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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향집 지목 찾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6월부터 현실과 맞지 않는 농지 지목을 정비하기 위한 ‘고향집 지목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주택 등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목이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 590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같은 토지는 사실상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이 어렵고 매매나 증여, 상속 등의 과정에서도 제약이 많아,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군은 건축물대장, 과세대장, 항공사진 등 객관적 자료와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한 뒤 관련 법령 저촉 여부를 검토하고 지목 변경이 가능한 토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알림장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후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지목을 ‘대’로 변경할 계획이다.
다만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 측량 비용은 토지 소유자가 부담하게 되며 지목변경으로 발생하는 취득세 등 세금에 대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집 지목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지 이용 현황에 부합하는 지목 정비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민 중심의 선제적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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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176명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15일간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176명을 모집한다.
모집 사업은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133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3명으로 참여자는 관내 공공기관의 서비스 지원과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익적 사업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되며 사업 기간은 7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5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군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미만의 취업 취약계층이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모두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별 세부 사항은 군청 누리집 내 ‘예산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 참여와 지역 내 고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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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환경공단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녹색혁신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기술 수요기관을 연계해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고 수요기관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현장 실증 데이터를 통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수요기관은 신기술 도입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억500만원 규모로 국비 9억1035만원, 지방비 1억8600만원, 민간부담금 2억415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5월 중 민간기업과 협약 체결 후 11월 말까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하수 협잡물 감량화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일일 약 3톤의 협잡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분 함량이 85% 이상으로 높아 심한 악취와 함께 연간 약 3억7800만원의 협잡물 처리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감량화 장치를 도입해 악취를 저감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등 현안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하수 협잡물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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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기업·단체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기존 지진·화재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 발생과 제방 둑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비상대응부터 재난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컨설팅 2회, 훈련참여자 대상 도상훈련 및 예비훈련을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훈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 점검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 1일부터 훈련 종료 시까지를 안전한국훈련 주간으로 지정해 현수막, 포스터, 배너,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언론매체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재구 군수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예산군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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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6월 12일 저녁 7시 명품 마당극 ‘쪽빛황혼’ 개최
예산군문예회관, 6월 12일 저녁 7시 명품 마당극 ‘쪽빛황혼’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문예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 중 두 번째 공연으로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쪽빛황혼’은 24년간 300회에 걸쳐 전국을 순회 공연한 극단 우금치의 대표작으로 한 가족의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며 관객과 연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서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민요, 판소리, 굿의 만가, 풍물과 실내악은 물론 탈춤과 만담 등 한국 전통 및 근대 연희예술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박영감과 최씨 할멈이 고향 당산나무 아래에서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저승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관람권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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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순항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응봉면 증곡리 및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658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12만8766㎡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지난해 12월 개통된 익산평택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충남 내포혁신도시와 인접해 도심 인프라 활용도 용이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4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용지가 포함된 복합단지로 조성돼 인근 예산일반산업단지 및 증곡농공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산업단지 기반시설로 진입도로 개설과 공업용수 공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97억원 전액을 국비로 공업용수는 61억원 전액을 도비로 지원받아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함께 입주기업을 고려한 세심한 용지 계획 등 기업 운영 여건이 뛰어나 분양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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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4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1년간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법정 최고 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도유재산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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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출신 이진자 작가, 초대전 개최
예산군 출신 이진자 작가, 초대전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남문화관광재단 공모에 선정된 예산 출신 이진자 작가의 초대전 ‘알파와 오메가의 공간 여행’ 이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CN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 도내 작가 중 유일하게 선정된 초대전으로 지역 예술의 창의성과 깊이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회화와 조각 등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작가의 삶과 철학이 담긴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이진자 작가는 예산 출신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중견 예술가이며 이번 전시에서는 삶의 시작과 끝, 존재의 순환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수학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시간과 공간, 기억과 내면을 잇는 사유적 여정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시적이면서도 몰입감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대표하는 작가가 충남방문의 해 기념 초대전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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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예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의 기초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후 14일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월령별 검진 시기가 8차로 구분돼 있으며 주요 검진 항목은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자녀는 영유아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전국 의료기관에서 검진 시기 내에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표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경우, 발달 정밀 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해 최대 20∼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예산명지병원, 미소천사의원, 전일문내과의원에 이어 예산종합병원과 주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이 신규 지정됨에 따라 영유아 건강검진 기관이 확대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진 대상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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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예산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의 취업 여건 개선과 인식 제고를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군은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에 대해 여성 전용 화장실과 휴게 공간 등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여성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군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복리후생 등 정량지표와 여성친화환경 조성 계획 등에 대한 정성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원의 시설 개선비가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관내에 소재하며 여성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단, 보조금 지원 운영 사업장, 민원 야기 기업,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희망 기업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가족지원과 여성가족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