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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이하 미성년 공저자 연구물 검증결과
교육부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2017년 12월부터 총 5차례의 미성년 공저자 연구물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를 통해 발견된 1,033건의 미성년 공저자 연구물에 대한 연구윤리 검증 및 후속조치를 추진했다.
[미성년 공저자 연구물 검증 결과] 교육부는 각 대학이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재된 연구물 현황을 조사하고 연구윤리를 검증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27개 대학의 연구물 96건에 미성년자가 부당하게 저자로 등재된 것을 확인했다.
실태조사 대상은 2007년부터 2018년 사이에 발표된 연구물 중 대학의 교원과 고등학생 이하의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 프로시딩으로 했다.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이 제정된 2007년부터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도 논문 기재가 금지되기 이전인 2018년 사이에 발표된 연구물을 조사 대상으로 한 것이다.
부당저자 등재 확인 연구물 96건에 저자로 등재된 교원은 69명, 미성년자는 82명이다.
연구윤리 검증은 각 대학이 미성년자가 저자로 등재된 소관 연구물에 대해 대학 연구윤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실시했으며 교육부는 대학이 실시한 연구물 검증에 대해 연구비를 지원한 14개 소관 정부부처 또는 연구윤리자문위원회를 포함한 전문가의 재검토를 실시해 검증의 타당성을 확인했다.
광범위한 조사 대상, 조사 내용의 학술적 전문성, 이의신청 접수 및 재심의를 포함한 조사절차 준수,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조사 및 검증절차 운영의 어려움 등의 사유로 실태조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연구부정 연구물 후속조치] 교육부는 연구부정 연구물 소관 각 대학이 연구부정 판정결과를 논문 발간 학술단체에 통보해 해당 학술단체가 논문철회 또는 저자정보 수정 등 적절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성년자 연구부정 관련 교원에 대해 각 대학에서 징계를 완료했으며 특히 국가지원을 받은 연구물의 경우 소관 정부부처별 참여제한 조치를 함께 실시했다.
각 대학은 연구부정의 정도 및 고의성 등에 따라 교원 69명 중 퇴직교원을 제외한 67명에 대해 3명 중징계, 7명 경징계, 57명 주의·경고 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소관 정부부처는 국가연구개발사업과 관련된 교원 45명 중 27명에 대해 참여제한 처분을 했으며 1명에 대해 참여제한 처분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부당하게 저자로 등재된 미성년자 82명의 진학 대학을 확인하고 이 중 국내대학에 진학한 46명에 대해 대입 활용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46명 중 10명이 연구부정 연구물을 대입에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명 중 27명은 연구부정 연구물을 대입에 활용하지 않았으며 9명은 입시자료 보관기간의 도과로 대입 활용여부 확인이 불가했다.
연구부정 연구물이 대입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 교육부는 입학취소 권한을 가진 각 대학이 연구부정 연구물 대입 활용 상황, 당사자 소명, 당시 학칙 및 모집요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했다.
대학의 심의 결과, 연구물을 대입에 활용한 10명 중 5명은 입학 취소됐으며 5명은 학적이 유지됐다.
학적이 유지된 5명 중 3명은 해당 대학의 재심의 결과 연구부정 연구물이 합격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되어 학적이 유지됐으며 다른 2명은 검찰조사 결과 해당 학생들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되어 학적이 유지됐다.
교육부는 엄정한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각종 제도개선을 실시해왔다.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해 연구물의 저자정보 관리를 강화했고 ‘교육공무원법’을 개정해 연구부정에 대한 교원의 징계시효를 당초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각 대학에 올바른 저자정보 관리를 위한 특수관계인 연구 참여 관련 지침, 연구교육 운영 개선을 위한 권고사항을 안내했다.
한국연구재단에 연구윤리전담기관인 연구윤리지원센터를 신설해 대학, 연구자들에게 연구윤리 준수를 위해 필요한 연구윤리 교육, 각종 지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의 연구윤리 확립을 유도하고 교육부의 지도감독 강화를 위한 ‘학술진흥법 시행령’,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교육부는 연구물의 대입 반영을 금지하고 엄정한 대입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을 함께 실시했다.
연구물의 대입 반영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입시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시에 부정 자료 활용 시 대학의 입학허가 취소를 의무화하도록 ‘고등교육법’ 및 동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엄정한 연구윤리 확립과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하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발표가 정직한 연구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고 공정한 대입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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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호위함, 울산급 Batch-III 선도함 기공식 개최
차기호위함, 울산급 Batch-III 선도함 기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4월 25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해군 및 조선소, 방위사업청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호위함인 울산급 Batch-Ⅲ 선도함 기공식을 실시했다.
이번 기공식을 하게 된 울산급 Batch-Ⅲ 선도함은 노후화된 호위함 및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대공·대잠 탐지능력이 향상된 차기호위함으로 2020년 3월에 계약해 2021년 9월에 착공식을 실시한 바 있다.
울산급 Batch-Ⅲ 호위함은 통상 63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건조해 하나로 통합하는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기공식은 63개의 블록 중 첫 번째 블록이 완성됨을 축하하고 향후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조를 다짐하는 행사로 호위함 건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을 의미한다.
울산급 Batch-Ⅲ 호위함은 레이더 및 적외선 추적장비를 4면 고정형으로 설치한 복합센서마스트를 적용해 탐지장비 음영구역을 최소화했으며 대구급 호위함에 비해 표적처리 능력이 향상됐다.
수중폭발 시 함정 손상 최소화 및 피격 시 생존성 향상을 위한 박스거더를 적용했으며 항해 시 발생되는 파도의 저항을 줄일 수 있는 형상으로 건조 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울산급 Batch-Ⅲ는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함정으로 해상에서의 탐지능력 및 생존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도 성능이 우수한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기술과 함정 건조기술을 보유함으로써 방산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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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일배움카드 한 장으로 경력설계까지 지원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중장년에게 민간 전문기관의 1:1 심층 경력설계 상담을 지원하는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사업을 오는 4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으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기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직무능력 향상 위주의 기술 훈련을 지원했던 것에 더해 노동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응해 근로자들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애 경력설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1,0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만 45~54세 중장년이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 외에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고 이를 민간의 전문 컨설팅 기관이 제공하는 1:1 경력설계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5,000명 지원을 목표로 생애 경력설계가 꼭 필요한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경력설계 프로그램 등이 단기간 내에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구직자 중심으로 일자리 알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근로자 개인이 노동시장의 환경 변화에 미리 대응해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직무역량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수 있는데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30~40대부터 계속해서 경력개발과 관리를 해야 하는 문제인데 50대에 와서 갑자기 역량을 키우고 지식기술을 습득하려고 하니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상반기 공모 절차를 거쳐 ㈜이음길 에이치알, ㈜상상캔버스 평생교육원, 인지어스 평생교육원 등 총 10개의 우수한 민간 컨설팅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 등을 보유하고 다양한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기관들로 중장년 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부 운영기관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 외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도 경력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운영기관은 ‘중장년 행복이음 과정’, ‘5 Weeks 커리어 챌린지’ 등 45~54세 재직자에게 맞춤형으로 개발된 다양한 특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 및 수요에 따라 직무전환형, 직무유지형 등 맞춤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자 개개인에게 전담 상담사가 배정되어 기초상담과 경력진단을 시작으로 1:1 심층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개별 진단에 따라 심리·재무 전문가, 전·현직 직무 전문가 등이 멘토로 참여하는 1:다 협진 시스템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직업훈련포털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후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과정의 수강을 신청할 수 있고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장년은 인생 전반의 많은 문제들이 눈앞에 닥쳐 있어 내면의 갈등까지 같이 고민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하면서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 근로자가 변화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내자가 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언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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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미라클 작전 유공자에 정부포상 수여
서욱 국방부 장관, 미라클 작전 유공자에 정부포상 수여
[세종타임즈] 서욱 국방부 장관은 4월 25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국내 이송작전’에 참여한 국방부, 합참 및 공군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정부 포상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구출 및 정착지원에 참여한 국방부, 외교부, 법무부, 인사혁신처의 총 4개 부처 공무원 및 군인들에게 수여됐으며 국방부는 ‘미라클 작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방부, 합참 및 공군 유공자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국방부 장관 주관의 수여식을 별도로 개최했다.
수상자들에는 위급한 작전 현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구출해 국내로 이송하는 데 직접 참여한 인원들과, 작전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국방부, 합참, 공군본부 인원들이 포함됐다.
특히 보국훈장을 수상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양진우 소령은 군 수송기 선임기장으로서 탈레반의 지대공 미사일 위협 속에서도 전술비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국행을 희망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전원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서 장관은 “수상자들을 비롯한 미라클 작전에 참여했던 모든 인원들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 덕분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0명 전원을 기적과 같이 무사히 구출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서 장관은 “미라클 작전을 통해 ‘강한 힘’이 있어야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강한 안보와 굳건한 방위태세를 구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군의 본분”임을 강조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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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연일 발생하고 있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25일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켐페인은 영덕 영해 시장상가 방문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적극행정을 홍보하고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계도하기 위해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이 외에도 4월 중 산불단속 및 홍보를 위해 소형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공중계도를 실시하고 야지계류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최근 동해안 대형산불 발생으로 울진·삼척 지역에 약 20,923ha, 영덕지역 약 200ha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남은 산불조심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유지해 산불대응 및 적극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국민분들의 산불예방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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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무료 컨설팅으로 일터 안전 업그레이드 하세요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등의 중상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〇‘위험성평가 컨설팅’사업은 공단이 재해예방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24.1.27.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중상해 이상의 재해유발 고위험 요인’에 집중해 1차 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주 의지와 근로자 참여 수준 향상을 위한 2차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〇 ‘중상해 이상의 재해유발 고위험 요인’에 대한 1차 컨설팅은 사망이나 심각한 부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작업이나 상황을 예측하고 개선하도록 기술지원이 실시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최근 3년간 발생한 제조업 재해 3,306건을 분석해 현장의 고위험작업과 이에 따른 재해유발 요인을 도출할 수 있는‘중상해 고위험요인 평가표’를 개발했으며 이를 컨설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〇 2차 컨설팅은 1차 컨설팅에 대한 이행 확인과 2024년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유해·위험요인 파악, 개선대책 수립 및 실행에 대한 경영자의 리더십, 근로자 참여 요소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〇 또한,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추가 요청 시 3차 컨설팅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은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각 지역의 안전보건공단 일선기관에 방문·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사업주 의무사항으로 사업주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 적정한 예방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안종주 이사장은“사업장에서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재예방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사업장의 재해예방과 안전보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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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모두 함께해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모두 함께해요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24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개최한 오프라인 이벤트다.
세종수목원은 ‘시클라멘 반려식물 입양프로젝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시클라멘은 수목원 겨울전시에 활용된 다년생 식물이다.
화분을 가져오는 참가자에 분갈이와 계절별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식물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국민 생활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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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한반도의 범과 생태계 기획전 개최
국립생태원, 한반도의 범과 생태계 기획전 개최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월 25일 원내 에코리움 기획전시실에서 한반도의 문화와 생태계 속 범을 만나는 ‘한반도의 범과 생태계’ 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4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반도 범의 생태계 보호와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유물을 한곳에 모아 전시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범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기획전은 총 240㎡의 전시 공간으로 실제처럼 생생한 호랑이를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는 입체영상 연출을 시작으로 범 내려온다, 범 다가온다, 범 찾아간다, 범 타러가세, 범 몰고가세, 등 각종 전시와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범 내려온다’ 구역은 왕을 지키는 석호 사진, 범을 타고 있는 목인, 호랑이가 등장하는 민화 등 민속 유물을 전시해 옛 호랑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범 다가온다’ 구역은 한반도의 범을 소개하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호랑이를 박제로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의 범 기록을 찾아보면서 범이 한반도에서 절멸한 이유를 알려준다.
‘범 찾아간다’ 구역은 범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서 생태계 균형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국립생태원의 표범복원 연구를 소개한다.
‘범 타러가세’, ‘범 몰고가세’ 구역은 관람객이 범을 탄 목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호랑이 그림을 색칠해 보는 등 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에코리움 로비에서는 2005년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와 한울이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호랑이 강산이의 박제를 전시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호랑이와 표범에 대한 관심을 재조명해 관람객들에게 범의 가치와 생물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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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만1058명 발생
22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만1058명 발생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33명, 사망자는 20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87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1,043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1,05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755,05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543명이며 18세 이하는 15,144명이다.
4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1,043명이며 수도권에서 37,720명 비수도권에서는 43,323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35,803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8.1%, 준-중증병상 41.8% 중등증병상 24.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4.7%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4월 22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550,814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82,895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152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79개소이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5개소 운영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7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0,017개소로 전국에 10,494개소가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을 통해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 등에 분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 분양 현황을 안내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는 현재까지 총 109개 기관에 1,907건이 분양됐다.
활용 목적별로는 백신 및 치료제 연구용 498건, 진단기술 개발용 1,383건, 정도관리용 5건, 기타 융합연구 등 21건이 분양됐으며 변이 유형별로는 VOC는 1,169건, FMV는 90건, VOI 648건이 됐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변이주에 대한 자원 수집을 민간부분으로 확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을 안내했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는 현재까지 537개 병원 75,444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22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124명, 2차접종자 1,430명, 3차접종자 9,796명, 4차접종자 58,92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17,331명, 2차 접종자수는 44,532,083명, 3차접종자수는 33,043,900명, 4차 접종자수는 671,788명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2년 15주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2명으로 14주 대비 감소했으며 유행기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5주의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감시 및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에 감염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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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예비군 소집 훈련 재개
'22년도 예비군 소집 훈련 재개
[세종타임즈] 국방부는 ’22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을 오는 6월 2일부터 재개한다.
훈련을 받아야 하는 전 예비군을 대상으로 ‘소집훈련 1일과 원격교육 1일’을 혼합해 실시한다.
훈련기간 중에 소집부대또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소집훈련을 개인별로 1일을 받게 되며 개인별 훈련소집통지서가 훈련일 7일 이전에 예비군에게 전달된다.
원격교육은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별로 8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구체적인 수강일시, 수강과목, 수강방법 등은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원격교육은 ’21년도와 달리 예비군에게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것이다.
수강하지 않는 경우 그 시간만큼 내년도 예비군훈련으로 이월된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됐다.
그러나 예비군 소집훈련은 장시간 동안 밀집된 환경에서 훈련이 이루어진다는 특성이 있어,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다.
훈련 전 코로나19 확진이 된 경우 확진판정 후 7일까지 훈련에 입소할 수 없다.
이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훈련이 연기된다.
예비군훈련장에 도착한 모든 예비군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해 음성을 확인한 후 훈련을 진행한다.
양성인 경우 귀가조치 되고 훈련이 연기된다.
훈련 간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점심식사는 개인별로 칸막이가 있는 식당에서 이뤄진다.
예비군훈련장 최대 수용인원의 70~50% 수준의 인원으로 훈련이 시행된다.
이렇게 하면 밀집도가 줄어들어 방역에 보다 유리한 조건이 갖추어지고 또한 동시 훈련인원 규모가 작아져 보다 집중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이 될 수 있다.
국방부는 6월에 시작되어 줄어든 훈련가용 일수, 수용인원의 70% 수준으로 운영하는 훈련장 여건, 예비군에게 꼭 필요한 기본훈련 과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모든 예비군이 동일하게 소집훈련 1일을 받는 것으로 정했다.
소집훈련이 1일로 축소되어 시행되는 만큼, 원격으로 가능한 과목은 원격교육으로 조정하고 야외 훈련이 꼭 필요한 과목 위주로 소집훈련을 시행한다.
실사격, 시가지전투, 목진지전투 등 예비군이라면 임무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기본훈련 과목을 구성하고 훈련 대상인 1~6년차 모든 예비군이 동일하게 훈련을 받는다.
다만, 1~4년차 예비군 중 부대에 동원지정이 된 경우는 본인의 전시임무와 작전계획을 확인하고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한 바, 이 경우는 기본훈련 일부와 작계 숙지 등 동원에 필요한 훈련과목으로 혼합해 구성한다.
그리고 지역예비군 중 7~8년차 예비군은 이월된 훈련시간이 있는 경우에만 기본훈련을 받는다.
지난 ’20년과 ‘21년에 원격교육을 이수한 예비군의 경우, 교육 당시 안내한 차감 시간만큼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 시간에서 정상 차감해 훈련시간이 정해집니다.
국방부는 예비군 소집훈련이 중단된 지난 2년간에도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축 공사를 지속 진행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16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축을 완료하고 전문 교관 260여명을 배치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의 약 40%, 수도권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의 약 82%가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국방부 계획대로 ‘24년까지 총 40개의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이 완성되면 전국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의 100%가 과학화 훈련을 받을 수 있다.
과학화훈련장에 배치된 최첨단 실내사격장, 마일즈장비를 이용한 시가지전투 장비,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영상모의사격 장비 등의 과학화 장비와 함께 전문 교관이 진행하는 훈련은 훈련효과를 제고할 뿐 아니라 예비군의 훈련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비록 불가피하게 훈련시간은 축소됐지만 소중하게 마련된 소집훈련 기회인 만큼, 국방부는 훈련 참가 예비군이 만족하고 훈련성과도 높일 수 있는 내실있는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