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문제 관심 가지고 소관 사업 충실히 나설 것”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문제 관심 가지고 소관 사업 충실히 나설 것”
[세종타임즈] 박범인 금산군수는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의 매력 있고 풍요로운 금산군을 만들기 위한 모든 정책이 인구 증가와 관련있다”며 “인구문제에 각별히 관심 가지며 소관 사업에 충실히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수해에 대비해 촘촘한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상황·단계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숙지하기 위한 훈련을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봄철 산불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초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초동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캠페인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직원 복지 증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걷쥬 프로그램 그룹화, 금산천 꽃단지 관리, 금산문화예술단체 전시·공연 홍보, 실효성 있는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선정 등에 관해서도 당부했다.
2023-03-06
-
금산군, 올해 월영산 출렁다리 ICT 스마트관광 명소 조성
금산군, 올해 월영산 출렁다리 ICT 스마트관광 명소 조성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ICT를 활용한 스마트관광 명소 조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미디어폴, 스마트 쉼터,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며 올해 12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LED 스크린을 통해 날씨 정보, 실시간 뉴스 등을 전달하고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쉼터 및 CCTV 설치 등을 통한 안전성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금산 출렁다리는 개통 9개월 만에 59만4000여명이 다녀가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23년 충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ICT 분야 공모에 도전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2월 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 ICT 스마트관광 명소를 통해 교통 안전성을 확보하고 IT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
금산군축제관광재단,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박차’
금산군축제관광재단,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박차’
[세종타임즈] 금산군축제관광재단은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4월, 7월, 9월, 10월 총 4회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의 꿈을 가진 도시 주민들이 금산을 최적의 장소로 여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운영 과정을 살펴보면 농업, 농기계 작동 기술, 6차 산업, 금산군 부동산 시세 등 필요 내용 전달 도자기·목공 체험 월영산출렁다리·남이자연휴양림 등 대표 볼거리 견학 지역 대표 축제 참여 등이 기획됐다.
또, 올해 처음 시작한 제원면 신안사 템플스테이 관광을 추가해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1기 프로그램은 30명 정원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희망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달 20일까지 이벤트 플랫폼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고 비단고을 산꽃축제 및 체험농장, 농촌카페, 템플스테이 및 음식·도자기·목공·출렁다리 등 체험이 준비됐다.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축제관광재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의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접근성이 편하고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해 만족할만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
금산군-필리핀 포락시, 국제우호교류 MOU 체결
금산군-필리핀 포락시, 국제우호교류 MOU 체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일 박범인 금산군수, 제이미 벤존 카필 포락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포락시와 국제우호교류 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문화·일자리 등 공통 관심 분야 협력과 공동 이익 및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를 진행해 우호적인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인삼 유통망 네트워크 구축 및 수출 루트 확장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필리핀 포락시는 필리핀 북부에 위치하며 면적 314㎢에 인구 14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언어는 영어와 타갈로그어를 사용하며 인구 80%가 가톨릭을 믿고 있다.
또한, 화강암 및 광물이 풍부하고 시티오 푸닝의 온천과 폭포 자연경관 등 유명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도시화를 통해 관광 문화단지로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군의 필리핀 도시와의 MOU 체결은 지난 2008년 두마게테시, 2017년 탄자시, 올해 1월 사블라얀시에 이어 포락시까지 총 4개로 늘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이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상호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3-03-03
-
금산군, 영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 전개
금산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영아 대상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을 전개한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올해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연중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금산읍에 소재한 우리소아과의원 1곳이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로 경구투여 방식의 백신이며 2회 접종하는 로타릭스와 3회 접종하는 로타텍 중 선택해 접종받을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감염되면 심한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탈수와 고열 등의 증상을 발생시키며 사람 간의 접촉 등을 통해 전파돼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로타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영아 감염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3
-
금산축제관광재단,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개최 일자 확정
금산축제관광재단,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개최 일자 확정
[세종타임즈]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금산인삼관에서 제21회 이사회를 열고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3개 축제 일자를 확정하고 기본구상을 논의했다.
‘엄마, 행복하세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열리며 3회를 맞는 금산삼계탕축제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비단고을 산꽃축제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개최된다.
인삼축제는 당초 개최시기를 9월 30일로 가결했으나 추석 연휴 기간 자원봉사자 및 주민참여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고려해 이번 이사회를 통해 일정을 변경했다.
특히 2023년을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기존 금산인삼축제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외국인이 공감할 수 있는 국제형 프로그램 유치와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향적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인삼의 활용영역을 음식과 패션으로 확대하고 인삼약초시장에서 시내권으로 축제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축제로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외국인 수용 태세를 재정비하고 글로벌 홍보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금산삼계탕축제는 금산다운 삼계탕의 최소기준을 마련하고 재료 공급과 주문체계를 일원화해 삼계탕 판매의 안정화를 기할 예정이다.
여름철 가족층을 겨냥한 물놀이 시설 및 체험 확대와 함께 무더위를 대비한 차양 시설도 확충하는 등 관람 편의도 강화하고 인삼과 닭을 활용한 간편요리 개발과 관광객이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가는 쿠킹클래스 등의 요리체험도 새롭게 보강된다.
올해 비단고을 산꽃축제는 보곡산골의 산꽃 술래길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한다.
산꽃 술래길 3개 코스에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숲속 작은 음악회와 미술관 등을 운영해 자연 친화적 축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보곡산골 마을체험, 꽃차 만들기, 캠핑소품 만들기 등 가족형 체험거리는 산꽃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산꽃축제 교통통제방안과 삼계탕 축제의 판매방안 등을 중점으로 논의했으며 인삼축제 세계화를 위해 행사장 관광 명소화 전략, 타겟 SNS 홍보전략 등에 관한 제안이 있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이사회의 의견을 보완해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비단고을 산꽃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금산의 특색을 담아 격이 높은 축제가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2
-
금산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위원회 회의 개최
금산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위원회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8일 금산컨벤션센터에서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이태영 체육회장을 비롯해 도·군위원, 회원종목협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행사·주차장 조성·안전관리 등 12개 분야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및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금산군에서 열리는 충청남도체육대회는 지난 2005년 이후 18년 만의 광역권 체육대회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금산군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군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정성과 배려를 담은 차별화된 기획과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수강산의 본고장이자 생명의 고향 금산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금산 체육의 도약 계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내방객이 즐겁게 관람하고 선수단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 대기시간을 위한 홍삼족욕, 푸드트럭, 야외 연습장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공연 및 메가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차별화된 기획과 운영으로 생명의 고향 금산의 특색을 잘 살려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코로나19,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지쳐있는 금산군민께 희망을 불어넣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2
-
금산군, 지자람 변호사 고문변호사 위촉
금산군, 지자람 변호사 고문변호사 위촉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3월 1일부터 지자람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한다.
이에 따라 군의 고문변호사는 강병열, 양병종, 지자람 변호사 총 3명으로 늘었다.
고문변호사 위촉은 행정의 다양성, 복잡성, 전문성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법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군정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소송수행 등을 맡는다.
지자람 변호사는 금산읍에 소재한 법무법인 금산 소속으로 군의 무료 법률상담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지난주 위촉장을 전달하며 변호사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산을 위해 임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자람 변호사는 평소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후원금 기탁, 무료 법률상담 등 지역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강병열, 양병종 고문변호사와 함께 군의 행정에 관한 큰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8
-
금산군, 금산인삼축제 세계화 전문가 워크숍 개최
금산군, 금산인삼축제 세계화 전문가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7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금산인삼축제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축제 전문가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에 개최된 금산인삼축제 세계화 대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제41회를 맞이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조 발제에서 류재현 감독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제안으로 금산인삼축제만의 독창적인 행사장 구성, 금산인삼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및 상품개발, MZ세대가 즐기는 축제 콘텐츠 등을 언급했다.
또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SNS 운영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기조 발제 후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최상규 부회장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서 축제 조직의 전문화와 교육, 경영시스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한류 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충남연구원 김경태 경제산업연구실장은 축제 세계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전략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축제에 가치를 더하는 콘텐츠 등을 예시로 들며 축제와 도시 정체성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이기진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장은 지역의 음식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제에서도 인삼을 활용한 음식 콘텐츠로 관광객을 유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남태석 교수는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외국인 관점에서의 세심한 서비스 전략을 강조했다.
한국문화관광포럼 김애란 대표는 “금산 인근 도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타겟형 홍보를 전략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선희 여행작가는 “온라인 채널별로 홍보전략을 차별화해야 한다”며 소비자 입장에 맞춘 축제의 전략적 홍보에 대해 언급했다.
한성대학교 문찬 교수는 “미래 소비 계층 304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전략과 함께 디자인의 매력성이 필요하다”며 금산만의 브랜드 디자인을 요구했다.
토론 시간에는 축제 이후의 콘텐츠 자산화 인삼과 문화예술의 접목 세계인이 공감하는 인삼음식 개발 금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 홍보 등 발전적 의견이 개진됐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기본계획 수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금산인삼축제를 전 세계인이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금산군, 2023년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업무연찬회 개최
금산군, 2023년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업무연찬회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사회복지업무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회보장급여 개정사항 등 2023년 사회복지업무 주요 변경 사항을 논의했으며 새롭게 시행하는 금산형 맞춤복지 ‘희망나눔곳간’, 충남형 유급병가 지원 등 안내와 함께 이를 시행하기 위한 업무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일선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인에게 더욱 개선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무개선 및 발전방안 등을 강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업무연찬회인 만큼 현장에서 겪은 생생하고 다양한 민원 사례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