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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사업자에 존슨앤드존슨 선정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사업자에 존슨앤드존슨 선정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4년 1월 31일부터 2024년 2월 25일까지 공모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주관 사업자로존슨앤드존슨사가 제안한 JLABS KOREA 모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의 혁신 가치를 상업화해 해외투자 유치 등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추진하는 전주기 글로벌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JLABS는 2012년에 설립된 존슨앤드존슨사 산하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관으로서 전세계 11개 지점을 개설하는 등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년 동안 JLABS는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바이오 벤처 기업들에게 연구·개발 컨설팅 및 투자 유치 등 멘토링을 제공해, 약 1,094억 달러 투자 유치, 57개 기업을 주요 국가에 상장시킨 바 있다.
존슨앤드존슨사는 JLABS 아시아 책임자인 Sharon Chan을 통해 JLABS KOREA 설립 및 운영 책임자로 임명해 임상 개발, 글로벌 투자, 전략 마케팅, 사업개발 등 주요 분야 전문가로 컨설팅 팀을 구성하고 국내 주요 바이오 벤처들의 글로벌 진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멜린다 릭터 JLABS 글로벌 책임자는 “한국은 혁신 바이오헬스 생태계 번영을 위한 필수 요소를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JLABS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 바이오 벤처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전세계 인류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설립되는 JLABS KOREA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서 한국의 혁신 바이오 벤처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에 최선의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한국 기업들이 가진 잠재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펼쳐지길 기대하며 이번 JLABS KOREA 설립이 글로벌 퀀텀 점프를 달성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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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서울시, 의료계-산업계 연결해 의료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육성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와 협력해 서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의료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데이터를 가명처리해 헬스케어 연구에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연결하는 의료데이터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2023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서울시와 협업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의 창업 10년 이내 바이오·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신청을 받아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의료데이터 활용연구 계획을 수립해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우수한 연구계획과 분석역량을 가진 7개 기업을 선정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협의를 통해 공동연구를 협약하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 운영계획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 바이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는 프로젝트를 신청한 바이오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가진 병원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중심병원들의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연구 컨설팅과 연구 설명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원활하게 공동연구를 협의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게 의료데이터 가공·연구개발을 위한 지원금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병기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며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의료 혁신과 국민건강 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서울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협력은 연구개발이 다각화, 활성화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며 “의료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바이오·의료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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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청주시, 지역 방한 외래객 유치를 위해 힘 모은다
관광공사·청주시, 지역 방한 외래객 유치를 위해 힘 모은다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1일 청주시청에서 청주 지역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등 총 8개 기관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청주시, 청주시관광협의회, 에어로커에, 현대백화점 충청점,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글로스터호텔, 제이원호텔이 참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청주국제공항 연계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관광·항공 공동상품 개발 등 청주지역의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청 관광 웰컴키트를 제작·배포한다.
웰컴키트에는 한류 드라마 ‘더 글로리’ 스틸컷 엽서 한국방문의 해 굿즈, 지역 관광지 홍보 리플릿 등이 포함되어 있다.
청주시는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뿐만 아니라 주요 및 주요 관광지 및 기념품 구매 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각 호텔은 청주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입국하는 외래 개별 관광객 대상으로 객실료 특가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사 양수배 세종충북지사장은 “지난 2월 권역별 관광협의체 발족식 이후 지자체, 항공사 및 지역 민간업계 등과 활발한 협의를 통해 이번 웰컴 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주를 포함, 충청권에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할인 혜택 등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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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 ITB 베를린에서 유럽 방한시장 공략
관광공사,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 ITB 베를린에서 유럽 방한시장 공략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방한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매년 3월 개최되는 ITB 박람회는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는 관람객 약 10만명, 참가국 170개로 전년 대비 각각 10.9%, 5.6% 증가해 세계 관광업계의 회복세를 증명했다.
행사장 아시아태평양홀 중앙에 241㎡ 규모로 세워진 한국관광 홍보관은 색동, 도자기에서 착안한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공사는 ‘한국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연중 개최되는‘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서울, 부산, 충남 등 지역별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해외 여행업계, 현지 미디어 120여명이 참가한 지역관광 설명회에서는 라이프스타일별 서울관광 콘텐츠, 부산형 워케이션 및 비짓부산패스, 충청남도의 먹거리와 놀거리 및 축제 등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공사는 여행사, 관광벤처기업 등 국내 여행업계에 총 26개 상담부스를 제공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중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상담 건수 총 603건, 매출실적 약 241.7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5일에는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현지 미디어와 여행사 등을 초청해 최근 신규 방한 수요인 교육관광과 워케이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한식 네트워킹 만찬을 진행하는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한독청년네트워크 한국지부장 요하네스 클라우자는 “한국에 장기체류를 원하는 독일 갭이어 학생 여행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공사가 이들을 포함한 가족·친지 웰컴키트 제공 등의 문화관광 홍보 및 지원제도를 계획하는 것이 인상 깊었고 적극 협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한국 문화, 음식 등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국내외 여행업계 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갭이어 한국어 연수 등을 목적으로 장기 체류하는 학생 여행객과 블레저, 워케이션 관광을 즐기고자 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을 타깃으로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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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올해의 광고상’ 2023년 금연 캠페인 2개 부문 ‘대상’ 석권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월 8일 오후 4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2023년 금연 캠페인 ‘노담사피엔스-매드온 챌린지’와 금연 광고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이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2023년 첫 금연 캠페인 ‘노담사피엔스-매드온 챌린지’는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을, 2023년 두 번째 금연 광고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은 ‘라디오 광고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 대상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노담사피엔스-매드온 챌린지’는 비흡연자를 매력적인 능력을 지닌 ‘노담사피엔스’로 새롭게 규정, 노담캠페인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이 지닌 ‘노담 능력’을 인증하고 공유하도록 한 참여형 통합미디어캠페인이다.
‘흡연하지 않는 나’에 대한 자부심을 노담 메시지에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흡연예방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디오 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은 끝말잇기 형식과 ‘담배 한 대’의 ‘대’를 반복하는 운율을 통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흡연을 이어가는 전자담배 중독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은 2023년 두 번째 금연광고로 TV광고에서는 전자담배에 중독된 흡연자의 하루를 ‘평일 직장인’ 편, ‘주말 가족 편’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노담사피엔스’ 캠페인은 이번 수상 외에도 ‘제3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소비자 중심의 광고상으로 광고주와 광고 회사가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국장은 “지난해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의지를 이끌어내고 노담 메시지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금연 광고·캠페인을 기획했는데, 이러한 노력이 광고상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올해에도 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높이는 효과적인 금연 광고·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김헌주 원장은 “지난해 추진한 금연 캠페인과 광고가 비흡연자에게는 자부심을, 흡연자에게는 금연 의지를 북돋아 준 데 이어 광고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올해에는 대상을 보다 세분화하고 맞춤화 전략 수립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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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8일부터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되는 자립정착금도 압류방지통장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립준비청년은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등에서 독립해야 할 때 자립정착금을 수령할 수 있다.
하지만 당사자의 신용 문제나 금융상황에 따라 기존 통장들이 모두 압류되어있거나, 자립정착금이 압류되는 경우 청년들의 자립에 사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자립정착금도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해당 조치는 3월 8일부터 적용되며 압류방지 전용통장인 행복지킴이통장을 새로 발급받거나 기존의 행복지킴이통장을 활용해 자립정착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자립정착금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진출을 위한 초기비용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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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美 미시간 주지사 조찬 협의
조태열 장관, 美 미시간 주지사 조찬 협의
[세종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8. ‘그레첸 휘트머 ’ 미시간 주지사를 초청해 조찬을 갖고 한미 및 한-미시간주 간 협력 강화 방안, 역내외 정세 등 다양한 관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거치며 한미동맹이 전례없이 강화된 것처럼, 한-미시간주 간에도 활발한 경제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며 이번 방한을 통해 한-미시간주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많이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미 인플레이션감축법을 통해 한미 양국이 상호호혜적인 결과를 얻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양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와 우리 진출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는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에 대한 주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휘트머 주지사는 한미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하고 굳건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조 장관의 설명에 적극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한-미시간주 간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고 양측 간 협력 관계가 긴밀히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하면서 특히 전기차 배터리 등 공급망 및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한국 국민 전문직 비자쿼터 확충을 위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미시간주가 한국 문화에 존중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현지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시간주 한인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한 주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휘트머 주지사는 한미동맹 및 한-미시간주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한-미시간주 협력 강화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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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건설업계 맞손, PF 연착륙 지원 집중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업계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소통을 위해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릴레이 간담회는 ‘건설산업’ 부문으로 지난 1월 10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건설업계 릴레이 간담회는 3월 8일 오전 10시 30분 건설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 단체들과 함께 건설산업 활력 회복과 PF 연착륙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건설산업연구원에서‘건설경기 및 부동산 PF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하고 이어서 1.10 대책 주요 정책과제의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PF 사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공적보증 확대방안과 함께, 물가변동에 따른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공공공사 유찰과 민간공사 공사비 분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사비 현실화 방안 등도 논의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건설산업 및 PF 시장에 대한 업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PF 경색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한 건설사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건설활력 회복과 PF 연착륙을 위한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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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전기추진 동력수상레저기구 설비 기준 고시’ 제정·시행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2024년 3월 11일부터 전기추진 레저보트에 대해 안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기추진 동력수상레저기구 설비 기준 고시를 시행한다“ 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친환경 선박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와 최근 이차전지 기술 발전에 따른 전기추진 레저보트 수요를 제도권에 수용함으로써 수상레저활동 활성화와 세계적인 탈탄소화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전기 배터리를 이용한 선박이 출시되면서 일반 선박은 리튬이차전지에 한정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선박에 비해 크기가 작고 독자적인 특성을 갖는 레저보트는 독자적인 검사기준이 국제적으로도 선례가 없어 제도권에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산·학·연 전문가 협조를 얻어 5kWh 이상의 배터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추진 동력수상레저기구에 적용하는 기준안을 제정하게 됐다.
이번 제정안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전기추진 레저보트 제조산업이 초창기인 만큼 조선강국인 우리나라가 레저보트 시장에서 적지 않은 국부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기보트의 국내 활성화 및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이 새로운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해 수상레저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레저보트 산업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 이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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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 준비 착수, 의료개혁 과제의 사회적 공론화 등 논의 시작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3월 8일 10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의료개혁특별위원회 준비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준비 TF는 의료개혁 4대 정책 패키지의 구체화와 이행을 위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에 앞서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신속한 의제화 및 사회적 공론화 및 특위 구성에 대한 논의와 자문을 위해 구성·운영된다.
준비 TF는 관계부처 정부 실무단과 외부 자문단으로 구성해, 1차 회의는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담당 국장이 정부 실무단으로 참석했고 외부 자문단으로 서울대학교 노홍인 교수, 고려대학교 윤석준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준비 TF 운영계획과 특위 논의과제 및 TF에서 의제화가 필요한 과제의 우선순위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특위 출범 시까지 준비 TF를 운영할 계획이며 회차별 논의주제를 확정한 후 관계부처 및 자문단과 심도 있는 논의와 주제별 토론회도 개최해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도 가진다.
또한 준비 TF 운영과 더불어 신속한 특위 출범을 위해 대통령 훈령 제정, 위원 위촉 등 특위 구성을 위한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