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오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충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금년 들어 충북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보조금단체 중 4번째로 실시되는 종합감사이다.
주요 감사내용으로는 재정관리, 조직·인사·복리후생 등 경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확대, 도내 소상공인 위기대응 신속보증지원, 재기지원 특별 채무감면 제도 등도 함께 점검해 운영의 불합리한 사항은 제도개선 등의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코로나19 델타변이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추가확산 방지 및‘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고자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감사로 피감기관 직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계부채의 지속증가로 내실 있는 보증지원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금번 종합감사를 통해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과 경영 합리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감사관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종합감사 시 운영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감사 추진과 제도개선 등 대안을 제시하는‘문제해결형 감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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