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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월부터 종량제봉투 100L 폐지하고 75L 사용 전환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7월부터 환경미화원의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0L 종량제봉투 제작을 폐지하고 75L 종량제봉투를 제작·공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간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재해자를 분석한 결과 쓰레기를 차량으로 올리는 과정에서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노출을 줄이고 생활폐기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보령시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종량제봉투 규격을 전환한다.
이미 제작된 100L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구매·사용이 가능하며 75L 종량제봉투는 7월부터 제작·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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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으로 어르신들 전기요금 걱정 덜어
보령시,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으로 어르신들 전기요금 걱정 덜어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올해 13개소 경로당에 5900만원을 투입해 39KW 규모의‘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동하는 냉난방기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다.
2018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음영구간, 건물 노후, 장소 협소 등으로 태양광시설 설치가 불가능한 경로당을 제외한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관내 경로당 404개소 중 30개소에 90KW를 보급 완료했으며 올해는 13개소를 선정해 39KW를 보급한다.
이를 통해 연간 32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연중 64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30년산 소나무 946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난방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태양광 시설 설치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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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일품’ 태안 마늘 수확 한창
‘감칠맛 일품’ 태안 마늘 수확 한창
[세종타임즈]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한 농가가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감칠맛이 있으며 항암, 항균활성, 항혈전에 효능이 좋아 웰빙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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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회 깨끗한 바다 만들기 포스터 공모전 개최
태안군, 제1회 깨끗한 바다 만들기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태안군은 오는 31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깨끗한 바다 만들기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깨끗한 바다그리기 사생대회의 명맥을 잇는 행사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의회,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양경찰서 등 3개 기관 공동 후원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8세 이하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학생들은 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해양환경과 관련된 콘텐츠를 찾아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표어와 그림을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해 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 총 52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로비에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일회용품 과다 사용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바다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올해 충남도에서 태안군으로 운영이 이관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인지도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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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군민 건의사항 끝까지 책임진다’
태안군청
[세종타임즈]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민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3시간여 동안 ‘읍면 방문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 연두 방문과 현장군수실, 마을군수실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기에 처리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 따르면, 가 군수가 취임한 2018년 7월 이후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은 총 1897건으로 용배수로 준설, 마을안길 확포장, 생활민원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건의사항 처리를 위해 각 부서별로 현장을 방문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1439건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고 136건은 추진 불가, 322건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가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가 군수는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조기에 처리하고 까다롭고 추진이 어려운 사항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에 대한 공감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장들을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건의사항 처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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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발품행정으로 정부예산 확보 총력
가세로 태안군수, 발품행정으로 정부예산 확보 총력
[세종타임즈]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24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를 찾아 영목항 국가어항 지정, 하수처리시설 확대 등 태안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우선, 예정대로 하반기에 영목항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고시 해줄 것과 기본 및 실시설계비 12억원의 반영을 해수부에 요청했다.
이어 방파제, 물양장 조성 및 호안 정비, 부지매립 사업 등과 관련해 영목항 어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가 군수는 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백사장 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 학암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고남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처리구역 확대 사업과 관련해 각각 5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찾아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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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학 학생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학 학생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성대학교·세한대학교·호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대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대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코자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구본휘, 신성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김혜영, 세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신승아, 호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두경희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학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학’ 간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학생의 건강한 자립과 정신건강 증진 지원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생학습과 구본휘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상호 협력해 대학생의 심리적 안정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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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신당리 하수관로 정비완료.28억 투입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 하수관로 정비완료.28억 투입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환경을 지키고 삽교호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한 신평면 신당리 및 도성리 일원 생활하수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2019년 11월 착공해 최근 1년 5개월여 간의 공사를 끝내고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당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28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3.596km, 맨홀펌프장 4개소, 배수설비 19가구 등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달 14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개인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하수도로에 연결해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모아 정화함으로써, 악취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삽교호 수질오염 방지와 동시에 정화조 수거비용 절감으로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도과 이태환 과장은 “앞으로도 삽교호뿐만 아니라 대호호, 석문호 상류에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를 확보해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하수도 사업을 통해 소외된 농어촌지역에 하수도를 보급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수역 수질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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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당진’위해 한국동서발전과 환경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당진’위해 한국동서발전과 환경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당진의 공기가 깨끗해지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이창열 본부장은 24일 당진본부 대회의실에서 깨끗한 당진하늘을 만들기 위한 ‘발전소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당진본부의 환경협정은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강화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본부는 발전소 환경설비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에 2025년까지 2조 4734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또 이번 협약에는 환경설비개선 등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개선 옥내저탄장 건설 부산물 재활용 확대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확대 바이오연료 사용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김 시장은 “기후변화는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전 지구적 이슈이며 탄소중립은 우리세대가 책임성을 가지고 이뤄야 할 지속가능한 과제”며 “전 지구적 기후위기 극복과 당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달성을 목표로 당진본부가 참여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창열 본부장도 "당진본부가 공기업으로서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해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첨단 환경설비를 추가 도입해 당진시의 탄소중립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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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드론으로 주민생활 혁신 나서. 충남 최초 실증도시 구축
서산시, 드론으로 주민생활 혁신 나서. 충남 최초 실증도시 구축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드론의 상용화를 돕고 혁신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실증사업이다.
전국의 광주, 대전, 세종 등 광역 5곳과 성남, 대구수성구 등 기초 5곳이 선정됐으며 이중 서산시가 충남 유일하게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업 주제는 ‘드론과 함께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며 주요 내용은 도서지역 긴급물품 배송 해안 연안사고 예방 및 대처 갯벌 및 배송경로 영상 디지털 자료화 등이다.
살펴보면 도서지역 긴급물품 배송은 드론을 활용해 가로림만 유인도서인 고파도, 우도, 분점도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배송하는 것이 목표다.
물품은 3Kg 내외의 긴급 식료품, 상비약품, 방역, 배부물품 등을 드론을 통해 손쉽고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된다.
1회 왕복비행에 30km, 1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가로림만 연안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해서도 활용된다.
서산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로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벌이 넓어 갯벌고립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고해상 및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드론은 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비상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하게 된다.
갯벌 및 배송경로 영상 디지털 자료화는 배송경로와 갯벌복원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촬영, 지형자료를 합해 3차원 모델링을 하고 자료화하는 것이다.
자료는 안전한 배송경로 설정을 돕고 갯벌복원지역의 변화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가로림만의 살아 숨 쉬는 모습을 전 국민에게 홍보에게 홍보물로 사용하게 된다.
시는 6월 사업에 착수해 연내 해당 서비스 실증을 마치고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사업 선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지역주민 불편 개선과 편의 증진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며 “차질없이 추진해 4차산업을 이끄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