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논의

강승일

2026-03-13 09:14:55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한 해 동안 추진할 다양한 복지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과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혹한기 독거 어르신 내복 지원 사업’등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월숙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월송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월송동의 복지 안전망이 한층 더 튼튼해지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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