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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에 새 행정복지센터 들어선다
2026-03-04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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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큰 환영, 선배 손잡고 첫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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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가족과 함께하는 무료 어린이 공연’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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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벽 작업·소금물 살포로 학교 운동장 관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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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선명한 신학기 위해 5개교 방송장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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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원 제도개선 위한 시민 의견수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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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관내 전체 학교 대상‘테크센터’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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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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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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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3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대덕물빛축제 안전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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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삿포로에서 눈축제 관람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4일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 참석 후 이 시장은 한국 대표로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석한 박영수, 윤유담, 김진 작가를 격려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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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노인돌봄 정책 방향 모색"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정기총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3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2026년 총회 참석 사진 이번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이 논의됐으며 차기 지부장 선거도 동시에 진행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의회는 작년 4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토대로 '대전광역시 장기 요양요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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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동 지사협, 저소득 신입생에 입학 의류 지원
괴정동 지사협, 저소득 신입생에 입학 의류 지원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규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생활복과 체육복을 지원한다고 3일 전했다.이번 지원은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학생이 지정 업체를 방문해 직접 생활복과 체육복을 선택할 수 있는 교환권을 제공한다.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선호를 반영함으로써 일괄 지급 방식보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김정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후원금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데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흥섭 괴정동장은 "이번 지원이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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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엠블천사 장학회로부터 장학금 100만원 전달받아
대전 서구, 엠블천사 장학회로부터 장학금 100만원 전달받아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3일 엠블천사 장학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엠블천사 장학회는 전현직 교사와 의료인 등 지역 주민 모여 만든 후원단체로 저소득·장애·다문화 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홍숙희 장학회 대표는 "이 장학금이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 의료 나눔은 물론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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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 확대 위한 연수 실시
나이스 급여 사용자 교육 사진1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공립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급여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급여 통합지급 전면 확대를 대비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급여 통합지급은 공립학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예산을 각급 학교가 개별적으로 편성·집행하던 방식에서 교육청이 일괄 편성해 직접 지급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학교의 인건비 관련 업무가 대폭 경감되고 급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2026년 2월까지 공립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며 3월부터는 모든 공립학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통합지급 확대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달라지는 내용과 사전 준비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나이스 기술지원센터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사·복무·급여 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처리 흐름을 안내하고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지급 확대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급여 통합지급이 학교 업무 경감으로 이어져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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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교육청,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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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성구갑 청년위원회, 따뜻한 봉사데이로 지역 상생 실천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갑 청년위원회가 지난 토요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데이’를 개최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사진=독자제공)
[세종타임즈]국민의힘 대전 유성구갑 청년위원회가 지난 토요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데이’를 개최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당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택구 유성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과 전찬규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이 참석해 청년들과 뜻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유성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 직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삼계탕을 함께하며 청년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택구 당협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참여해준 당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청년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유성구갑 청년위원회 관계자는 “함께 땀 흘려준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청년을 잇는 다양한 봉사 및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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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날 방문에서 민경배 의원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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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오늘도 무사GO’캠페인 시동
시내버스 오늘도 무사GO 캠페인 시동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전교통㈜와 3일 오전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사고운동 캠페인 ‘오늘도 무사GO’를 개최하고,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대전교통㈜ 차고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시내버스 무사고운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사고 100일 실천 결의대회로 운수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성중 대전교통 노조지부장이 대표의 무사고 서약서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무사고 구호 제창을 통해 안전운전에 대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대전교통은 무사고운동 기간 동안 △노선별 무사고 100일 실천 운영 및 성과 관리 △전 운수종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위험운전자 교정교육 △사고다발 노선 분석 및 관리자 순회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무사고운동은 제도보다 현장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수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안전운행 노력이 시민의 일상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시는 운수업체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운수종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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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에겐 묻고 주민에겐 안 묻나?”… 시민단체, 행정통합 ‘이중잣대’ 비판
김재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타임즈]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원들의 ‘선택적 민주주의’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정당 합당 과정에서는 ‘당원의 뜻’을 강조하면서도, 지역의 운명이 걸린 행정통합에서는 ‘주민의 의사’를 소외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일 논평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철민(동구), 장종태(서구), 박정현(대덕구) 의원 등 지역 정치권의 최근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연대회의는 먼저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당 간 합당 논의에 대해 ‘민주적 절차’와 ‘당원의 동의’를 강조했던 점을 상기시켰다.
과거 장철민 의원은 ‘깜짝쇼’식 진행을 질타했고, 장종태 의원은 ‘속도전’에 따른 당원의 불안감을 우려했으며, 박정현 의원은 “정당의 모든 결정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며 당원 주권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깜짝쇼는 안 되고 속도전은 위험하며 주인의 동의 없는 결정은 무효라는 그 논리가 왜 행정통합 앞에서는 사라지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당의 주인이 당원이듯 지역의 주인은 주민”이라며 “당원의 뜻은 하늘처럼 받들면서 주민의 뜻은 묻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히려 정치권에서 비판했던 ‘깜짝쇼’와 ‘속도전’의 전형이라는 것이 시민단체들의 시각이다. 주민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밀어붙이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입맛대로식 민주주의’라는 비판이다.
연대회의는 “자신들이 속한 정당 문제에는 서슬 퍼런 잣대로 민주주의를 요구하면서, 주민 자치권이 걸린 통합 문제에는 입장을 바꾸는 행태는 주민을 단체장의 결정을 따르는 신민으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대전시에 시민 공청회를 공식 청구했음을 밝히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통합은 더 큰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정부와 지역 정치권을 향해 ▲일방적인 통합 추진 반대 ▲차분한 논의 구조 마련 ▲주민 주권 존중을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당원에게 묻는 것이 상식이라면 주민에게 묻는 것은 의무”라며 “민주적 원칙을 취사선택하는 지역 정치권의 이중적 행태를 끝까지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