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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 2024 관광트렌드‘R.O.U.T.E.’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 2024 관광트렌드‘R.O.U.T.E.’
[세종타임즈]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시대 상황에서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감성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부각되고 있다.
여행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고 차별화된 여행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루트’가 2024년 한국 관광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3년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출한 ‘2024 관광 트렌드’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발표했다.
2024 관광 트렌드 ‘루트’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1인 가구의 증가, 인공지능의 발달, 글로벌 정세 및 경제 등 사회 전반의 거시적 변화를 반영했으며 최근 3년간 한국관광데이터랩 내 빅데이터 및 소셜데이터 분석, 전문가 인터뷰,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등 풍부하고 다각화된 데이터를 활용했다.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의 ‘루트는 쉼이 있는 여행, 원포인트 여행, 나만의 명소 여행, 스마트 기술 기반 여행, 모두에게 열린 여행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여행의 관심도가 82.3%에 달했으며 여행으로 피곤을 해소하는 소비자는 50.6%로 수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SNS 분석 결과에서도 힐링/웰니스 테마 연관 검색어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포인트 여행은 특정 방문지, 테마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의미하며 국내여행 성숙도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관심사, 취향을 깊이 있게 향유하는 성향이 증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 원포인트 여행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35.2%를 차지했고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는 여행을 희망한다는 비율이 55.4%에 달했다.
일례로 유명한 빵집 방문이 여행의 목적인 ‘빵지순례’의 소셜데이터 월별 언급량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타인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위해 숨겨진 관광지를 찾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이색적이고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 인증하는 문화가 확산 증이며 여행 관련 키워드 중에서도 ’숨다/숨은‘이라는 내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2%가 숨겨진 관광지 찾기를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숨겨진 여행지 선호도는 숲/산, 바다/해안지역, 도심의 숨은 명소, 지방 소도시 순으로 높았다.
여행 앱을 통해 숙소, 교통, 식당 예약을 하거나 SNS를 통해 여행을 기록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3%가 온라인 기반 여행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경험한 온라인 서비스로는 온라인 예약, 실시간 여행 정보 확인, AI기반 여행 일정 플래너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에서도 챗GPT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가족, 친구 등 정형화된 여행 구성원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혼행, 시니어 관광 등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
설문조사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중 54.6%가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의향을 보였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연평균 5회 이상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 중 50대 이상이 약 30.8%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니어 관광객의 국내여행 니즈와 여행경험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디지털본부장은 “2024년 관광 트렌드 전망은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와 실제 여행행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관광산업계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내·외 공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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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해외유입 환자 지속 발생
최근 6개월 홍역 환자 발생 지역 분포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올해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이와 관련이 있는 홍역 환자가 8명 발생했고 이 중 10월 이후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홍역 환자 8명은 모두 개별사례로 집단발생은 없었으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산발적으로 유행하고 있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기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2023년 전 세계적으로 22만명 이상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28.2배 증가했고 동남아시아의 경우 3.5배, 서태평양지역의 경우 3배 증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전신에 발진, 구강내 병변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때 1회와 4~6세 때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해외유입 홍역 환자의 경우,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영·유아 혹은 예방접종력이 없는 성인에서 주로 발생한 만큼, 홍역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2회를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카자흐스탄 등 홍역 유행 국가를 여행할 경우,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홍역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발열·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내원 환자의 해외 여행력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 및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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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심층분석 연구결과 공유회’ 개최
‘경남권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심층분석 연구결과 공유회’ 개최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는 경남권 건강통계 활용과 지역 맞춤형 사업개발의 일환으로 인제대학교와 연구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12월 12일 부산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공유한다.
이번 공유회는 ‘경남권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심층분석 연구결과’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및 관내 41개 시군구 보건소, 지역 보건전문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 제1부는 지난 2010-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자료를 심층분석해 경남권의 건강현황을 확인하고 경남권에 맞는 사업을 제안한다.
제2부에서는 경남권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지역에서 실시한 보건사업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건강생활실천율 개선사례’ 및 ‘연간체중조절 시도율 개선사례’의 사업성과를 공유한다.
제3부에서는 경남권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책임대학 교수님이 ‘지역건강 통계활용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연계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이동한 경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경남권역의 건강현황을 확인했고 향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연계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경남권질병대응센터도 지역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만성질환분야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개선을 위해 지역전문가들과 함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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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의 지역정착을 이끈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2월 12일 오후 2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자 및 지역정착 지원 우수 지자체 등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에는 취·창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거나 지역 정착사례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0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2021년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사업’에 참여한 박동주 씨와 ‘2023년 청년인턴 디딤돌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한 윤성현 씨가 수상한다.
한편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수기와 영상은 행정안전부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 4곳을 시상한다.
예산실집행률, 중도포기율, 사례발굴 등 지역정착 지원 우수지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광역부문에서는 울산광역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기초부문에서는 대구 달서구와 경기도 시흥시가 선정됐다.
한편 2018년부터 추진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안부가 지자체와 협업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년간 총 17만 4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신규사업은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등 총 3개 사업유형으로 추진됐다.
‘지역혁신형’은 지역특화분야 관련 기업의 정규직 취업지원형으로 기업에 2년간 연 인건비 2,400만원을 지원하고 3년 차에는 청년에게 인센티브 1천만원을 지원한다.
‘상생기반대응형’은 창업지원형으로 창업지원비 1,500만원, 사업기간 종료 후 청년채용 시에는 1년간 인건비 2,4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포용형’은 일경험형으로 1년간 인건비 2,25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면 자격증 취득, 어학교육 등 자기개발비를 지원하고 참가자 교육, 전담자를 지정해 상담을 제공하는 등 청년이 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기준 사업참여자의 정규직 전환율은 58.2%, 고용유지율 57.7%, 전입자 중 비수도권으로의 전입비율은 95.5%, 참여자 만족도 97.8%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며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17개 시·도 및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한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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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비 에너지 수급 관리실태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관리본부장은 12월 12일 에너지 분야 국가핵심기반인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와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에너지 수급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에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이 상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출하 및 보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 본부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석유·가스 수입량, 보관량, 출하량 등 운영현황과 각종 재난과 테러 등 위협 요인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관리체계를 보고받는다.
아울러 석유를 보관하는 지하공동과 천연가스 저장탱크를 방문해 실제 시설물 안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피고 화재·폭발 우려 지점이나 노후화된 시설물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에너지는 국가경제를 뒷받침하고 국가의 안전보장과 깊은 관계가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겨울철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지자체,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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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열린 공간 청와대 역대 대통령과 실감콘텐츠로 만난다
국민에게 열린 공간 청와대 역대 대통령과 실감콘텐츠로 만난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2일 청와대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국민도 청와대의 풍경을 관람할 수 있도록 디지털실감영상관 ‘청기와에 새겨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기록전시관 3층에 설치된 디지털실감영상관은 약 80㎡ 규모로 3면에 넓게 펼쳐지는 텍스트 아트 및 모션그래픽 등 입체영상과 서라운드 음향으로 청와대 내·외부의 공간을 연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와대의 공간을 재현한 디지털실감영상은 4부, 총 13분 30초 분량으로 구성됐다.
1부 ‘청와대와 함께한 대통령들’는 초대 대통령부터 제19대 대통령의 취임식과 연설장면을 보여준다.
2부 ‘청기와에 새겨진 우리대통령들 이야기’에서는 청와대 본관 내부와 본관 건물마다 새겨진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3부 ‘청와대를 함께 거닐다’에서는 청와대 외부와 각 건물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현했다.
4부 ‘청와대의 사계를 함께 보내다’에서는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배경으로 청와대의 사계절 풍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는 청와대에 대한 디지털실감영상뿐만 아니라 역대 대통령의 업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을 활용한 대통령기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대통령기록관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재임기간동안 생산한 문서 사진, 영상, 행정박물, 선물 등의 기록물을 보존하는 기관으로 국민 누구나 대통령기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열람·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2월부터 전면 개방해 매년 15만여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국민 누구나 상설전시관과 디지털실감영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동혁 대통령기록관장은 “지난해 청와대 개방을 계기로 영빈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국민이 직접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고도 역사적인 공간을 현장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실감영상관을 구축했다”며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전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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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과 교환학생 등 협력을 위한 교류 협약 체결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대학은 12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말라야대학에서 협력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말라야대학은 1905년 개교해 12개 단과대학과 17개 연구센터를 갖추고 있고 학생 약 27,000명이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최고의 국립대학이다.
말라야 대학 졸업생은 말레이시아 정·재계 및 국제기구에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고 경찰에도 많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찰 학군사관 제도를 운용하면서 치안 분야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경찰대학과 말라야대학은 2013년 최초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환학생을 교류해왔으나 2020년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단되어 이번에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환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진 교류 연구자료 공유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수환 학장은 서명식에 참석해 경찰대학의 국제적 경찰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 운영, 치안 공적개발원조 연수 경험을 소개했고 이어서 주요 시설을 돌아보았다.
한편 김 학장 등 경찰대학 대표단은 12월 7일과 8일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경찰 교육기관을 방문해 양국 경찰관 대상 공동석사학위 과정 개설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 학장은, “경찰대학은 국제적 치안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 교육기관과 공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는 경찰뿐만 아니라 사회 다른 분야의 협력도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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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챗봇’으로 편리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국민 누구나 24시간 쉽고 편리하게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12월 1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표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원과 직접 연결도 가능하다.
챗봇을 이용할 경우 제도 개요, 보상신청 절차와 보상금 지급 기준 등 그간 질의가 많았던 주요 9개 항목과 관련된 핵심어를 입력하면 즉시 맞춤형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피해구제를 신청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1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주요 대학병원 등을 경유하는 주요 노선버스 내 방송으로 송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속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의약품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손쉽게 피해구제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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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자 대상 제5차 종합운영계획 설명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스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은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고용복지 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주요 내용과 연금개혁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의 제도개선 자문안, 24차례 이해관계자 FGI를 통한 국민 의견수렴 결과, 국회 연금개혁 특위 논의내용 등을 토대로 지난 10월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노후준비 관련 교육시간을 통해 진행됐으며 제5차 종합운영계획 내용 중 참석자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인 노후소득 보장 강화, 크레딧 제도 확대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과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다.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은 수급자의 실질소득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대상을 납부재개자에서 저소득 지역가입자로 넓히고 경제활동을 하는 노령연금 수급자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출산크레딧 대상을 현행 둘째아에서 첫째아로 확대하고 현재 6개월만 인정되는 군복무 크레딧 기간을 전체 복무기간으로 늘리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제5차 종합운영계획 내용과 함께 그간의 연금개혁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면서 “연금개혁의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향후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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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안전 우수사업자 등 2023년 해사안전분야 공동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12월 13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해사안전분야 공동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사안전 우수사업자’와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2023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우수선사’ 등 총 4종류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는 해사안전 수준 향상과 해양사고 감소에 기여한 자로 자발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관리대행업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내항부문에서는 상지해운, 외항부문에서는 인터렉스메가라인이 각각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는 지정 표지와 함께 포상금, 선박검사 인증심사 지원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해사안전에 기여한 선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선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청보호 전복사고 현장에서 선원을 무사히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은 케이엠씨해운의 이형근 선장과, 31년간 다양한 선종에 근무하면서 무사고를 달성한 팬오션의 박희철 기관장이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해양수산부 장관표창과 기념패 및 포상금을 받게 된다.
세 번째,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계절별 해양사고 예방 포스터 4컷 부문 대상 수상자로 송병현 씨와 한소정 학생이, 짧은 영상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오경희 씨가 각각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장 및 상금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2023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우수선사‘는 해상교통서비스 및 연안여객선 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선사로 2011년부터 고객만족도 평가 등을 통해 우수선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 선사로는 고려고속훼리가 선정됐으며 이를 포함해 총 10개 선사·선박에 해양수산부 장관상장,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바다 위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선사 및 관계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바다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관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