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최근 6개 진료과에 6명의 신규 의료진을 추가 초빙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에 초빙된 의료진은 최신 치료 술기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진료의 폭과 깊이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심장내과 김용균 교수는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심질환,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한국심장초음파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전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내과학회 등 관련 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연구도 이어오고 있다.
영상의학과 배현수 교수는 지역에서 드문 인터벤션 영상의학(Interventional Radiology)을 전문으로 한다. 인터벤션 시술은 첨단 영상장비를 활용해 혈관 내로 접근하는 최소침습 치료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과 이종욱 교수는 망막·유리체질환, 포도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을 진료한다. 신장내과 이소영 교수는 급성·만성신부전, 사구체질환, 말기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복막투석 등 신대체요법을 전문으로 한다.
마취통증의학과 신수연 교수는 전신마취와 부위마취, 노인마취, 산과마취, 수술 후 통증관리 등을 담당하며 일반마취 및 진정, 감시하 마취관리 등이 세부 진료 분야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영석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알레르기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전문으로 하며 외래 진료와 중환자실 진료를 함께 맡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의료진 확충을 통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자원을 확대해 의료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