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 용수 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 향상으로 지자체 최초로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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