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 모집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그 예정자가 대상이다.단,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할 경우 신청할 수 없다.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18명을 우선 선발하고 내년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예산 범위 내 잔여 인원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신청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정보는 ‘탄탄대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는 12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
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2025년도_어르신_건강관리_사업 (사진제공=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2026년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모집은 11월 6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중 만성질환자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및 기존 참여자는 제외한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어르신에게는 IoT 기기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스마트폰 전용 앱 ‘오늘건강’을 통해 혈압·혈당·활동량 등 주요 건강지표를 스스로 기록·점검할 수 있다.보건소 전담 담당자가 데이터를 확인하며 전화 또는 메시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당진시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현수막 등의 QR코드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2025-11-13
-
당진시,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온 마음 돌봄 네트워크’ 운영
고대면_청년_프로젝트_사업 (사진제공=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8일 고대면 일원에서 ‘온 마을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시 거점활성화 민관협력 포럼에서 발굴된 지역 의제를 기반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팀이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젝트다.선정된 팀은 서울 등 타 지역 청년들로 구성돼, 사전 방문을 통해 마을 현황 조사, 어르신 생활환경 파악, 주민 수요 분석을 거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프로그램 운영 당일에는 프랑스·베트남·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당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합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고대면보건지소와 협력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롤링페이퍼 제작을 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의제를 청년과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협력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3
-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개최
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협약 이후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기업 종사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는 체험·문화·체육·가족 치유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휴양치유 분야에서는 치유농업 체험교육원과 푸드테크 R&D센터, 시민공원, 숙박시설과 글램핑 타운 등을 조성해 재생에너지·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문화관광치유 분야는 팜파빌리온, 라군, 펫가든 등 가족형 관광시설과 랜드마켓&푸드홀, 디지털 아쿠아리움 등 트렌디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며 △스포츠치유 분야로 골프장, 스마트 에어돔 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과 수상스포츠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레저 인프라가 들어선다.시는 공청회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지정의 필요성과 특화사업을 설명하고 특구 지정 기대효과와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여러 의견을 주고 받았다.당진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하고 서해안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2
-
당진시, 2년 연속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수상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즈 모델 경진대회 수상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서 아궁이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난해 ‘청생연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농산물의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시장성이 높은 가공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10개 우수 경영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아궁이마을은 충남 당진에서 재배한 늙은호박, 단호박, 호박고구마,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류를 제조하는 농산물 가공 전문기업이다.특히 글루텐 프리·저당 간식 등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과 HACCP, FDA 인증 생산시설을 갖춘 품질관리 역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티니호박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국내산 호박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간식’을 신조로 호박과자·호박차·호박식혜·헬러윈 호박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건강 간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지역 농가에서 직접 원료를 공급받아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지현 대표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당진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난해 ‘청생연분’에 이어 올해 ‘티니호박’까지, 당진의 농산물가공업체가 연속으로 도 단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창의적 가공 기술과 시장 중심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당진시, 한전KPS㈜와 보호아동 범죄예방 교육 및 물품 지원
공동생활가정 범죄예방교육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보호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KPS㈜와 협력해 이달까지 ‘2025년 보호아동 범죄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동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와 함께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관내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 가정 아동 26명이며 총 200만원의 예산으로 도어락과 LED 안전 호루라기를 지원했다.물품 지원과 함께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아동 스스로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범죄예방 및 물품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보호아동의 신체적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공기업, 당진시 복지재단,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2025-11-12
-
당진시, 2025년 건축인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집수리_봉사활동(사진제공=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관련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당진시청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해 지붕 보수, 외벽 도색을 비롯해 집 내부 도배 및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송산면의 장애인 가정 유 모 씨는 “집 외벽과 내부가 깨끗해지고 지붕도 고쳐주어 살기 좋은 집이 된 거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최원진 건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로 15년째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준 건축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축인의 재능을 살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축 업무 개선 및 건축 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건축문화 발전 및 공익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당진지역건축사회는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력해 43가구의 주택을 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12
-
수능 응원하고 나눔까지, 합덕읍 엄마 순찰대의 따뜻한 손길
합덕읍 엄마순찰대 과자 전달식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 합덕읍은 합덕읍 엄마 순찰대가 지난 10일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친 뒤 남은 과자 5박스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덕읍 엄마 순찰대의 막내 대원인 김미선 씨가 과자 회사에서 진행한 ‘모교에 기부하는 수능 응원 공모’에 참여해 지원받은 과자를 활용해 마련했다.엄마순찰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근 수능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수험생들에게 응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민경 대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합덕읍 구본항 읍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엄마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과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합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엄마순찰대로부터 기부받은 홈런볼 5박스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12
-
당진시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 들기름 100병 기부
신평 매산1리 들기름 기탁식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 신평면은 매산1리 마을회가 지난 10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들기름 100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박종환 이장은“마을 공동작업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들깨로 짠 기름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따스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매산1리 마을회는 2021년 이후로 매년 공동작업장에서 나온 수확물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 감자 150상자와 들기름 50병을 기부한 바 있다.
2025-11-12
-
합덕읍 최장욱 씨, 당진시에 백미 200포 기탁
합덕읍 최장욱 성금 기탁식 이장단협의회장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 최장욱 전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김은호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 정상영 합덕농협조합장, 이용기 교동2리 이장이 함께했다.기탁된 백미는 합덕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오성환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최장욱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최장욱 前 협의회장은 “매년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최장욱 前 협의회장은 2022년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 2023~2024년 합덕읍 연꽃축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꾸준히 합덕읍에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