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이 국가 신분증 보안 기술 분야 전문가 현소선을 ‘혁신 인재 2호’로 영입했다.
앞서 세종시당은 AI 분야 전문가 김미라를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한 바 있으며, 이번 영입으로 전문 인재 풀을 확대하며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당은 “디지털 행정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신분증 보안 기술 전문가 영입은 세종시를 안전하고 혁신적인 ‘스마트 행정수도’로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스마트 행정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서비스 보안 강화에 직접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소선 영입 인재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04년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해 약 20년간 보안 기술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 운영팀장을 역임하며 국가 디지털 신분증 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조폐공사 본사가 대전에 위치한 만큼 지역 현안과 행정 환경에 대한 이해도 갖추고 있어 세종시 발전에도 기여할 인재라는 설명이다.
특히 전자여권, 전자공무원증, 전자운전면허증 등 국가 주요 신분증에 탑재되는 칩 운영체계(COS) 개발을 주도했으며, 해당 기술은 국제 보안성 평가 기준(CC)에서 최고 등급인 ‘EAL5+’를 수차례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세종시당은 전했다. 또한 국내외 전자 신분증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 개발, 특허 출원 등을 통해 국가 신분증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고 덧붙였다.
현소선 영입 인재는 “현장에서 익힌 보안 기술력과 실무 감각을 정책에 투영해 시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조국혁신당을 혁신적인 정책 정당으로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고, 출마 등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시당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당 관계자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실력으로 증명하는 정책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종의 스마트 행정수도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