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특색 담은 ‘고향사랑 답례품’ 10개 추가 선정

도, 답례품 선정위원회 열고 곶감, 키조개, 맥주, 김치 등 결정

강승일

2026-03-12 12:22:02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 10개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품목은 곶감 키조개 맥주 소금 밤파이 김치 표고버섯 피클세트 온천수미스트 표고버섯 가공세트 누룽지로 기존 31개에서 10개를 더해 기부자의 선택지를 확대했다.

도는 이달 중으로 기부자들이 새로운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으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가능하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기존 품목과 차별화된 참신한 상품 위주로 구성해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의 지역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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