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도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훈련 ‘총력’

화재·구조·구급 17명 출전… “실전형 반복훈련으로 기량 끌어올린다”

강승일

2026-03-12 08:23:42

 

 

 

공주소방서, 도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훈련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소방서가 충청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분야별 출전 대원을 선발해 실전형 훈련을 강화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 정예 대원을 중심으로 반복 숙달훈련과 전술 점검을 실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소방대원의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충청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분야별로 순차 진행된다. 구급 분야는 3월 19일 1차 경연을 시작으로 4월 10일 2차 경연이 예정돼 있으며, 구조 분야는 ‘최강소방’이 3월 27일, ‘응용전술’이 4월 3일 열린다. 화재 분야는 4월 6일부터 9일 사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 대회 1위 팀에게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공주소방서는 이번 대회에 화재 분야 6명, 구조 분야 6명, 구급 분야 5명 등 총 17명의 대원이 공주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다고 밝혔다.

 

오긍환 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대원들의 전문성과 팀워크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출전 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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