팀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여대 및 일반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군청 조정부 최명락 단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과 감독님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7월 군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군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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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 활용 밀키트 개발 메뉴 시식회 개최
예산군,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 활용 밀키트 개발 메뉴 시식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개발한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을 활용 밀키트 시식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2월 밀키트 제품 개발을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수차례 업무협의를 거쳐 지난 4월 예가정성 홍보용 밀키트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식회는 군의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 활용 밀키트를 맛보고 평가해 구성 및 개선점 등을 보완하고 질적 향상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인 미황쌀, 쪽파를 이용한 솥밥 및 반찬 5종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시식했다.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간편식, 밀키트 또는 디저트류 등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예가정성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밀키트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관내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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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 순항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 순항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예산지명 1100년’을 기념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예산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예산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은 2019년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및 2020년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사업비 188억4000만원을 투자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읍 석양리 일원 예산군복합문화복지센터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951㎡ 규모로 수영장과 생활문화센터, 역사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로 2023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5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정규 50m의 레인을 갖춘 수영장 운영으로 수영선수 육성 및 지도자 양성과 함께 각종 수영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영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민의 수영종목에 대한 수요 충족 및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20년 8월 설계에 착수하고 지난해 6월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해 9월 공사에 착수한 이후 2022년 6월 현재 계획공정률 22% 대비 약 91% 수준인 실행공정률 20%를 유지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국산 철근의 수입 중단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민간 건설공사현장 뿐 아니라 관급공사 현장에서도 공사 자재의 수급 불안정이 잇따르는 가운데 군은 주요 관급자재인 철근을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사급으로 전환해 동절기 뿐 아니라 현재까지 중단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주요 관급자재인 철근이 적기에 현장에 반입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도 발 빠른 대처에 나서 현재까지 큰 어려움 없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최근 화물연대파업으로 레미콘 수급이 지연되는 등 돌발상황 속에서도 철근이 현장 내 확보돼 있어 당초 계획대로 8월말까지는 골조공사를 무난히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순조롭게 건설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에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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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9회 윤봉길평화축제’ 성황리에 종료
예산군, ‘제49회 윤봉길평화축제’ 성황리에 종료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첫 대면 축제인 ‘제49회 윤봉길평화축제’가 현장 관람객 3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19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6월 탄신일에 맞춰 경축 분위기속에 상해의거 90주년 기념식과 윤봉길평화콘서트 등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첫날 개막축하 공연으로 펼쳐진 윤봉길평화콘서트는 ‘청년 윤봉길의 꿈,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초대가수의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성악 공연, 불꽃쇼가 윤봉길의사의 일대기 영상 메시지가 펼쳐지면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고 공연장에는 40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둘째날 열린 상해의거 90주년 및 탄신 114주년 기념식은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해 윤여두 월진회장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양승조 도지사, 이승구 군의회의장, 윤주경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예술단체, 학생들로 구성된 ‘영정모시기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4. 29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과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 댄스 버스킹 ‘청년 윤봉길 춤추다’와 ‘뽀로로 우리들이 말하는 평화’ 공연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윤봉길의사의 업적을 알 수 있게 했으며 ‘한인애국단 체험’, 미션 ‘윤봉길의사 발자취 따라가기’, ‘윤봉길의사 편지쓰기’, 4.29의거 바로알기 ‘수통텀블러 만들기’, 독립군 훈련소 체험, 매화꽃 만들기 체험 등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즐길 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3회 평화윤봉길 전국 시낭송대회와 농민독본 전국사투리 경연대회, 전국어린이 사생대회 등 행사 기간 동안 축제장 곳곳에서는 윤봉길의사의 정신을 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경연대회가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문가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6월 18일 저한당에서 진행된 4. 29 상해의거 재현 체험행사인 ‘나는 윤봉길이다’가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상해 홍구 공원의 의거 현장을 전문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 재현하고 체험하는 현장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루 세 차례 진행됐다.
특히 체험행사에서는 윤봉길의사가 의거 직후 일본 군경에 체포돼 끌려가는 모습에 참여한 일부 관람객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의거 당시 현장에의 분위기와 윤봉길의사의 꿈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는 평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축제를 확대 및 발전시켜나가길 바란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축제장 한편에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20여개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으며 덕산지역 시장상인회로 구성된 ‘덕산올류협동조합’에서는 축제장 먹거리를 도맡아 운영하고 ‘윤봉길버거’ 등 축제 컨셉에 맞는 특색 있고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오랜만에 열리는 대면축제인 만큼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추진 기관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심의회를 개최하고 예산경찰서와 예산군모범운전자회,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 덕산면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 안전관리 지원과 순찰을 강화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축제 공동주관 기관인 예산문화원 김종옥 원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위기 속에 4월에서 6월로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축제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윤봉길의사의 꿈과 평화 정신이 대한민국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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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상호 문화이해교육으로 중국·베트남 문화 전파
예산군가족센터, 상호 문화이해교육으로 중국·베트남 문화 전파
[세종타임즈] 예산군가족센터는 상호 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청 기관을 찾아가는 세계문화 체험놀이를 진행 중이다.
강사들은 중국과 베트남 출신으로 나라에 대한 소개와 전통놀이의 유래 및 방법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놀이활동을 진행하며 그동안 봉산초, 덕산초, 삽교초 등 교육기관과 각 마을회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처음 접하는 민족인형과 전통의상, 놀이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즐겁고 신나게 참여했다.
이번 ‘상호 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예산군가족센터 대표사업 중 하나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다문화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두성해 중국·베트남 및 세계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이밖에도 가족센터는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통번역서비스, 가족상담, 한국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여러 가족이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문화이해교육프로그램으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각 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서로 더불어 살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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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재해예방 고위험 사업장 위험성 평가 합동조사 실시
예산군, 중대재해예방 고위험 사업장 위험성 평가 합동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군 종사자가 근무하는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에 따른 유해·위험요인 파악을 위해 정밀 합동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합동조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제3호 및 산업안전보건법 제36에 의거 사업장 위험성평가 절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의 각 분야 전문가 3명과 군 중대재해예방TF팀 4명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추진됐다.
조사반은 고위험 사업장인 농업기술센터, 도로보수원 창고에 있는 각종 기계, 기구, 시설물과 관련해 각종 안전보건 관련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 작업자에게 전문가의 지도 조언을 실시했다.
군은 5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종사자가 근무하는 전 사업장에 대해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수립을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라 조치계획을 수립해 무재해 사업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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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5회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 행사 개최
예산군, 제15회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 광시면 신흥리 ‘삼베길쌈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사전예약 체험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분산 운영한다.
삼 수확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방식으로 삼베를 만드는 예산삼베길쌈 마을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거리와 함께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특히 주행사일인 25일에는 삼굿체험 삼베패션쇼 베틀짜기와 삼껍질 벗기기 체험 테마체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26∼28일에는 베틀짜기 삼나무문패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소규모로 운영된다.
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돼 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사라져가는 삼베길쌈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잊혀져 가는 삼베길쌈의 전통이 행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농촌전통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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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야간 집중방역으로 모기 퇴치 박차
예산군, 주·야간 집중방역으로 모기 퇴치 박차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본격적인 모기 성충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위생해충으로 인한 각종 감염병 예방 및 군민 생활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주야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5월부터 하수구 및 쓰레기 배출장소 등에 주 2∼3회 주기적 잔류소독을 통한 파리, 모기 방제를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는 야간 방역으로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의 흡혈 활동이 왕성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주택가 인구밀집지역, 공원, 숲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 5일 이상 권역별 차량 및 오토바이를 활용한 연막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소독은 보건소 및 12개 읍면의 자체 방역반을 통해 실시하며 취약지역 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 관광지인 예당호, 충의사, 추사고택 등에 대한 방역도 강화해 군민을 비롯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해충 방제를 위한 하절기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 야간 연막차 운행으로 인한 소음과 저속 운전으로 교통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