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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실시
29일 웅진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9일 웅진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웅진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사랑의 꾸러미’는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일부 후원을 받아 물티슈, 파스 등 생필품과 빵, 초코파이, 라면, 떡국떡 등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꾸러미는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전순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사랑의 꾸러미 봉사에 협조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과 웅진동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연말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온정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행복한 웅진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서로 돕고 함께 가꾸어 나가는 살기 좋은 웅진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동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사랑의 반찬나눔봉사’를 비롯해 ‘웅진동 마을대청소’ 등 웅진동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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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월의 역사 인물 ‘오백령’ 선정
포스터(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광해군과 인조를 호종해 공주에 왔던 조선 중기의 문신 오백령 선생을 1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백령 선생의 본관은 동복, 자는 덕구, 호는 묵재이며 2021년 12월 공주의 역사인물로 선정되었던 오시수 선생의 증조이다.
선조 21년 29세의 나이로 생원·진사에 합격했으며 선조 27년에는 별시문과에 급제해 예문관의 한림으로 뽑혀 사관이 됐다.
이어 사간원, 사헌부, 성균관, 홍문관, 병조, 의정부 등 중앙관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광해군이 즉위하자 동부승지로 임명되어 당상관이 되었으나 이후 인목대비 폐모론이 일어났을 때 정청에 참여하지 않았다가 파직됐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인조가 즉위하자 형조참판으로 다시 등용됐고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등을 지냈다.
시에 따르면 공주와 동복오씨의 인연은 오백령 선생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선생은 임진왜란 중인 1593~1594년에 분조를 이끌던 광해군을 공주로 호종했으며 인조 2년에 일어난 이괄의 난으로 인해 인조가 공주로 파천할 때도 인조를 호종했다.
선생은 광해군을 호종한 공으로 위성공신 3등에 책록됐으며 인조를 호종한 공으로 사후 영의정에 추증됐다.
이후 작은아들 오단에 이어 증손인 오시대까지 25년 동안 3대에 걸쳐 직계비속 4명이 충청도 관찰사로 임명되어 공주에 부임함으로써 동복오씨는 공주와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된다.
묵재공영각중수기에 따르면 본래 선생의 영정은 황해도 배천의 문회서원에 형 오억령과 함께 봉안되었으나 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서원이 훼철되자 후손들이 단지리 월굴마을로 사우를 중수해 이전했다.
당호는 오백령의 당호를 따라 휴복영당이라 했으나 사우가 오래되어 2004년에 영당을 새로 건립하면서 ‘묵재영당’으로 고쳤다.
묵재공영각중수기 : 1928년 후손 오인영이 쓴 것으로 오백령의 영정이 봉안되는 과정과 중수사실을 적은 기록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조선 중기 광해군과 인조를 호종해 공주와 인연을 맺었던 오백령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1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 12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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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우수과제 선정은 정부혁신 중점 과제 중 하나로 중앙 및 지자체에서 국민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사 분야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서비스 개선 및 수립 등 모든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는 국민이 참여해 추진한 모든 서비스와 정책 개선 사례를 일컫는다.
행안부는 서면 심사와 전문가심사,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전국에서 우수사례 23건을 선정했다.
공주시는 평생교육과에서 추진한 평생학습실무협의회 및 읍면동 평생학습협의회 운영 사례가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찾고 평생학습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시는 그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경로당, 마을회관에서 밥상에서 공부하는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책상, 의자를 지원해 편안한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정안마을 1호~5호 제작, 지역해설사, 전화금융사기 예방, 고마학습나루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읍면동 지역의 균형 있는 평생학습 여건을 마련해 지역 정주의식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속가능한발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내는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더욱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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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도와 서울, 부여군 등을 현장 방문하면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도와 서울, 부여군 등을 현장 방문하면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 균형발전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정부 및 충남도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 구상과 직원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공주시와 충남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부서 간 소통을 통한 공모사업 대응 활성화와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벤치마킹과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시됐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강석광 문화복지국장, 실무 추진부서 담당자, 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4명은 경기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과 동두천시 니지모리 스튜디오,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마을, 부여 서동요 테마파크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 견학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궁금점에 대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부 부처와 충청남도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웅진백제 왕도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백제문화촌 구상안을 놓고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우리 시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정부 부처와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해 시민이 행복한, 강한 공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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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신풍면 분회장배 한궁대회 열려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28일 신풍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신풍면 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각 경로당 회원의 화합과 친선 도모를 위한 목적으로 관내 30개 경로당에서 각 2명의 선수가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1위는 입동리 경로당, 2위는 선학리 경로당, 3위는 동원2리 화장 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
이인식 신풍면 분회장은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연만 신풍면장은 “어르신들께서 한궁대회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속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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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자율방재단, 위험목 사전 제거 활동 전개
신관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윤호)은 최근 겨울철 대설이나 강풍 등으로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위험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 자율방재단은 최근 겨울철 대설이나 강풍 등으로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위험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원들은 크레인 등의 장비를 동원해 그동안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위험목을 정비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김윤호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위험목 제거가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각종 재해의 사전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매년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찾아 해소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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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명, 민간위원장 주병호)는 지난 28일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할 특화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반찬 봉사와 청소 봉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는데 특히 올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내년에는 이인면 21개까지 확대해 진행하기로 했다.
주병호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2024년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명 면장은 “민과 관 모두의 노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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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4차 정신건강 응급대응 협의체 개최
28일 공주시보건소에서 ‘2023년 제4차 정신건강 응급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공주시보건소에서 ‘2023년 제4차 정신건강 응급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공주의료원, 공주시보건소, 국립공주병원, 맑은마음병원,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까지 총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제4차 간담회에서는 2023년 정신건강 위기 개입 현황과 주요 사례 공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각 기관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대응능력 점검, 개선 방향 모색을 통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응급대응 협의체를 통해 관내 정신건강 응급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공주시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사업, 아동청소년사업, 생명존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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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으뜸공주맛집 66곳 최종 선정
공주시, 으뜸공주맛집 66곳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맛집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4년 으뜸공주맛집을 선정하고 11월 맛집 표지판을 교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정 신청 업소와 기존 으뜸공주맛집 8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심사와 으뜸공주맛집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6개소를 맛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장 심사는 음식전문가,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업소별로 직접 방문해 맛과 서비스, 식재료, 위생 등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맛집은 13개소로 기존 맛집 중 14개소가 재선정되지 않으면서 올해 맛집 67개소 대비 1개소 감소했다.
시는 선정된 맛집 중 5년 연속 맛집에 선정되고 현장 심사 점수가 우수한 3개소를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했다.
이들 업소에는 향후 2년간 맛집 재심사를 면제하고 표지판도 ‘명예의 전당’ 문구를 넣어 별도로 제작해 교부 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으뜸공주맛집에 대해 시청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관광음식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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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최우수상’ 수상
공주시, 2023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심사에서 ‘내 마음 봄, 키오스크로 마음살피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3년 자살예방 대책 협업과제’ 발표 심사는 자살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한 지자체 시책을 평가하고 모범사례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의 자살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충남도를 비롯한 도내 시군들은 연초부터 다양한 자살 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공주시는 관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18개 부서에서 27개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치매정신과와 정신건강센터복지센터가 협업한 ‘내 마음 봄, 키오스크로 마음살피기’ 사업이 심사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설치 운영해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우울증과 자살사고 검사를 진행,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안전과의 ‘자살예방 감시를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센터 통합운영’ 사업과 여성가족과의 ‘폭력피해자 안전지킴이 프로젝트’ 사업도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양정윤 치매정신과장은 “2024년에도 자살예방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