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신예 여성 듀오 dodree 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dodree 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약 2주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활동을 마무리했다.
dodree 는 전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안정적인 보컬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이 어우러져 데뷔 첫 활동부터 선명한 색채를 각인, 가요계 판도를 바꿀 신선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유튜브 'it's Live', 라디오,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잇달아 출연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에서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동서양의 조화로운 하모니까지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데뷔 활동을 마치며 나영주는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긴장도 됐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된 2주였다"라며 "실험적일 수 있는 장르를 시도하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많은 응원을 받으며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했던 이 시간들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저희만의 매력적인 음악 계속해서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송현은 "저희의 곡으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며 "꿈꿔왔던 일들이 2주 만에 모두 현실이 된 것 같았다. 꿈속에 있는 것처럼 행복하고 설레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모습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들이 많이 남아 있으니 계속해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덧붙였다. dodree 는 국악 3대 집안 출신으로 한국 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다. 국악의 '도드리'장단과 Free의 합성어인 팀명에는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겠다는 포부와 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담겨 있다.
대중적인 팝 사운드 위에 국악 선율과 독보적인 창법을 더해 'K-rossover 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한 dodree. 데뷔곡 '꿈만 같았다'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만큼,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활약에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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