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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 위촉
대전시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 위촉 유경철 세무사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는 2025년 말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만료에 따라 시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서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대전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 실적은 연평균 3,500여 건에 이르며,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상담까지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동별로 배치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한 뒤, ‘마을세무사 상담’임을 밝히고 전화, 이메일, 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속 세무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납세자 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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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지역자생단체의 공익적 역할 강화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지역자생단체의 공익적 역할 강화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6일 정명국 의원 주재로 동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자생단체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가양 1·2동, 성남동, 용전동 4개 동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이 모여 지역자생단체 활동상의 애로사항과 지원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자생단체에 대한 정책 지원은 각 단체의 설립 목적과 고유 기능에 부합하도록 차별화되고 맞춤형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다만, 단체 운영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지원은 차별없이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함께 제안했다.또한 효율적인 자생단체 운영을 위해, 행정과 자생단체가 함께 모여 중복 활동에 따른 비효율적 부분들을 점검하고 기능 조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울러 현장의 치안 및 안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버스승강장 유리창 파손, 빈집 방치에 따른 화재사고 발생 및 대응 취약 문제, 산책로 조명시설 부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등 생활 현장에서 포착된 위험 요인과 불편 사항 등이 가감 없이 공유됐다.정명국 의원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시정에 연결하는 자생단체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지방자치의 주인공”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정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지역자생단체의 공익적 역할이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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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족 대상 크리스마스 문화공연 선봬
대전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족 대상 크리스마스 문화공연 선봬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정글북’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부모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시기의 문화예술 경험은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따뜻한 연말의 기쁨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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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장애인체육,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키울 것”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 관련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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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행정안전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 대덕구 행정안전부 년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정책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대덕구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리더십 △비상기구 구성·운영 △실제 재난 대처 사례 등 6개 분야, 37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올해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덕구는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을 받게 됐다.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시스템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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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학․자치구․RISE센터 정례 협력체계 첫발
대전시․대학․자치구․RISE센터 정례 협력체계 첫발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되는 지역 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 글로컬대학30 등 지역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은 다수의 대학과 대덕특구 등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총괄하는 공식적․체계적 플랫폼이 부족했다.이에 대전시는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시 주도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새 협력체계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 17개 대학, 대전RISE센터가 참여하며, 대학 소재지 등을 고려해 3개 권역으로 구성․운영된다.분기별 권역 대학 회의를 중심으로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이를 권역별 대표단 회의와 전체 회의로 연계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 협력체계는 시–자치구–대학 간 정례적이고 일원화된 소통창구로서 △대학 현안 공유 △공동 협력과제 발굴 △지역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청년 정주 지원 △대학 사업 추진 애로사항 수렴 등 실질적인 협력 기능을 수행한다.대전시는 컨트롤 타워로서 시 주요 정책과 전략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자치구․대학․RISE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협력체계는 대학 간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전환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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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어린이집,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하늘꿈어린이집 대덕구 신탄진동에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은 하늘꿈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현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연말 나눔 행사의 하나로, 하늘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노필임 하늘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종 신탄진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어린이들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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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연말 맞아 대덕구시니어클럽 위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연말 맞아 대덕구시니어클럽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26일 대덕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다과류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 행사는 추운 겨울철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은 “노인 일자리가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삶의 활력소임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청취한 애로사항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연말 맞이 위문으로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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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독사 고위험군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마무리
대전 서구, 고독사 고위험군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마무리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및 일자리지원센터 취업 지원 기능을 연계한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사업을 마쳤다고 26일 전했다.해당 사업은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전담 직업상담사와 1:1 밀착 상담으로 진행됐다.25명의 청년이 참여해 총 64회의 상담 및 알선이 이뤄졌으며, 즉각적인 취업 연계보다는 △적성 흥미 탐색 △진로 방향 설정 △구직 준비를 위한 기초 상담 위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마음 회복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는 단순한 취업 독려보다 속도를 조절하며 단계별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반 구직 청년은 물론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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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 서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복지 사각지대 발굴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전했다.이번 표창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의 기획·추진에 기여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서구는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고위험 가구 대상 집중 조사와 옥외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왔다.아울러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어려움을 정부에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행정 역량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