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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경쟁력 높인다”… 서구 골목형상점가 10개소 신규 지정
“골목상권 경쟁력 높인다”… 서구 골목형상점가 10개소 신규 지정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일정 수 이상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지역을 의미한다.
지정 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날 교부식에는 신규 지정된 상점가 10개소 중 △목대온기 상인회 △만년동 상인회 △관저동 먹거리 상인회 △관저동 먹자골목 상인회 △누리종합상가 번영회 △갈마프라자 상인회가 참석했다.
서철모 청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서 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지원사업이 서구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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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하반기 대형 건축공사장 시공 및 감리 실태 점검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이달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건축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감리자의 감리 업무 수행 등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
시공 및 감리 실태 점검은 건축 시공 및 품질관리 소홀이나 공사장 안전 불감 개선을 목표로 매년 반기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체 면적 3,000㎡ 이상의 대형 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감리 업무 수행 실태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안전관리계획서에 따른 점검 이행 등으로 부실시공 예방을 통한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과 품질”이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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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취약계층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대전 서구, 취약계층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이달 2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증장애인이며 대상자에게는 우편을 통해 사전 안내가 완료됐다.
이번 접종 지원 인원은 1,700명으로 백신이 소진되면 접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종은 관내 2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며 의료기관 목록은 우편 안내문,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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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덕대로 미디어파사드 걷고 싶은 거리’조성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둔산동 대덕대로를 ‘미디어파사드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한다고 23일 전했다.
서구는 내년까지 1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일대를 스마트 조명과 고보 조명,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한 빛 영상 거리로 꾸밀 계획이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제3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자유표시구역 지정 시 민간이 대형 전광판이나 미디어타워 등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민간 참여형 경관 사업이 가능해진다.
서구는 LG전자, 삼성프라자, 하나은행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도 검토 중이다.
서철모 청장은 “대덕대로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빛의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목표”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젊은이들이 찾는 활력 있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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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층건물 화재 대응 합동 소방훈련
대전광역시_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사 일원에서 둔산소방서와 합동으로 고층건물 화재 대응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고층건물 화재사고에 따라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한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 직원과 자위소방대원 및 둔산소방서 현장대응단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훈련은 본청 4층 대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 ▲초기진화 및 대피유도 ▲부상자 구조 및 환자이송 ▲소방서 출동 후 본격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소방펌프차, 고가사다리차, 구급차 등 8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 속에서 인명 보호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올해부터는 실제 화재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위소방대원 인원을 각층별로 8명씩 추가 지정·편성해 운영하고 있다.자위소방대는 화재 발생과 동시에 현장으로 출동해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하고 직원들이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이어 둔산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출동해 화재진압 및 옥상 고립자 구조 및 승강기 내 갇힘 구조를 시연하며 상황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대전시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고층건물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이번 훈련은 직원들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소방관서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안전한 청사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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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시 자원봉사연합회 「2025년 나눔음악회」
대전광역시_시청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한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5년 나눔음악회’에 참석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대덕구민 등 2,500여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와 돌봄을 실천해 온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장우 시장은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를 더해주는 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음악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작은 힐링과 행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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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중장년채용박람회 개최
대전시, 2025 대전 중장년채용박람회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2층 로비에서 ‘2025 하나 JOB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하나금융그룹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대전 지역의 21개 우수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350여명의 중장년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채용관 운영 외에도 중장년층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링 등 디지털 일자리 체험관 ▲취·창업 성공사례 미니강연 ▲맞춤형 경력 컨설팅 ▲은퇴 후 노후 재무설계 상담 등이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중장년 시민들이 참여해 소중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해 온 대표적인 중장년층 취업박람회로 중장년층이 재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지역 기업들이 경력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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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에 설립돼야
대전시청 전경.(사진=대전시)
[세종타임즈]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노경원 차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과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인력양성사업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책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창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기관으로, 우주항공청이 지난 9월, 공청회를 통해 설립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46개 연구기관과 2,800여 개 첨단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우주기술 전 분야 기업과 핵심 부품 제조기업이 고르게 분포한 우주산업 최적지다. 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탑립·전민, 안산,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규제자유특구 운영 등 우주산업 생태계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지방 공공투자 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해 우주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대전시는 이번 면담에서 우주산업 삼각 클러스터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고, 우주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이 조기 실현될 경우 부처·기관 간 협력 및 산업육성 효과 극대화가 가능함을 강조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국가 혁신역량의 중심지이자 미래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인 대전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 함께 우주항공청대전경남전남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우주산업 삼각클러스터 협력이 강화되길 요청했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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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감도.(사진=대전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연내 지장물 철거공사를 발주하고 2027년 사업 완료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은행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625㎡ 규모로 주차면 237면의 주차 전용 건물을 신축한다. 총사업비는 290억 원이다.
상생주차장 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선정됐으나, 기존 대종로 구간 설계 과정에서 공사비 증가와 교통 혼잡 우려 등으로 장기간 표류해왔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말 사업 부지를 대흥어린이공원으로 변경하고, 2025년 7월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현재 대전도시공사가 건축 설계와 각종 기술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는 중구청과 협력해 연내 사업계획 변경 신청 및 지장물 철거 공사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행동·중앙로 일대의 상권 접근성을 개선하고, 노후한 원도심 공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시민과 상인이 함께 누리는 상생형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설계 변경과 부지 조정 등으로 지연된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며 “수탁기관인 대전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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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 중구, 원도심 상생 주차장 조성 사업 공방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유지웅 기자)
[세종타임즈] 대전의 연내 착공을 약속했던 원도심 상생 주차장 조성 사업의 추진이 불투명하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전시가 이를 정면 부인했다.
앞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SNS를 통해 이장우 시장이 중구를 찾아 원도심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주차장 사업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발언했으나 예산 확보 등 여러 행정적 절차가 남아 있어 실질적으로 기간내 착공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으나, 사업계획이 두 차례 변경되며 5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처음 대종로 일원에 400면 규모로 추진됐지만, 사업비 증가와 교통 혼잡 우려로 규모를 축소한 뒤 작년 말 대흥어린이공원 부지로 옮겼다.
이에 대전시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연내 지장물 철거공사를 발주하고 사업 완료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담당 공무원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유지웅 기자)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장우 시장이 하겠다는 발언은 상생주차장의 시행과 주체는 중구청이지만 관리하는 대전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빨리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시민들을 위해 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정부에서 국비 60억, 시비 18억 7,000만 원을 중구를 통해 도시공사에 납부된 상황이며 어떤 공사를 할 때 전체 공사비를 확보해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해당 내용은 기관장이라면 충분히 인지할 내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소 변경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대전시 독단이 아닌 중구청·도시공사와 충분히 협의한 상황”이라며 “2019년 시작된 사업이 여태껏 지체되다보니 공사비용의 상승 등으로 주차 면 수가 다소 줄어들었지만, 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이제라도 시와 구를 나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원도심에서 주차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전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